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지인으로부터 강박사님의 책을 소개받고 요료를 시작한지 2주된 사람입니다.
처음 마실때는 오줌이 깨끗하고 그냥 오줌맛이었으며, 피로가 줄고 눈도 맑아지는 효과가 빨리 나타났습니다.
근대 2주정도(하루에 1번 첫소변, 종이컵 반컵정도) 되었을때 부터 오줌에서 암모니아(삭힌홍어) 냄새가 납니다.
코로 맡았을때는 심하지 않지만 마시고 나면 입에 암모니아맛이 많이 나는데 요료를 지속해도 될까요??
일주일동안 끊었다가 다시 먹어봐도 암모니아맛이 여전합니다.
책에는 암모니아를 그리 걱정안해도 된다고 되어 있는데. 오줌에 미세하게 섞여있지만 별로 냄새가 안난다면 모르지만, 먹었을때 많이 느껴지고, 암모니아 요료를 하니 배가 계속 자주 아픕니다. 혹시 요로감염이 있나 싶어 비뇨기과 갔더니 방광에는 이상이 없다고 하였습니다.
혹 신장에 문제가 생길수도 있을까요? 신장검사는 해보지 않았습니다.
암모니아 오줌은 어제부터 다시 음용하고 있습니다. 배도 아프기도 하구요.
그냥 무시하고 마셔도 될까요? 저와 같이 암모니아 냄사가 났지만 요료를 지속해서 치료되신 분이 계신가요?(책에 이런 사례는 실려있지 않아서요~)
참고로 저는 혈담(혈전, 담음)이 많아서 한의원치료를 많이 했습니다. 요료를 알고 이건 축복이다고 생각하며 가족과 지인에게 소개하고 있는 중이었습니다.
첫댓글 제가 본결과 님의 상태는 아주 정상이고
조금만 기본을 지키시면 최상의 몸으로 될 것입니다.
기본
매일 물 1800미리 먹기
제자리걸음 30분씩 3회 하기
잠을잘때 무릎을 약간이라도 구부리고 자기
대변을 닦을때 왼손-- 오른손 번갈아가며 닦기
오줌 매일 50미리 먹기--좋은 오줌만.
소변 보실때--뒷꿈치를 들고 5회 이상 나누어 싸기
한번에 너무 많이 먹지 않기--많이 먹으면 물 1800미리가 안들어감
7가지를 지키시면 인간은 누구나 병원가는 횟수가 급격하게 줄어듭니다
한가지 더
사혈침 하는법을 익히시면
관절이 아프거나 붓거나 허리 아플때 자가치료가 가능합니다
머리 아프면-게보린먹기
더운것 같다--비타민 레모나 먹기
땀이 많이 난다-식염 포도당 먹기
눈이 아프거나 침침하다--맑은 오줌 넣고 치료하기 약국에서 베타카로틴 구입-먹기
오줌으로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 마시고 제가 일러준대로
하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답변 너무 감사드립니다^^
제가 무릎이 아파서 한의원을 갔는데
사혈침기구로 죽은피를 빼고 부항기로 피를 쪽 빼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의사가 하는대로
집에서 따라해 본것이 그때부터 병원 가본적이 없네요
그때가 1990년 이었어요.
허리가 약간이라도 아프면 사혈침기구로 허리뼈에 최대한 밀착해서 사혈했고요
무릎이 약간이라도 아플라하면 사혈했으며
손가락이 부을라하면--사혈하고 부항기는 하지 않아요
주의점--아플라 하면 바로 해야지 바로 나아요---
악화된 상태에서는 시간이 더 걸려요
귀한 체험담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람마다 체질이 다 다르기 때문에 요료법 시행하고 효과를 빨리 경험하신 분도 계시고 몇 달 지나 몸이 좋아지는 효과를 느끼시는 분도 계신데 비교적 빠른 효과를 보셔서 다행이네요~ 오줌에서 암모니아 맛이 많이 난다고 하셨는데, 오줌의 맛과 냄새는 그날그날 먹은 음식과 컨디션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에 야채, 과일 많이 드시고 요를 물에 희석 해서 드셔보세요~ 암모니아 맛이 나도 요료법을 지속하셔도 문제 될 것은 없습니다. 요료법 시작하셨으니 믿음을 가지고 꾸준히 실천해 보세요!
주변에 질병으로 고생하고 있는 분들께 돈과 약이 필요없는 요료법 소개 많이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