민주노동당 당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영화배우 오지혜씨가 한나라당 전여옥 대변인에게 "쓴소리"를 날렸다. 오씨는 지난 6일 민노당 홈페이지(www.pangari.net)에 릴레이 형식으로 연재되고 있는 "진보와 보수에게"라는 코너에서 "당신 같은 철없는 사람들한테는 그저 무관심이 제일 큰 회초리겠지만 그래도 조금이라도 당신의 양심에 아니, "머리"에 자극이 될까 해서 몇마디 적습니다"며 강공을 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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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씨는 전대변인에게 더 이상 토론에 나오지 말 것을 주문했다. 오씨는 ""어두운 하늘의 별" 역할은 진정한 야당, 확실한 대안을 갖고 있는 우리 민노당이 알아서 잘할 테니까요. 더 이상 우리 인민들 열 받게 하지 마시고 제발 그 입 좀 다물어 주세요"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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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유로 오씨는 전대변인의 토론 내용과 방식을 지적했다. 특히 지난달 12일 전대변인과 열린우리당 유시민 의원과의 TV토론에 대해 오씨는 "그 유명한 인큐베이터 발언을 할 당시 탄핵포를 맞아 몸과 마음이 쇠할 데로 쇠해 있던 유의원이 당신을 경멸에 찬 눈으로 쳐다보는데 정말이지 민망해 죽을 뻔했습니다"고 전했다. 이어 "누구 말대로 "최고" 학부를 나오고 방송전문 기자이며 무엇보다 아직은 젊은, 게다가 당신 말대로 한때는 학생운동을 했었다는 당신의 토론하는 모습은 우리 모두의 입을 쩍 벌어지게 했습니다"고 맹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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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씨는 심지어 "혹시 미치지 않으셨나요?"라는 극단적인 표현도 서슴지 않았다. 오씨는 "그게 어디 지식인의 토론하는 모습입니까? 거의 동네 찜질방에서 아줌마, 아저씨들끼리 싸울 때나 볼 수 있는 모습이더군요. "말을 잘한다"는 것은 일사천리로 끊기지 않고 떠들어대고 상대를 어이가 없어서이건 어쨌건 묵사발을 만들어 버리는 것이 아닙니다. 강금실 장관과 문재인 청와대 전민정수석의 만남에 대해 망언하는 것을 보고 난 당신이 미친 게 아닌가 싶었습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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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씨는 전대변인의 토론 방식을 놓고 "혈액형이 "네거티브형" 아닌가요"라는 표현으로 비꼬았다. 오씨는 "당신은 마치 네거티브의 피를 받고 태어난 사람 같아요. 그리고 상대가 누구건 자신의 세계관이 어떻든 간에 무조건 씹기만 하고 "급료"를 받는 것이 당신의 밥벌이 같아 보여요. 어렸을 때부터 말 잘한다 소리를 너무 많이 들어서 오로지 그거 자랑하려고 정치판에 나온 사람 같아요"라고 공격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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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오씨는 "건전한 정쟁, 건강한 견제를 하는 제대로 된 야당이 반드시 필요하죠. 그래요. 당신 말대로 "어두운 밤하늘의 별"이 필요하죠. 하지만 윤민석씨 노래말처럼 "너희는 아니야"입니다"는 말로 공격을 끝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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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영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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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혜, 그 녀자 공부 좀 더 해야 할 것 같습니다. 텅텅 소리 나서 그 글 읽으면 눈을 닦아야 합니다. 연극 배우면 연기에나 열심히 할것이지... 사실 연기도별루이니 뭔가 튀어야 먹구 살 수 있겠지요. 유명인과 자신을 연계하면 덩달아 유명하진다고 생각 하나봐요. 유치한 쌍팔년도식 자기 피알법. 다시 배워라~
비비꼬이기는 지두 하나 점잔은것없네..유치하고 저급하기는 몇수 위로다!!!!왜 그리 비비꼬였냐?드라마서 맨날 엑스트라급으로 나오고 뭔가 화가 났는지 아무대나 화풀이네...[요사이 폭풍속으로 에서 송윤아 친구로 일분 씩 나오는여자지요?]ㅠㅠㅠㅠ,전여옥씨는 유시민이나 이런 빨갱이들에게는 정말 최고라
오지혜 노처녀는 아니고 애 엄마입니다. 근데 참 어처구니 없네요 자기가 그렇게 지지하는 노총장엔 발언은 정당하고 전대변인에 발언은 문제가 됩답니까? 어이가 없군요 참나..지금까지 정치계에 그나마 쓴소리를 할수 있는 정당은 그래도 아직까지는 때가 덜 묻은 민노당이라고 생각했는데 오늘 확 깨는군요
어이구...아무리 딴나라당 팬이라고 해도 잘못은 잘못으로 인정해야 하는거 아닙니까? 전여옥의 수준은 이미 한나라당 내부에서도 비판적 여론이 형성되고 있습니다. 편들어줄 사람을 편들어주세요. 반지의 제왕 감독을 조지 루카스라고 했다가 비판이 일자 자신의 오타를 문제 삼지 말라고 한 여자입니다.
첫댓글 ㅋㅋㅋㅋ 타인을 폄하하거나 끌어내리지 말라는 말같은데....그럼 본인은 전대변일을 폄하하고 활퀴는데 아무 문제도 없단 말인가?? 암튼.... 아무생각없이 사는것들이란....ㅋㅋ
참나 이제 꼴뚜기가 뛰니깐 망둥이도 덩달아 뛰는 세상이 왔네 그려~~~`참나 어이가 없어서리.....국악하는 영화배우...누구 말따나 딴따라 주제에 ...미친건 여옥이가 아니고 바로 머리텅텅빈 오;오매불망 지;지꼬라지는 볼수없으니 혜; 해안이 어두울수밖에 ....
오지혜, 그 녀자 공부 좀 더 해야 할 것 같습니다. 텅텅 소리 나서 그 글 읽으면 눈을 닦아야 합니다. 연극 배우면 연기에나 열심히 할것이지... 사실 연기도별루이니 뭔가 튀어야 먹구 살 수 있겠지요. 유명인과 자신을 연계하면 덩달아 유명하진다고 생각 하나봐요. 유치한 쌍팔년도식 자기 피알법. 다시 배워라~
네가 무슨 연유로 민노당에 입당했나 모르겠지만 망말은 네가하고있구나 망국으로 가자는거냐 지금 ......네 이름값좀 하고 살어라
오지혜? 그 녀자 이름값 없습니다. 일반적인 사람들 그 녀자 이름 들어도 모릅니다. 이름 값, x 값 입니다.
오지혜 개 엑스 엑스 같은것 몬하는 말이없네 씨불랄년 죽이삘라....
거의 정신병자 수준이네요. --
인기없는 애들이 발악 하는거죠 이래서 한번 떠보겟다는 속셈 이죠
오지혜씨 혹시 아오지에서 오셨나?인민이라니....이분은 우리나라 국민이 아니군요.스스로 인민임을 자처하는데...참으로 개탄스럽군요..
그들에게 전여옥씨가 두렵고 껄끄러운 존재겠죠. 유쉬민잡는데 전여옥님이 딱입니다. 말발은 말발로 잡아야합니다.
비비꼬이기는 지두 하나 점잔은것없네..유치하고 저급하기는 몇수 위로다!!!!왜 그리 비비꼬였냐?드라마서 맨날 엑스트라급으로 나오고 뭔가 화가 났는지 아무대나 화풀이네...[요사이 폭풍속으로 에서 송윤아 친구로 일분 씩 나오는여자지요?]ㅠㅠㅠㅠ,전여옥씨는 유시민이나 이런 빨갱이들에게는 정말 최고라
이 여자 정말 용어 사용하는 것이 북한에서 넘어온 여자같네. 전여옥씨가 무섭긴 무서운 모양이다. 저렇게 악랄하게 공격해대는 걸보니.... 전여옥씨 입에 위기감을 느끼기는 유시민이나 민노당 간나이나 똑같은 가봐....
오지혜 노처녀는 아니고 애 엄마입니다. 근데 참 어처구니 없네요 자기가 그렇게 지지하는 노총장엔 발언은 정당하고 전대변인에 발언은 문제가 됩답니까? 어이가 없군요 참나..지금까지 정치계에 그나마 쓴소리를 할수 있는 정당은 그래도 아직까지는 때가 덜 묻은 민노당이라고 생각했는데 오늘 확 깨는군요
그토론 봤는데요 유시민 말로 못당하겟는지 표정으로 한몫하데요 전여옥씨 바로 앞에 있었으면 한대 때릴것같단데요 그열받은 얼굴 지금도 잊혀지지 않네요
유시민이 연기력하나는 쥑이죠.. 지난 탄핵때 멀뚱멀뚱하게 있다가 티비카메라만 비추면 소리 빽~빽~지르고 눈에 눈물 만들려고 온 얼굴에 힘주던 모습.... 의장이 쇼맨쉽이 강하니 밑에 떨거지들도 비슷비슷한가봐요...ㅋㅋㅋ
어이구...아무리 딴나라당 팬이라고 해도 잘못은 잘못으로 인정해야 하는거 아닙니까? 전여옥의 수준은 이미 한나라당 내부에서도 비판적 여론이 형성되고 있습니다. 편들어줄 사람을 편들어주세요. 반지의 제왕 감독을 조지 루카스라고 했다가 비판이 일자 자신의 오타를 문제 삼지 말라고 한 여자입니다.
피터 잭슨의 오타가 조지 루카스라....말이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esoterics 유시민, 노회찬보다는 나으니까 걱정하지 마세용
아~ 밥맛 떨어져어~ 유시민....말만들어도 속이 메스꺼워지네... 그 빨갱이 시키...눈앞에 보이기만 해 봐라...아으~ 그 넘의 대구리를 까서 정밀조사를 좀 해봐야 되것다. 도대체 어떤 교육을 받았길래...대한민국에서 교육받은게 확실한가? 의문... 가르친 선생들이 누구여?..닝기리...욕 나오네..
정말 짜증나네 ..서편제에서 창으로 먹고 살더니.. 영화계는 잡종들 투성이구만.정말 짜증난다. 먼 영화배우야? 영화 나온거 있으면 말해바...
음..명계남이가 제작하는 영화에 나올려나 보지.....하여튼 한심한 年이구나
서편제에 나왔던 여자는 오정해예요...^^;; 그런데 도대체 오지혜는 누구인지...
저런 쳐 죽일년...인민이라고....완존 빨갱이 딸년이네..아 열받어...
열 받지 마세요. 저사람들 원래가 감정적으루 상대방 비방하고 악선전하는데는 니북빨갱이 찜쪄먹을만 하잖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