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환경운동가 감금고문 중상해 조직폭력배 징역 1개월

[빅브라더의 슬로건]

감금고문 폭행나체 전시 가해자에게 징역 1월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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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해자에게 청탁 받은 검사 및 직무유기한 검사들에게 피해자 사건을 맡기는 부산검찰청의 실태

 

http://cafe.daum.net/gusuhoi/3jlj/37868

 

 

 

부산 지방법원장과 상기 사건 2심 판사 최종두의 범죄행위 (녹음파일, 행정심판문서)

 

http://cafe.daum.net/gusuhoi/3jlj/37830

 

 

부산지검은 뭐가 두려워서 본인자료 열람등사를 1년이 다되도록 불허 및 기록을없에면서 안하고 있는가? 

 

http://cafe.daum.net/gusuhoi/3jlj/36923

 

 

검사 판사의 공문조작

 

https://cafe.naver.com/remonterrace/24023411

 

 

피해자가 스스로 자해후 나체사진 올린게 아니냐는 부산진 형사

 

https://cafe.naver.com/remonterrace/22764185

송규영(검사), 최경만, 서영태, 불명의 형사들(형사)에 대하여는 혐의가 많고 고소한 적이 있어 고소내용을 해당 링크 글 첨부파일에 PDF를 첨부 하였습니다. http://cafe.daum.net/gusuhoi/3jlj/37684

https://cafe.naver.com/remonterrace/24023411참고 서류 스캔본(정리가 미숙합니다) 

 

사건의 개요

가해자 측이 피해자가 고소 후 2016.9.19. 빨갱이, 5년전 김대중 사진을 올리는 등 범행동기와 협박 조롱 모욕 내용을 보아, 2011 년 네이버 진보 카페 사이트 참여네티즌 연대 운영과 관련 깊어 보이며 철저히 권기성을 정신이상자로 만들게끔 고문하여 알아낸 아이디로 폭행 나체 사진을 본인이 올린 것 마냥 개재하는 등 행위와 폭행나체 사진을 게재하다 네티즌들에게 신고당하고도 경찰의 출동을 무마하고 증거를 대부분 인멸하고 2차감금한 것을 보아 가해자들은 청탁을 받고 고문하여 피해자의 신체를 망가뜨리고 인격을 추락시킬 목적으로 철저하게 범행한 자들입니다.

1. 2011년 6월9일부터 20일 이상 피해자 권기성은 부산의 어느 흉가 같은 집에서 이유없 는 감금고문. 피의자는 눈이 보이는 상태 일 때 한명만 정보를 알 수 있었습니다.

2. 5년만에 정신이 약간 들어 고소를 하였으나 2016.5.30 서영태 경사는 무조건 돌아가라 하더니 청문감사실을 통하자 청문감사실은 형사를 바꾸면 공소시효가 지난다 하여 어쩔 수 없이 서영태로 하나서영태는 권기성의 진술을 증거가 없다 증거가 있는 것조차 말이 안된다 등으로 안 받아 도주환만 제한된 진술로 기소됨 서영태는 진술을 가려 받으며 피해자를 가해자로 대하듯 협박 하는 등 가해자에게 청탁을 받은 형사의 행동을 하였습니다. 이후 검사 와 판사 가해자 측 변호사들은 가해자를 도와 범죄 행위를 합니다. 

1. 가해자 1 도주환 : 감금상해 범죄자 들 중 도주환은 피해자 권기성이 눈이 보이는 상태에서 유일히 얼굴을 본 범죄자며, 부산진 형사 서영태가 권기성에게 협박겁박으로 진술을 제한하여 이자만 기소가 되며 피해자 진술조차 상당히 제한된 채 제대로 들어가지 않은 채 징역1월을 받은 자입니다.

2. 가해자 2 박정호(실명인지 명확하지 않음) :2011년에 니가 빨갱이라 불릴 때 올린 김대중 사진이 범행동기 임을 밝히며 피해자를 협박 , 조롱 중 증거 조작 에 부분에 대해 알려질 것 같자 해당 내용을 지우고 왜 지우느냐 물으니 협박한 자이며 , 2013년 사건 이후 처음 다시 접근할 당시 온라인으로 정신 줄을 놓고 있던 권 기성에게 너는 이미 다 망가진 놈이라는 등 권기성이 범행으로 망가진 상태를 알고 있던 자입니다.

3. 가해자 3 미상 : 공범으로 추정되는 자로 의사소통 불가한 감금고문 피해자 권기성을 도주환의 알리바이를 위해 가해자 1 도주환과 피의자로 만듬.이조차 두 명의 진술만으로 유죄로 만듬.

4. 이외 가해자 3인 : 미상

이형진 변호사 : 도주환의 변호인 3인중 1명으로 합의 한 적도 요구한 적도 없는 50만원을 권기성의 요청에 50만원으로 합의한 사항이며 가해자 측에서 찾아가 용서를 빈 적이 없는데 용서를 빌은 점을 들어 판사에게 형량을 낮춰 달라고 최종두 에게 요구 했고 1심 판사에게 이 허위법정진술이 인정 되었습니다. 또한 권기성이 협박 한 사실이 없음에도. 찾아와 협박을 했다 등 허위로 판사 강희석 에게 말하여 권기성이 강희석 판사에 의해 법원직원에 두 번 경고 받는 등 가해자를 위해 불법을 마다하며 도운 자입니다.

특이점 2심 공판 중 국가보안법 관련 과태료 500만이 나왔습니다. (광주지법에서 확인결과 가해자에게 뇌를 손상당하여 적은 글 중에 문제 글이 있었음."가해자를 인지 못하고 고문당했다는 등의 글" 2017고합285) 진술 후 과태료는 취소 됨.

 

검사의 조폭 내통 1. 검사 김재혁 가해자의 의견으로 공소장을 작성한 자입니다.

2. 검사 장세진 2017년 9월에 낸 저의 인생을 망친 피의자를 강력하게 처벌 해 달라는 진정서를 "형사 처벌" 의사가 없다하여 9월에 낸 진정서를 12.12에 허위로 답변, 피해자의 가해자의 처벌의사를 조작하여 가해자를 도운 자입니다. 이것도 원인이 되어 가해자 중 도주환은 2017년 10월30일 징역 1개월 선고되었습니다. 또한 징역 1월을 “귀하가 고소한 건은 징역 11개월로 나왔다 허위 표기하였습니다.”

3. 검사 홍현준 위 장세진 검사에게 보낸 진정서를 정보공개 요청하나, 검사청탁한 비리 검사를 감싸려 정보공개 열람등사를 본인 자료 임에도 불허, 신고를 받고도 출동하지 않은 형사에 대해 고소하자, 고소일에서 4개월이 지난 후"전화로 조사 가치가 있으면 하겠다" 홍현준 검사실의 통보 후 수사를 안함.

4. 검사 김봉준 2심 후 2018년 3월 서영태 형사의 진정 건을 형사의 진술만으로 혐의가 없다고 하며, 또한 가해자 징역 1개월 건(2016고단2900)에 대하여 1년 10개월이라 허위로 표기, 가해자가 증거자료라고 낸 권기성의 사진 과 가해자 공범에 대한 정보 (협박 및 탄원서 쓴 자들) 정보공개를 불허한 검사.

5. 검사 송규영권기성이 제출한 증거자료를 제외시키고, 성폭행 등으로 고소를 하나 중상해 성폭행 중체포 중감금을 혐의 사실에 빼버렸으며 성폭행은 변호사 상담을 통해 도출된 죄명이나 감금상해로 치료받을 수 없는 몸이 되었음에도 치료받은 기록이 없다는 이유로 범행사실을 증거가 있어도 전부 무혐의로 만든 검사 6. 부산검찰 불명의 수사관재판기록 및 본인자료 열람 신청을 2018 4월에 신청하나 계속 누락한 자로, 2018 11월에 김준형 국장의 조언및 도움으로 2심 공판기록을 받게 됩니다.(1심누락됨) 

판사 불법 행위 
1. 판사 강희석 2017 10 30 부산지법 1심 판사로 사법살인에 준하는 징역 1개월 판결을 한 자입니다. 이형진 변호인의 요청에 근거 없이 변호인이 권기성에게 협박을 받았다 내용으로 권기성에게 경고를 두 번 주며, 피해자에게 협박 조롱만 한 가해자에게 반성하고 범행동기가 마음에 들어 징역 1개월을 선고한 점입니다.

2. 부장판사 최종두 2심 판사로 2018.2.19 2.22 본인자료까지 전부 열람등사를 불허 한 점 입니다.

본인이 내지 않은 시기에 들어간 본인 자료도 거부하며, 가해자의 협박 후 지운 내용 및, 가해자중 1인이 협박내용을 지우는중 권기성이 비공개로 처리 하여 미처 지우지 못한 내용에서, 증거자료 조작을 확신하는 부분을 발견하여 이 부분에 대한 열람 신청하나 피의자 증거조작 (과거 권기성의 환경운동 사회운동 페이스북 사진 등 도용) 묵인 하여 해당 부분과 본인자료 + 재판기록 + 전부 즉결 열람 불허 한점입니다.

3. 부산지방법원장 이광만

2017.2.19.22 최종두 판사의 권기성이 요청한 열람등사를 즉시 불허한 일를 "한달뒤 3월16일에" 불허 하였다고행정심판 허위 답변서를 보낸 자로 최종두 혹은 부산지방법원장이 혹은 둘이 공모하여 공문서를 위조함을 알 수 있습니다. <- http://cafe.daum.net/gusuhoi/3jlj/37830증거자료 법원 녹음파일>

4. 두 형사 팀 법원직원

2월19일 연락중 판사님께서 권기성씨에게는 어떤 자료도 주지 말라고 하였다 헛걸음 하지 말라 말씀드린다. 말한자로 최종두의 비리 혐의를 거리낌 없이 말한 자입니다.

5. 송규영(검사), 최경만, 서영태, 불명의 형사들(형사)에 대하여는 혐의가 많고 고소한 적이 있어 고소내용을 해당 링크 글 첨부파일에 PDF를 첨부 하였습니다. http://cafe.daum.net/gusuhoi/3jlj/37684

https://cafe.naver.com/remonterrace/24023411참고 서류 스캔본(정리가 미숙합니다) 

참여네티즌 연대는 2011년 사건당시 회원수 3천의 진보성향 카페이며 네이버 진보성향 카페 부분중에서는 1위를 한 카페로, 가해자범행동기가 된 글을 윗 링크에 캡쳐 해놨습니다. 가해자 중 도주환은 일간베스트를 한 기록이 있고,박정호는 박정희 찬양 내용을 카카오스토리에 올렸습니다.

특이점 2차 공판 중 국가보안법관련 과태료 500만이 나옴 (광주지법에서 확인결과 가해자에게 뇌를 손상 당하여 적은 글 중 에 문제글이 있었음. "가해자를 인지 못하고 고문당했다는 등의 글") 

추가로 뇌 기능 손상에 대해서는 2017년 진단결과 (의무기록지)

1. 판단능력 행동능력이 매우 느리며 일상생활을 하기 힘들며 기민한 대처도 어렵습니다.

2. 전두엽 기능 손상 수준

3. IQ와 인지력이 과거보다 떨어졌으며, 행동능력을 볼 때 2017년보다 올해는 어느 정도 나아진 상황이나 여전히 소송을 혼자 진행하기가 불가능 한 상황입니다.

4. 의료기록을 볼 때 뇌 손상으로 제 정신이 아니라 맨발로 걸어다녀 족지괴사 진단이 있습니다. 피의자에게 전재산을 강탈당했고, 이후 재 감금 되어 겉 상처가 거의 사려졌고, 범행을 당한 이후 경제적 능력이 0이 된 다음 시골 할머님이 보호자 였기에 전문적 치료를 받을 수 없었습니다. 또한 기록을 볼때 사건후 항시 뇌가 취해있고 우울함에 빠져있었습니다.

사 건 전 네이버 진보계열 1위 정치 카페 운영 ,유행하지 않은 직구활용, 게임제작 등 이전능력

고려하면, 사건후 5년 가까이 제정신이 아니어서 신고조차 못 하였다는 점 입니다. 맨발로 걸어 족지괴사 누구와도 어울리지 못함 언어능력 저하 등이 뇌 손상의 증거 입니다. 치료를 받을 생각도 못했다는 점 입니다. 이며, 유일한 목격자 증거는 한참 뒤 동생이 발견된 저를 목격 할 때 칼자국이 상당량 있었고 당시 의사소통도 힘들고 가해자를 인지 못한다는 점입니다. 또한 고소한 뒤 가해자들로부터 협박을 받아도 신고조차 할 수 없었습니다.

경찰은 가해자가 올린 피해자의 폭행나체 사진 등 인권유린 기록에도 아이피 수사조차 하지 않았고 최근 성폭행특별법 위반, 명예회손, 감금, 상해 증거 자료를 더 찾았으나, 시효 만료로 고소가 불가해진 상황 입니다.

저는 MB때 주로 오프라인에서 4대강 반대, 친일정치인 목록 만들기로 활동하였습니다. 고소 전 후 가해자들의 행동을 볼때, 가해자들은 상기 이유로 저에게 범행을 하였습니다. 가해자 도주환은 저에게 북한영상을 틀어주며 대단하지 않냐, 대답하라고 고문한 사실 볼 때 , 가해자들 중 범행 동기를 말한 박00은 지금은 지워졌으니 카카오스토리 내용을 볼때 박정희 광신도이고, 남은 메세지 내용을 볼때 위 내용으로 범행을 결행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범행 당하기 전 저는 친일의 역사를 들먹이며 "박정희, 이승만, 한나라당을" 심히 비판했습니다 . 범행을 당한 후 지난7년간 자기의식도 제대로 못 잡는 삶을 볼 때 지금 이렇게 글을 쓰는 것도 기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네이버 진보계열 1위 정치 카페 운영 ,유행하지 않은 직구, 게임 제작 등 이전의 자신에 비하면,

범행 이후 저는 너무도 다른 사람이 되었습니다. 어떤 정상적 생활도 불가하며, 사람이 누릴 권리도 없이 아름다워야 할 20대를 위의 범죄자들에게 강탈당했으며, 20대 반 이상을 자기의식 잡을 수 없이 불수의 장애자로 지옥 속에 살아가야 했습니다.

 

장기간 범죄를 당하여 생애를 망치고 지옥 속에 산 것으로 모잘라 사법범죄자들에게 사법살인에 준하는 범죄들을 연속적으로 당하였습니다.

부디 저의 삶에 귀를 기울여 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