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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육카페 샌프란시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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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손잡고 경리단길 걸었어요.~
미리암 추천 0 조회 39 23.05.14 20:24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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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5.14 20:47

    첫댓글 할비 손 꼭 잡은 이뿐손녀 할비 올매나 좋았을 까예 ㅎ

  • 작성자 23.05.14 21:58

    걷는거 정말 싫어 하는
    할비가 손녀랑 같이 한참을
    걸어도 싫다는 말 안 하드라구요.

  • 23.05.14 23:46

    손꼭잡고 좋은추억 행복한추억 한겹한겹 쌓아가네요~행복가득 아름다운모습입니다

  • 작성자 23.05.15 17:28

    손주들이 커가는 모습만
    보아도 행복이죠~^^

  • 23.05.15 06:45

    약간 더운 날씨였지만
    걷기엔 좋은 날이였겠어요
    남의 집 대문들도
    잘 봤고
    큰소녀랑 아저씨
    도란도란 계속
    같이 걷는 모습이 참 보기 좋아요

  • 작성자 23.05.15 17:30

    큰손녀가 할비를 처음부터
    집에 올때까지 어찌나
    세심하게 잘 챙기던지~
    내년에 멀리 유학가면 어쩌나 그 생각하면 벌써 맘이 슬퍼요.

  • 23.05.15 09:17

    한때의 즐거움
    영원한 추억이 됩니다
    제가 다 흐믓하네요

  • 작성자 23.05.15 17:31

    나이들어 기억도 가물가물
    해질때 이 사진들 보면 행복한 추억이 되겠죠~^^

  • 23.05.15 09:18

    손녀랑
    손 꼭 잡고
    흐뭇 하셨겠어요

  • 작성자 23.05.15 17:32

    네~맘이 넘 좋아서
    사진을 또 찍고 또 찍고
    했어요.

  • 23.05.15 12:24

    그 북경오리집 토욜에 지나왔어요^^

  • 작성자 23.05.15 17:34

    오르락 내리락 하지만
    걷기 좋은 길이죠~?
    일욜인데도 거리가
    조용했어요.

  • 23.05.16 07:02

    보기참좋아요
    지나고보면
    추억의장이되겠쭁

  • 작성자 23.05.16 09:51

    내년이면 유학 가야 하는
    큰손녀를 바라보니
    맘이 더 짠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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