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v.daum.net/v/20221230022935913
학력·경력 위조한 美하원의원 당선인에 '쌍끌이' 검찰 조사(종합)
(뉴욕·서울=연합뉴스) 강건택 특파원 유현민 기자 = 가짜 학력과 경력을 내세워 미국 연방하원의원에 당선된 조지 산토스(34·공화) 당선인이 연방검찰과 지방검찰의 '쌍끌이' 수사를 받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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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그레시브하게 이런건 받아들입시다
첫댓글 미국이라서 가능한 일입니다. ㅎㅎ
첫댓글 미국이라서 가능한 일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