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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신박한 영상방 빅뱅 표절논란
천휘룡인 추천 0 조회 1,982 07.12.29 20:50 댓글 4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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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12.29 21:20

    첫댓글 거짓말도 스카이하이랑 너무 비슷하던데..

  • 07.12.30 15:41

    이미 표절 아니걸로 판명남..

  • 07.12.31 10:40

    프리템포측에서 표절 아니라 말한건 맞지만 전 듣는 입장에선 도저히 아니라고 할수 없던데

  • 07.12.29 21:54

    큰일이다 진짜..계속 이렇게 터지면 표절이 아니라도 문제가 있는거..

  • 07.12.29 22:46

    이 정도는 '인용'에 속하지 '표절'은 어림없습니다 ㅋ

  • 07.12.29 22:37

    얘네 진짜 이러는거보면 대만의 표절그룹 에너지가 생각난다...걔네도 한 앨범에 우리나라 표절한거 많은데 얘네도 도대체 표절시비가 몇개야??

  • 07.12.29 22:40

    지금 네이버에 다이시 검색해봤더니 멋지네요 음악~ 이런 아티스트가 있는줄은 몰랐는데 맘에 드네요 뜬금없지만

  • 07.12.29 23:52

    다이시 댄스 측은 "악기의 배열이나 편곡 등 전체적인 분위기가 비슷하게 느껴질 수 있지만 샘플링에 가까운 표절이라고 하기에는 설득력이 부족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빅뱅의 음악을 한국에서 처음 들었을 때도 일본 어느 뮤지션의 음악과 비슷한 점을 찾을 수 없었다"며 "대중음악이 갖고 있는 한계점을 모든 경우 적용시키면 대중음악인들은 더 이상 아무것도 할 수 없다. 기회가 되면 빅뱅과 함께 작업해보고 싶다"고 덧붙였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01&aid=0001788509

  • 07.12.30 00:17

    빅뱅 거짓말로 표절논란이 있을때 거론되던 아티스트가 다이시댄스구요.. 그때 다이시댄스측에서 오히려 yg를 걱정했다는 기사가 나갔습니다..대중들이 하우스장르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것같다며.. 그때는 거짓말이라는곡이고 이번엔 바보라는곡이 표절이라고 우긴신다면 더이상 말하고 싶지도 않네요.. 어느 바보가 거짓말이라는 곡으로 표절의심을 받은 다이시댄스의 곡으로 또다시 표절의심을 받고싶겠습니까? 이런식으로 따지면 모든 하우스 템포는 다덜 어느정도 표절이고 안걸리고 넘어가는게 없습니다.. 한국 몇몇 네티즌들은 무조건 의심하고 찔러보고 질러보는게 특기인듯..

  • 07.12.30 02:54

    2222222222동감 무조건 의심하고 찔러본다 욕하다가 아니면 없었던 일 처럼 그냥 묻히고..저도 오히려 다이시댄스측에서 아니라고 했다고 알고 있습니다...

  • 07.12.30 00:23

    일본 혐한들만 신났겠네요.. 거짓말 표절의심 나왔을때도 원 출처가 그 혐한이며,..자신들로 인해 기사났다며 신나하고..그난리를 치며 루머 확산시키고 빅뱅 표절그룹으로 낙인찍더니만.. 다이시댄스측 답변기사에 대해선 다덜 함구하고 루머 퍼트리기에 굉장히 열심히였던 기억이.. 그리고 일본 혐한들이 올린자료 고대로 퍼다날르며.. 한국웹에 뿌려대며 표절이라고 확신해대던 한국 몇몇 네티즌들과 그 자료를 믿고 빅뱅욕하기 바쁜 네티즌들이 생각나네요.. 이번에도 출처가 왠지 의심스럽네요..

  • 07.12.30 00:40

    일단, 다이시댄스.. 원곡을 찾아서 들어봐야겠군요... 에헴... -.-;;

  • 07.12.30 01:16

    밑에 설명 안보고 바로 daishi dance 생각나던데.. ?? 이정도면 흠좀무..

  • 07.12.30 01:31

    실망스럽네요.

  • 07.12.30 01:39

    네이버에 빅뱅 바보 / 다이쉬댄스 피아노 치니까 굉장히 많이 나오더라구요.. 그래서 바보듣고 피아노 들어봤는데...이건 솔직히.. 위에처럼 바보 엠알 듣는 기분.원곡 들어봤는데. 이건 진짜,...만약 여기의 멜로디를 그대로 악보로 그려놓은다면 곡의 흐름이 전혀 어색하지도 않게 그대로 이어지겠죠.주제도 똑같을태고.뭐랄까, 바보가 꼭 피아노의 변주곡 같네요.근데 다이쉬댄스 피아노 이거 진짜 좋네요, 좀더 찾아봐야겠어요.

  • 07.12.30 02:17

    비슷하긴한데, 따로따로 들으면 약간 다르고....전체곡으로는 완전다르고 저 부분만 비슷한거같은데..게다가 피아노라 더 그렇고. 암튼, 지용 더 신경써서 작곡해야할듯....

  • 07.12.30 03:58

    지금 여러곡들이 표절이다 아니다 말이 많더군요.......................................................참 안타까운 일입니다..표절은 안되는 것인데...누구보다도 잘 아실텐데.....

  • 07.12.30 04:54

    솔직히 이곡으로 다이시댄스에게 다시 보내봐도 들을 대답은 지난번과 같으리라 봅니다....지난번에도 장르적 특성을 이해해달라고 했는데 또 이 난리군요.....시부야 케이 음악이 대중화 될일은 없을테고....매번 좀 비슷하다 싶으면 물고 늘어질거 같네요....애초에 이곡이 거짓말의 연장선상이라 밝혓고 따라서 비슷할거라고 충분히 생각할수 있는 문제인데도 이번에도 장르보단 그저 무조건 같으냐 다르냐에만 매달려서 시비만 일으키는거 같달까요....

  • 07.12.30 04:58

    좀 답답하네요....지난번에 그렇게 이 장르에 대해 이해하고 봐달라고 했는데....그게 비단 거짓말에만 해당되는게 아니고 같은 장르의 노래에도 해당되는건데 그부분은 염두에 두지않고 바보에도 이런 시비가 붙으니....다시 말하지만 거짓말때처럼 절대 다이시댄스가 표절이라고 하지는 않을겁니다....//이노래는 무슨...거짓말에도 시비가 붙더니...이곡도 닮고 저곡도 닮고....하늘이 내린 노래인가요....이것도 닮고 저것도 닮고....결국은 같은 장르일뿐이란 얘기 아닌가요..

  • 07.12.30 15:04

    하우스란 장르는 리믹스가 큰 비중을 차지한다고 알고 있는데 다들 말하시는 대로 치자면 이 장르는 그야말로 표절곡의 집대성이네요..

  • 07.12.30 21:10

    닮은게 아니라 똑같네요 요즘 네티즌들 같은장르라고 해서 표절시비 밀정도로 멍청하지 않습니다..팬분들 제발 좀 억지부리며 옹호하지마세요 더 않좋게 보여요..뻔히 다 들리는데..꼭 자기들만 알고 우리가 몰라서 그런듯이..그렇게 얘기하는거 아주 기분나쁩니다

  • 07.12.30 05:32

    빅뱅노래 oh my baby인가? 프리스타일의 y가 연상되던데요 이것도함들어주세요!!!

  • 07.12.30 10:57

    음악적인 풍부한 지식이 많지는 않지만 빅뱅팬으로써 일단 매번 이런 문제에 휩싸이는건 잘못된거 같네요, 확실히 거짓말은 표절이 아니라고 확신하지만 이번곡은 수십번을 따로 들어도 그리고 같이 들어도 표절논란에 놓일만큼 비슷한 느낌이 많은건 사실입니다.그리고 악보도 봤는데 충분히 비슷하고, 아마 양사장이 아니라고 해도 뭔가 겸연쩍은 느낌은 버릴 수 없을 것 같아요.분명 지드래곤이 꽤 괜찮은 음악하는 아이임은 분명하지만 아직은 어리다보니 이런저런 주관적인 색깔보다는 여러 장르의 음악적인 영향을 더 많이 받는 느낌이 있는데 제가 팬으로써 무조건 감싸주는 것도 답은 아닌거 같고,뭔가 조치가 필요하다는 생각은 드네요.

  • 07.12.30 09:19

    뭐 전 빅뱅팬은 아니지만,,, 무조건 감싼다는 표현 좀 그러네요.^^ 태클이라기보단 님께서 한가지 확실히하셔야 할것에 대해 적을께요. 표절곡으로 의심되는 원작곡자와 음반사가 아니라고 답했다는 점에서 감싼다는 표현은 적절치못해보입니다.

  • 07.12.30 19:53

    영향 받았다는 말을 나쁘게 돌리면 그렇게 되는거죠.....당당해질 필요가 있는데 왜 감싸준다고 생각하세요? 영향이라는 걸 베끼는거라고 곡해하는 사람들 때문에 정당한 논박까지도 안되는거 아닌지요

  • 07.12.30 09:16

    음악을 듣는건 개인의 선택이고 좋고 싫고의 선택 또한 개인의 몫이겠지만, 어설픈 지식으로 설레발치는 행위는 정말이지 너무나 큰 범죄란 생각이 듭니다. 원곡자와 음반사가의 입장이 표절에 관련하여 NO라고 답했는데... 장르의 특성을 확실히 이해하며 듣는다는 리쓰너들에게 묻겠습니다. 원 작곡자와 음반사의 입장보다 자신의 귀가 확실한 평가 기준이 되는것인지~

  • 07.12.30 10:50

    아직 다이쉬댄스 쪽에서 입장표명도 하지 않았고, 양사장이 어떤 발언도 한적이 없어서 언론에 기사화 된것이 없는데 무슨 근거로 원곡자와 음반사가 no라고 했다고 그러는지 모르겠네여.거짓말은 확실히 아니라고 그쪽에서 얘기해줬지만 이번건은 아직 언론기사도 안탔는데 무슨 근거로 그렇게 얘기하시는지 모르겠어요.그리고 거짓말은 저도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확실히 얘기했구요,그리고 음악은 솔직히 소수의 전문가들을 위해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대중을 위해서 존재하는거죠.소수의 팬으로는 먹고 살기 힘든 일이란 말씀입니다.그럼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저도 바보는 아니거든요, 팬으로써 그들을 무조건 감싼다면 앞으로

  • 07.12.30 09:58

    이같은 시비에 언제나 놓이게 되죠.그래서 감쌀 수만은 없다고 하는 겁니다.yg의 어떤 가수도 표절논란에서 이렇게 정점에 이른 가수는 없습니다.장르적인 특성이라 하더라도 대중이 아니라고 말한다면 그만두는게 맞다고 생각해요.물론 원 작곡가와 음반사가 아니라면 더이상 언론이나 여론도 문제 삼지는 않겠죠.하지만 매번 이런식의 논쟁이 벌어진다면 결코 유쾌하게 그 음악에만 빠져서는 들을 수가 없다는 겁니다. 그리고 빅뱅곡이랑 다이쉬댄스 곡을 각각 제대로 들어보셨나요?그리고 말씀하시는 건가요? 전문가말에만 의존한다면 제대로 된 창작이란게 나올 수 있을까요?늘 짜여진 틀에서 적당한 음악만 들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07.12.30 10:54

    논란의 여지가 충분한 게 있다면 전문가 말에만 동조하는것보다 짧지만 자신의 소신을 증명하는 것도 중요하다는 생각이네요.설레발이라고 하셨는데 전 아직 그들에게 표절이라고 확신을 덮어 씌우진 않았죠.그래도 그들팬이니 나름 좀더 알아보고 싶은 심정에 그저 이렇게 자꾸 논란에 중심에 있어서는 안된다는 얘기만 했을 뿐입니다.그러니 살얼음님도 좀더 상황을 알아보고 자신의 의견을 남에게 이해시키고 설명해주세요.그럼 제대로 받아들이겠습니다.

  • 07.12.30 13:10

    이거 죄송하게됬습니다. 기사를 다시 읽어보니 거짓말때의 다이쉬댄스 인터뷰더군요. ㅡㅡ;; 다이쉬꺼 전곡을 들어보지 못해서 함부로 판단을 못하고 있구요. 부분비교는 매우 비슷하다 생각합니다. 제가 설레발이라면서 거친 표현을 쓴것은 서태지씨때가 생각나서였답니다. ^^ 원곡자가 아니라고해도 표절이라 끝까지 우기는 사람들 많이 봐나서..ㅎㅎ 그냥 그런사람들이 웃겨서 순간 그 생각에 욱했네요.. 혹 저때문에 기분 상하셨다면 사과드리겠습니다. 빅뱅건은 일단 저는 중립입니다만 님의 글을 읽어보니 팬분들 심정이 많이 우울하시것네요. 기사화까지 된걸보니 뭐 곧 발표가나것죠.

  • 07.12.30 19:57

    원곡자가 아니라고 하는데도 끝까지 우기는 사람에게는 어떤 설명이 필요할까요? 탓하려면 그사람들도 탓해야 합니다....정확한 확인도 없이 기사쓰는 기자들까지 생겨나고 (거짓말이 샘플링이라고 밝혔다고 하는 말도안되는 기사도 나왓더군요....물론 샘플링도 표절도 아닙니다만) 거기에 동조해서 우루루 몰려드는 사람들....그게 더 문제라고 봅니다.

  • 07.12.30 12:32

    얘네들은 왜 이렇게 표절 논란이 많아

  • 07.12.30 17:42

    작곡을 공부하는 입장에서 일단 표절여부는 중요하지 않은것 같습니다. 작곡가들은 음악의 초기작업을 할때 모티브가 될곡들을 정하고 참고하면서 작곡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자신의 이전 창작곡을 바탕으로 하기도 하고 타가수타음악가의 음악을 참고하기도 합니다. 이때 코드진행 리듬 악기배열등을 차용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런식으로 작곡할경우 창작 작업이 훨씬 수월해집니다. 창작자 입장에서 빅뱅의 표절시비대상인 일부 일본의 시부야계 아티스들의 음악은 이런식으로 참고하기 좋은 음악들입니다. '참고'가 곧 '표절' 이라고 하기는 좀 애매한것 같습니다만 이곡의 작곡가의 경우는 확실하게 이곡을 모티브로 작곡한 것이 맞는듯합니다

  • 07.12.30 21:35

    확실히 전체적인 멜로디가 많이 비슷하긴 한데, 이 경우는 표절이라기보단 이곡을 모티브로 작곡했다는게 더 맞을것 같아요.근데 제귀가 이상한건가요 ? 저는 오히려 이렇게 비교해놓은 부분보다 전체적인 주멜로디랄까, 첫부분이 더 비슷하게 들리던데...

  • 07.12.30 22:40

    제가 정확히 확인한 것은 아니지만 아마 조가 같고 코드의 진행을 그대로 따왔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비슷한 느낌이 드는 걸 겁니다. 멜로디가 같지 않아도 비슷하게 들리는이 유는 이 때문겠네요

  • 07.12.30 19:53

    저는 음악적 지식은 없어서 잘은 모르겠지만,,이런식으로 자꾸 이름이 오르내리는게 좋은건 아닌거 같은데,,^^;; 솔직히 그냥 듣기에는 너무 똑같이 들려서,,,권지용군은 앞으로 더욱 신경을 써야 할 거 같네요,,,

  • 07.12.31 13:15

    여기 빅뱅팬들 정말 많군요...ㅎ웃기다! 저걸 듣고도 옹호할 수 가 있지?? 피아노가 노래음을 정확히 따라 집고 있는데..ㅋ다른곳에선 팬들도 다 인정하던데.. 이건 뭐 한두번도 아니고..참 교묘하게 많이도 표절시비 올라 오더군요..가사까지..쩝!

  • 07.12.30 21:06

    저도 좋아했는데..특히 지드래곤..많이 실망이야...안녕~

  • 07.12.30 21:20

    전 YG측 반응이 더 어이가 없더군요..표절이 아니라 생각한다..하지만 아무런 대응을 하지 않을거다?? 표절하지 않았는데 억울하지도 않나요?? YG..이렇게 논란이 되고 여파가 생각보다 엄청나던데..대응할 가치를 못느끼지도 않을테고..여기반응 보고 젤 놀랬음! 다른곳과 너무 달라서..중화권애들이 우리나라 표절할 땐 난리쳤던 한열사가..우리나라 그것도 한열사에서 사랑받는 빅뱅이라서 그런진 몰라도 표절시비 있으니까..좀 조용한듯 하네요..빅뱅팬들은 여기서 숨통이 좀 트이겠네요

  • 07.12.30 22:14

    느낌뿐아니라 멜로디 프레스높낮이가 거의 같습니다 그리고 피아노부분에 가사가 정확한 타이밍으로 들어가죠 어차피 제재받진 않겠죠 표절에 대한 구체적인 정의가 없으니깐...양심문제입니다. 원곡이 아니면 나올수 없는 노래네요 제재는 받지않더라도 양심적인 책임은 피하지 못할듯....

  • 07.12.31 08:32

    뭐지;;;

  • 07.12.31 10:59

    제가 보기엔 작곡초보자들이 범하기 쉬운 실수를 한거 같네요.. g드래곤이 작곡을 잘한다지만 아직 초보 단계이고.. 작곡초보자들은 무의식중에 자기가 즐겨듣거나 좋아하던 멜로디가 그대로 곡에 베여나올수도 있습니다...

  • 07.12.31 21:21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근데, 문제의 원곡보다 지용이 만든곡이 훨~~좋아서..막 동정이 가고그래요. 이쁜아가들

  • 08.01.02 19:17

    님아 그래도 동정해서는 안되는거라구요! 지용이를 위해서도!! 이건 아니라고요 ㅠ.,ㅠ

  • 07.12.31 23:03

    이곡을 듣고서도 안비슷하다고 우기는 빅뱅팬들보면 어이가없어요. 아무리들어봐도 비슷하고 동시재생해도 어색하지않은데 무조건 아니라고 우기는 빅뱅팬들보면 조금 웃김. 진짜 우리가 중화권애들 욕할처지가 아니였네요. 이거도 이거지만 다른 표절시비곡 유투브에 올려지기라도 하면..후..정말 생각하기도 싫음..나라망신이네요. 제친구중에 중국인친구가 있는데 이거랑 머라이어캐리노래표절시비붙은거 듣고 비웃었음...표절시비곡도 한곡이면몰라. 도대체 몇곡이야 도대체;

  • 08.01.01 20:57

    빅뱅팬분들 표절논란 몇개 퍼왔다고 쪽지 보내시는데 이제 그만하십시오 다지웠습니다..

  • 08.01.02 09:05

    왜 자꾸 표절에 휘말리는 거야 빅뱅!!! ㅜㅜ

  • 08.01.06 19:51

    16초 정도네; 이 정도면 인용아닌가? 이 노래의 하이라이트는 하이톤으로 부르는 다음 부분인데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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