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50년 한국에 인공태양 뜬다 핵융합 기술 상용화 추진 기사
한국이 오는 2050년 핵융합 발전 상용화를 준비한다. 이를 위한 실증 반응로는 2026년부터 개념설계에 착수하고, 이르면 오는 2035년 건설 여부를 결정한다. 실증 준비를 위한 반응로 운영 기술과 핵융합 원천기술 확보도 올해부터 가속화한다.
#신재생에너지 #재생에너지 #에너지 #에너지기사 #에너지정보 #태양광 #풍력 #에너지학습
https://www.ajunews.com/view/20230223092827182
2050년 한국에 '인공태양' 뜬다... 핵융합 기술 상용화 추진 | 아주경제
한국이 오는 2050년 핵융합 발전 상용화를 준비한다. 이를 위한 실증 반응로는 2026년부터 개념설계에 착수하고, 이르면 오는 2035년 건설 여부를 결정한다. 실증 준비를 위한 반응로 운영 기술과
www.ajunews.com
첫댓글
첫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