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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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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폰 앨범 길걷다 메꽃을 만나고
레지나 1 추천 0 조회 51 24.05.18 09:29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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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5.18 09:53

    첫댓글 메꽃이 피니. 여름인가 하노라~
    연분홍 색의 나팔꽃
    정겹습니다
    뻐꾸기도 노래하고
    여름으로 달려갑니다

  • 작성자 24.05.24 20:05

    요즘 메꽃이 한창
    예쁩니다
    소박하고 청순해 보여요
    길에서 자주 마주칩니다

  • 24.05.18 11:39

    메꽃이 나를 만나
    메꽃이 나를 안내합니다
    메꽃의 서비스정신
    최고 입니다

  • 작성자 24.05.24 20:05

    길걸을때 메꽃을
    만났는데 얼마나
    반가운지요
    막 찍었습니다

  • 24.05.18 11:52

    어머^^
    나팔꽃 아니었어요? 레지나님?^^
    둘이 일란성쌍둥이네요!
    레지나님, 요즘 날이 너무 좋아요.
    밖에서 자꾸 제 마음을 끌어내네요.
    그래서 저 나가요~잡지 마세요~^^
    ㅎㅎㅎ

  • 작성자 24.05.24 20:07

    나팔꽃과 비슷한
    순수 우리나라꽃 메꽃입니다
    나팔꽃은 씨를 맺지만
    메꽃은 씨가 없이 피어납니다

  • 24.05.18 12:15

    요즘 들에 메꽃이 한창 피어 납니다.

    메뿌리는 구황작물로
    가난했던 선조들의
    주린배를 채워주기도 했던 식물이죠.

    씨를 맺지 못하는 메꽃을 보면
    석녀의 이미지가 상기되어 애잔합니다.

  • 작성자 24.05.24 20:14

    푸른 나뭇잎 속에서
    쏘옥나온 메꽃이 싱그럽고
    정겨워보엿어요

    메뿌리로 주린배도
    채워준 메꽃이 효녀이군요
    씨를 맺지못하는 메꽃
    생명력은 강한거 같아요

  • 24.05.18 13:30

    메꽃
    마치 나팔꽃
    비슷한데,
    길가에서 종종.눈에 보인답니다.

  • 작성자 24.05.24 20:10

    처음엔 저도 나팔꽃인줄
    알았어요
    메꽃이라고 나중에
    알았습니다

  • 24.05.18 17:48

    순박하고
    정겨운 메꽃
    반가워요..
    잘 보았습니다

  • 작성자 24.05.24 20:09

    순박하고 정겨운 메꽃
    길가에 피어있어
    지나는 이들의 눈을
    즐겁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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