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통령 중에는 ‘자유민주주의의 기면을 쓰고 진보를 가장한 철저한 종북좌파(이하 종북좌파)’ 사상과 이념을 가진 대통령이 4명인데 우리나라에 종북좌파의 씨앗을 뿌린 인간은 김일성 장학생인 종북좌파 대통령 1세인 김대중으로 이미 저 세상으로 갔고, 물 주고 거름 주어 종북좌파를 튼튼히게 기른 2세 노무현인 1세보다 먼저 자살이라는 비겁하고 극단적인 선택으로 이승을 떠났으며, 대한민국을 종북좌파들의 놀이터로 국민을 그들의 노리개로 만들었는가 하면 민족반역지요 매국노에 다름없는 3세 문재인은 김대중·노무현의 몇 천배 몇 만배로 국가와 국민에게 피해를 많이 입혔지만 경남 양산의 아방궁에서 65명의 경호원을 거느리고 떵떵거리고 호의호식하며 살고 있다.
김대중·노무현·문재인은 제임 5년 동안 주적인 북한의 독재자 김정일과 김정은에게 천문학적인 액수인 국민의 혈세를 미수 퍼다 진상한 것이 밝혀졌지만 처벌할 길이 없는 둘(김대중·노무현)은 이미 역사의 뒤안길로 영원히 사라졌고 하나(문재인)는 살아있지만 역시 처벌할 수 있는 길이 있는데 불법적으로 종북좌파 4세 대통령이 된 이재명 일당과 개떼처럼 많은 170여명의 국회의원 떼거리를 거느리고 있는 민주당의 일당독재 권력이 방패가 되어 깃털도 하나 건드리지 못하고 있다. 문재인과 한통속이며 전과 5범에 사법리스크 범벅인 이재명을 대통령 자리에 앉혔으니 5년 동안 엄청난 적폐를 쌓았고 400조원 이상의 빚을 국민에게 지우고 나간 문재인은 이재명 덕에 최소 5년은 편안하게 발 뻗고 잘 수 있게 되었다.
종북좌파 대통령 4세인 이재명은 자신이 지은 죄와 전과가 너무 많기에 사실상 문재인의 적폐를 과거 김대중의 적폐인 ‘국민의 혈세 5억$(당시 환율로 약 6,500억원이었으니 현재의 가치로는 1조원 정도)을 주적에게 진상한 죄’를 물어 박지원을 패대기쳤듯이 청산할 수도 있는데 “가재는 게편”이라는 말이 진실임을 증명이라도 하듯 이재명은 문재인을 찾아가 희희덕거리기까지 했다. 흔히들 문재인과 이재명을 한데 묶어 ‘문재명’이라는 표현을 쓰기도 했는데 이는 둘 다 보수정권의 대통령(박근혜·윤석열)을 불법 탄핵하고 대통령이 되었으며 종북좌파인데다가 민주당 소속이고 언행이 대옹소이하며 모두 적폐 청산의 대상이기 때문이 아니겠는가.
조선일보가 오늘(25일) 「대통령이 북 주민은 인터넷 못 쓰는 것도 모른다니」리는 제목의 사설을 지면에 실었는데 이재명이 무식해서도 아니고 몰라서도 아니며 뻔히 알고 있으면서 미친개가 짖는 짓거리를 태연하게 한 것은 김정은의 신임을 얻기 위한 정치적 술수라고 밖에는 이해할 수가 없는 것이 이재명은 국가원수로서 모든 국가 기밀을 알고 있으며 관리하고 처리하는 위치에 있기 때문이다. 이재명은 23일 남북 관계의 연결선이 모두 끊겼고 완전히 단절됐으나 끊임없이 선의를 전달해 바늘구멍이라도 뚫어야 한다”고 밝혔는데 남북연결선을 모두 끊은 자가 바로 북한의 김정은이지 대한민국이 아니었는데 이재명이 ‘바늘구멍이라도 뚫어야 한다’는 것은 김정은에게 고개를 숙여서라도 남북대화를 하겠다는 것이다. 다음의 글은 사설의 내용을 요약하여 이재명의 참담한 짓거리레 대하여 필자가 비판한 내용을 첨가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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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북 방송 왜 합니까, 쓸데없이”라며 “그런 바보짓이 어디 있어요. 요즘 세상에 인터넷 뒤지면 다 나오는데 뭔 대북 단파방송을 합니까, 그것도 돈 들잖아요”라고 내뱉은 말은 “나는 북한의 김정은 위원장이 손해 보는 짓, 걱정하게 하는 짓, 마음을 상하게 하는 짓은 절대로 하지 않겠으며 김정은 수령을 위하는 짓만 하겠다”는 참담한 짓거리로 보인다. 이재명은 대통령에 취임하자마자 ‘대북 확성기 중단, 전단 단속에 이어 국가정보원이 50년간 해오던 대북 라디오·TV 방송도 모두 꺼버렸다.’고 사설은 지적했다. 북한의 남한에 한 태도가 하나도 변하지 않았는데 이재명은 벌거벗은 임금님이 되었으니 흡사 김대중의 북한과 김정일에게 햇볕을 쬐면 더워서 옷을 벗고 나올 거라고 펼친 무식한 대북정책인 햇볕정책을 보는 느낌이다.
사설은 “북한은 주민의 인터넷 사용을 금지하는 세계에서 유일한 곳으로 북한의 인터넷 사용자는 1000명 미만이며, 김씨 일가 등 극소수 특권층만이 인터넷을 쓴다”고 밝히면서 “99.9% 주민은 외부로 연결된 인터넷은 쓰지 못하고 내부 통신망에만 접속할 수 있는데 내부 망에는 외부 정보가 하나도 없기 때문에 평양의 외국 대사관 주변엔 휴대전화를 들고 배회하는 주민이 적지 않는데 이는 혹시 무선 인터넷이 잡힐까 기대하는 것이다.”라고 밝혔다. “대북 방송은 인터넷 등 외부 정보와 완전히 차단된 북 주민에게 바깥소식을 전해주는 유일한 통로였다. 탈북민 상당수가 대북 방송으로 대한민국의 발전상과 자유세계 소식을 접했고 ‘인권’이란 말의 뜻도 알게 됐다”고 했으니 이재명이 벌린 짓거리가 얼마나 가소로운지 일고도 남는다.
사설은 “노무현·문재인 정부도 대북 방송은 끄지 않았다. 그것이 ‘바보짓’이 아니라는 사실은 알았기 때문이다“라고 이재명 정권의 미숙하고 한치 앞도 내대보지 못하는 무능함을 비판하며, ”이 대통령이 김정은과 협상을 해보려는 생각 자체는 있을 수 있지만 대통령이 북한 주민이 인터넷에 접속할 수 없다는 초보적인 북한 실상조차 모르면서 대북 정책을 결정하고 있다는 사실에 아연할 따름이다.“라면서 결론을 내렸다. 이재명이 북한 주민이 인터넷에 접속할 수 없다는 초보적인 북한 실상조차 모르고 있다면 무식한 차원을 떠나 대통령으로서 자격이 없는 것이다. 국가 기밀을 가장 많이 알고 있는 인간이 이재명인데 이런 한심하기 짝이 없는 발언을 그것도 외신기자 회견에서 같잖은 짓거리를 했으니 ‘대통령 이재명으로는 대한민국의 발전은커녕 현상유지도 힘들 수밖에 어 없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