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들어 과거를 회상하며 추억에 참겨 참 젊었을때 내가 그랬구나 하는생각...
우리 인생이 삶이 참 고단하죠.
서로가 서로에게 모든걸 다 주고 다 베풀수 있다면 우리 사회는 참 행복할거예요
맨날 뛰는 집값 실업자양산에 신경이 날까로워 져서 너죽고 나살자 하면 서로 싸우고
직장에서는 뭐가 그리 잘났는지 못잡아먹어서 안달하구, 그 일이 그 일이구만...
맨날 터지는 사건 사고들...
저는 전에 초류향전기를 밨거던요
왜 있자나요, 중국 드라마...
전 거기서 어렸지만 참 좋은걸 느겼어요
초류향이 온갖 은원에 얽매여서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고 하다가 맨 나중엔 끝 엔딩
장면에서 씩 웃고 활기차게 뛰어가더라구요.
전 그걸 보면서 생각했죠
그래 저거야 뭐 심각할께 뭐 있어 씩 웃으면 되는거야
님덜두 한번 그래보세요, 힘들고 어려운일 있을때 제 말처럼, 한번 씩 웃어보세요
그냥요 그럼 생각이 바꿔요. "웃는 자에게 복이 있나니"이런 애기도 있자나요
넘 길었나... 오늘은 이만 할께요 님덜 오늘도 홧팅~~~
첫댓글 웃을 수 있는 여유가 정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