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몇년후 그동안 나이를 속였던것에 대한 기자회견을 할 것만 같다는 오늘 성년의 날을 맞은 박정민

[고기네이년]

예전에 레방 정민이 자료에서 어떤분이

얘는 몇년후에 그동안 나이속였다고 죄송하다고 기자회견 할 것 같다고 달은 리플보고

완전 웃었다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교복을 입었음에도 불구하고 박대리란 수식어를 달고 다니는 정민이

은발염색 했더니 할아버지란 말이나 듣고 ㅠㅠ

캐쥬얼보다는 쟈켓이 더 잘어울리는 정민이

그런 정민이가 오늘 성년의 날을 맞이하였습니다♡

형준이 규종이는 딴 분들이 챙겨주세열~ (허걱. 자료 모으고 올리는 새 자료세개 다 찼네열 ㅠㅠ)

성년의 날인데도 애들 게시가 없어서 우선 정민이 급조한건데

출근하려면 자야하지 않겠냑우 ㅠㅠㅠㅠㅠ

그래도 아쉬우니깐

캄췩한 막냉이 형준이

영원한중심 규

모두모두 오늘 성년의 날을 맞이하는 SS501의 87라인♡

86형들이 뭐 해주려나??

[그만좀쳐먹자]

뭐라고? 이번에 성년이 된거야? 아 뭐지 대게 혼란스러워....................ㅠㅠㅠㅠ

[Saeng~♡]

1987년생이에여 ㅋㅋ 혼란을 멈추소서~

[바캘♡]

ㅋㅋㅋㅋㅋㅋㅋㅋ 추억의 별명 박대리.. 정민이 진짜 잘생겼다긔 수트 입으면 쓰러지긔!!!!!!!

[히밤....]

정민이 쪼아 ㅋㅋㅋㅋ성년의날 추카~

[쿄쿄쿄쿄쿄쿄쿄]

[현중아 아침먹자]

난... 얘가 오널 성년의날을 맞이한다는걸 절대 받아들일수 없다눈............;; 네버네버...ㅠㅠ

[전지현이에요]

동갑이었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이에너지]

나보다 어려.... 거짓말이라고 해 뻥이라고 해 소속사에서 시킨거라고 해 젭알 ㅜㅜ

[불멸의장준혁]

엥?????????????????????????????성년???????????????헐...어렸구나;;;

[미녀는가려워]

정민아..괜찮아..넌 점점 회춘하구있자내..넌 미래지향적인가수야..

[마이쮼~]

잘생겼다~

[으허허허헝헝헝]

우리 정민오빠 어려보인다긔

[가다듬고가자!]

난 제나이로 보이든데~

[가다듬고가자!]

애가 넘 성숙한 스탈을 좋아해서리.. 특히 데뷔후로 스탈떔시 더 늙어뵈요.. 그전엔 머리도 짧고 뽀송뽀송하고 티셔츠한장만 입고 그면 걍 지나이든데

[먹고싸고베드]

2222222222 원래 뽀송뽀송한 녀석이라규

[@_@;;]

근데 성숙한 스타일이 더 잘 어울려요. ㅎㅎ 제가 보기엔. 그리고 그게 더 좋고 ^^*

[나이쁘다고해죠]

정민이 87년 생이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성년이된걸 축하해효!!

[Saeng~♡]

87라인 성년의 날 완전 추카해~~~~~ 알라뷰!♡

[질저]

나는 우리 정민이 87로 보이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외모지상주222]

섹시한정미니 그러고보니오빠네ㅡㅡ..베드에있으면나도누나같ㅇㅏ.......

[o n l y s e t h ♡]

뭐야!! 나 이제까지 정민오빠 라고 생각했는데.. 젠장 몇살차이인거야!!

[김개나소나ஐಌ]

나이속엿다고 기자회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첨에 엠픽보고 와 훈훈해 한 24정도?? 알고보니 19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씹쇼키]

박정민! 김규종! 김형준! 우리 막내 3인방! 성년이 된걸 진심으로 축하해♡ 기념으로 글써라.

[미친년:P]

좋아 ㅠㅠ 몇 년 후면 엄청나게 회춘했을거라규 ㅋㅋㅋㅋㅋ

[탄팥빵]

난 이제 니가 나이들어보이는것도 자각 못하겠어.. 이거보니 그랬나 싶구나 ㅋㅋㅋㅋㅋㅋ 괜찮아 10년만 지나봐 니가 젤 어려보일꺼야 ㅋㅋㅋ 10년만 참아보렴 ㅋㅋㅋ

[내머리속의Insert]

헉 나이가 마냥 동생이구나.....ㅋㅋㅋㅋ성년의날 축하해 구청장카드받았겠네?

[훈녀강림*]

원래 저런얼굴이 30대까지 쭉 갈겁니다.. 이미 노숙하기때문에 ㅋㅋㅋ 축하해 민아

[너의이상형 쳐잡아줄테니히~]

ㅋㅋㅋ전에 케이블에서 김현중이 박정민한테 맞으면서 "이게 형을 쳐?" 하는데 뭔가 이상했다규ㅋㅋㅋㅋㅋ아무튼 성년의 날 축하ㅋㅋㅋㅋㅋㅋㅋ

[먹고싸고베드]

정민아 성년의날 축하해. 너에게 장미와 향수와 나의 키스를 주마 거부하지 말고 그저 받아들이렴. 나의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