自然자연과 殺狗살구나무에 관하여
自然자연 : 스스로 그러하다,
自 : 스스로 자, 몸 자, 몸소, 자기, 저절로
然 : 그러할 연, 그러하다, 그렇다고 여기다.
殺狗살구 : 殺 죽일 살, 狗 개 구.
然 = 肉+犬+火 연자를 파자하면 육달월변+개새끼+불화, 그러니까 개고기를 불에 그슬려 구워 먹는 게 然연이다. 우리 조상님들께서는 犬개새끼를 殺狗살구나무에 매달아 개패듯이 두들겨 패서 불에 그슬려 구워먹는 게, 우주의 공도 天道천도를 바로잡고 孝性효성스러운 일을 기리는 것이라 自然자연스러운 일이어서 自然자연스럽다는 말을 하게 된 것이다.
개고기를 먹는 게 왜 自然자연스러운 일이냐? 역사를 바로 알면 아주 간단한 이치인데, 역사를 모르니 개새끼를 먹는 게 아주 자연스러운 일인데, 무슨 혐오범죄같이 여겨서 법을 만들고 개지랄을 떠는 경우를 우리가 현재 보고 있는 것이다.
※ 獨特독특의 전설이 있다. 獨特독특하다의 獨特독특은 靑牛청우(동방의 소, 동이족의 소, 한우)중 종오국의 뛰어난 소 이름이다.
犬戎견융, 견융족 大秦國대진국은 支那지나쪽 사서에 기재되어 있는 국명으로, 로마제국을 가르킨다.
로마제국의 건국설화르 보면 로물루스 레물루스 형제가 늑대의 젖을 먹고 자라서 개새끼의 나라라서 犬戎견융으로 불리운다.
https://ko.wikipedia.org/wiki/%EB%A1%9C%EB%AC%BC%EB%A3%A8%EC%8A%A4%EC%99%80_%EB%A0%88%EB%AC%B4%EC%8A%A4
※ 여기서 로물루스의 “루스”는 러시아계(북방계)를 의미한다고 보면 되겠다.
효자 방상왕과 靑牛청우 獨特독특이야기 그리고 殺狗살구나무
※ 제곡의 딸과 결혼한 '槃瓠반호'는 신화적 존재로 오색찬란한 털을 가진 신비스러운 犬개새끼였다고 전한다.
우리의 상고사를 보면 스키타이 헌원과 신시개천 제14대 자오지한웅천왕(치우천왕)간의 탁록대전이 있은 후, 치우족이 일부가 남쪽으로 내려가서 삼묘족이 되었다, 치우비의 자손 이 세운 묘국과 치우비가 죽을 때 같이 죽었던 刑夭형요의 손자 房王방왕이 종오국을 다스리고, 夸父과보의 증손자 吳戎오융이 종리국을 다스리며 삼묘국이 되어 평화롭게 살고 있었다.
이때 헌원의 손자 제곡의 군대가 동방으로 쳐들어오게 되고 전쟁이 일어나서 대치하는 중 제곡의 군대가 불리하게 되자, 제곡이 방왕과 오융을 잡아오는 자에게 자기딸를 주겠다고 이야기하게 되고, 제곡의 犬개새끼 槃瓠반호가 종오국 방왕의 진영으로 들어와서 꼬리치며 살다가 야밤중에 방왕과 오융을 물어뜯어 죽이고 그 머리를 취하여 제곡의 진영으로 돌아갔다.
그리하여 개새끼 槃瓠반호가 제곡의 제안을 이유로 딸을 요구했으나 개새끼에게 사람의 딸을 줄 수 없다고 거부하자 야밤중에 제곡의 딸을 보쌈해서 멀리 서역으로 달아났다.
하룻밤새 두 왕을 잃은 종오국과 종리국은 대혼란에 빠졌고, 딸을 납치당한 제곡은 군대를 물리고 자기나라로 되돌아갔다.
종오국의 왕자 방상이 아비의 원수를 갚고자 개새끼 槃瓠반호를 쫒는데 靑牛청우(동방의 소, 동이족의 소, 한우) 獨特독특이 따라나섰다. 청우의 신통한 힘으로 개새끼 槃瓠반호를 사로잡아 종오국으로 돌아온 방상왕이 개새끼 槃瓠반호를 동네어귀에 있는 고목에 목을 매달고 몽둥이 찜질로 패 죽여 아비의 원수를 갚았다.
이듬해 고목에서 꽃이 피고 그 향기가 수백리를 퍼지고 달디 단 열매를 맺었는데 사람들이 방상왕의 효심에 감동해서 고목이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었다고 하여 殺狗살구라 이름 했다. 그래서 세상에 살구나무와 살구꽃이 있게 되었다.
개새끼 槃瓠반호가 방상왕에게 잡히기 전에 이미 제곡의 딸을 범해서 임신이 되었는데 석달만에 세상에 제녀(제곡의 딸)의 옆구리를 찢고 나와서 흉하다고 버렸는데 이 아이들이 늑대의 젖을 먹고 자라서 견융국을 세웠다. 대진인(로마인)들은 자기 아비 개새끼 槃瓠반호가 목매달려 혓바닥을 빼물고 죽은 것을 슬퍼하고 잊지 않기 위해서 목에다가 붉은 띠로 나비매듭을 해서 매고 다녔다. 이것이 서양에서 넥타이의 원조가 되었다.
전설 신화를 재해석을 해 보면, 제곡의 개새끼 槃瓠반호는 개가 아니라 사람으로서 그 행실이 개새끼와 흡사하여 제곡의 개로 불리웠고, 팔뚝에 오색털이 찬란하게 나 있었다고 하니, 서역인 이태백과 같은 종족이었음을 알 수 있는 대목이다. 행실은 개차반이었지만 그 능력이 특출나서 제곡이 데리고 있었는데, 제곡이 방왕과 오융을 죽이면 딸을 준다고 하니 방왕에게 거짓 투항하고 이내 방왕과 오융을 죽여서 제곡에게 되돌아갔고, 제곡에게 딸을 준다고 했으니 딸을 달라고 요구하자 제곡이 거부했고, 야밤에 제곡의 딸을 보쌈하여 서역으로 달아난 것이고, 방왕의 아들 방상왕이 청우(한우) 獨特독특과 함께 추적하여 사로잡고 개새끼 槃瓠반호를 고목에 목을 매달고 몽둥이찜질로 패 죽여 아비의 원수를 갚은 것이 방상왕과 청우 獨特독특 그리고 인간이하의 품성을 가진 개새끼 槃瓠반호의 이야기이다.
우리말에서 “개”는 두가지 의미가 있다. 거짓 假가 + 주격조사 “ㅣ”가 붙어서 ‘가+ㅣ=개’가된 경우와 발정하면 인륜이 없고 음양만 있고, 弱强强弱약강강약(약자에게는 떼로 달려들어 물어뜯고 강한자에게는 꼬리를 내리고 기는)하는 犬개같은 성품을 가져서 개가 된 두가지 경우가 있다.
개새끼는 발정기가 되면 인륜이 없고 암놈과 수놈 음양만 남는다. 해서 발정이 나면 어미와 아들이 붙어먹고, 딸이 아비와 붙어먹는 게 개새끼다. 반대로 牛소는 절대로 綱維벼리를 넘지 않는다.
우리말에서 거짓 假가 + 주격조사 “ㅣ”가 붙어서 ‘가+ㅣ=개’가된 경우는 진달래가 참꽃이고 철쭉이 개꽃이며, 호랑이가 참범이고 표범이 개범인 용례와, 부인네가 외간남자를 봐서 아이를 낳으면 내자식이기는 한데 내 새끼가 아니므로 개자식(거짓자식)이 된다. https://cafe.daum.net/BosaengBowThimble/9Q6V/184
역사를 모르는 스키타이 서인 노론 벽파 친일역적놈 숭미파 반역의 무리들이 개새끼를 높여서 법을 만들고 세상을 개판으로 만들었다. 아비의 원수 개새끼를 살구나무에 목매달고 몽둥이 찜질로 때려 죽여서 불에 구워먹으므로, 道도와 德덕을 기리고 天道 천도를 바로잡고자 하는 自然자연스러운 일을 자연스럽지 않게 만드는 일이 얼마나 부자유한 일인가?
역사를 바로잡는 특단의 대책이 일어나야 한다.
첫댓글 토인비가 역사는 유전한다고 악담을 했는데, 우리조상님들께서는 너무 어질어서 兎死狗烹토사구팽을 잘 안했다.
헌원을 죽여잡아서 천도를 바로잡아야 했는데, 사람을 너무 많이 상하니까 치우비 일족을 남쪽으로 내려보내 삼묘족이 되게 해서 평화를 유지했고, 제곡의 개새끼 槃瓠반호가 왔을때 때려잡아서 후환을 없애야 했는데 어질어서 참하 죽이지 못하므로 참화를 겪었다.
역사를 왜곡하고 천도를 어그러뜨리는 무리들에게는 천벌이 마땅하다. 그들에게 인정을 베푸는 일은 후대에 참화를 불러오기 때문에 원천적으로 싹을 자르고 유전자를 없애서 예방하는 것이 최선의 방책이다.
헌원으로부터 당요, 우순, 주나라 무왕과 태공망 여상 신라 -唐당나라로 이어지는 인류사의 죄악. 스키타이 무리들을 제압하지 아니하면 인류사의 평화는 없다. 인류가 영속하려면 그들의 유전자를 없애는 특단의 대책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