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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 하는 말은 저 자신이 세계사를 바라보고 있는 관점입니다.... 이것을 참고로 해서 여러분도 지켜 볼수 있고 ,,,무시할수도 있습니다... 그것은 여러분의 권리이고,,,그리고 자유입니다. 저는 주님의 재림에 관심이 있습니다... 제가 666 을 알리는것도 궁극적으로는 그것과 직접적으로 연결된 것으로.. 그것의 진행경과 과정을 보면...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시점이 성경,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 계시록의 어느지점정도 있는지를 가장... 믿을만하게 가름해 볼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부차적으로 제가 세계정세와, 내려오는 계시들을 참조 합니다.. 여러분... 제가 시간이 없어서.... 사실 이부분은 얘기를 하지 못했습니다... 왜 666 이 중요한지는 제가 시간이 흐르면 흐를수록 그 중요성을 명확하게 볼수 있습니다... 여러분... 주님의 재림을 너무 한쪽으로 말씀을 바탕으로 깔지 않고... 계시쪽으로 치우치면... 그사람은 절대 이 장거리 레이스에 오래가지 못합니다... 그런데 제가 오늘은 최근들어 깨달아저 오는 것중...이것이 중요하다 싶어.... 말씀드려야 겠네요.... 여러분.... 사도 바울도..자신의 살아생전에 주님이 올줄로 믿었던 사람입니다... 하나님이 어떤것을 보여주실때...함부로...인간의 시간과 자신의 의견을 개입시키는것은 언제나 어려운 것이고 위험한 것입니다... 어쩜 사도바울이 그렇게 미친듯이 주님을 향해 목숨을 아까워하지 않고 달려갈수 있었던것은 제일먼저...그가 직접 주님을 만나었고(다메섹 도상), 그리고 그가 그의 서신 많은 곳에서 보는것처럼 그는 직접 하늘(천국)을 방문하여 하늘의 영광을 뵈었기에...그의 전부를 걸고 ...미친듯이 달려갈수 있었습니다....임박한 재림을 그대로 믿는다는것은 우리에게 이런 믿음의 열정을 주는것이 사실이지만... 이것이 반복되다 보면,,,, 늑대소년 얘기가 될 수가 있는것입니다... 저는 근래에 세상 돌아가는 것이 분명히 심상찮은 면이 있습니다... 성경의 말씀들,,,특히 계시록의 성취가 눈앞에 보이기 때문입니다.. 그중에서도...제일 관심을 가지게 된것이... 바로 휴거가 언제 발생하는가 하는 문제를 심각하게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그동안 이문제 앞에서는 그냥 더이상 논쟁이나 의문을 가지지 않았었던 문제였는데... 지금은 이것을 심각하게 받아 들이고 있습니다.... 저는 그동안 7 년 환란전 휴거설을 굳게 믿어왔었던 터라..... 어떤 사람이 이것 외에 ,,,환란 통과설이나,,,, 그와 유사한...환란중 휴거설이나 얘기하는 사람들을 보면 그것은 그분이 믿는것이니.... 어쩔수 있겠나 싶어 더이상 간여나 논쟁자체를 피해 왔습니다... 그런데.... 제가 시간이 흐르면서 이것이 엄청난 문제를 불러일으킬수 있는 심각한 문제를 내포하는 아주 엄청난위험을 갖고있는 말그대로 인간의 학설이 될수도 있다는것을 보고 있습니다... 여러분... 저는 개인적으로 앞으로 세상은 칩 세상이 될수 밖에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인간의 최대의 꿈의 세계 , 유토피아가 , 인간이 꿈꾸는,,, 가장 편안하고, 효율적이고, 경제적인 체제를 채택할수 밖에 없다는 것을 칩 관련 정보와 뉴스를 접하면서...알게 되었습니다.. 세상은 이렇게 흘러갈수 밖에 없습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과학문명이고,,,인간이 인간역사를 통해 이룩해온 인간의 자랑이요 힘으로서... 그것을 바탕으로 인간이 자신의 힘과 능력을 과시할수 밖에 없고,,,,그것으로 자신의 능력의 위대성을 높일수 밖에 없다는것을 알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이시점에서.... 이것이 성경이 말하는 짐승의 표 666 이다라고 하면서.... 이것...이체제의 수용을 거부하는 기독교인들이 어떻게 되겠습니까 ? 유비쿼트스 체제에는 분명히 그것의 명령자, 지배자로서, 그 문명, 그 체제에 참가하려면.... 스캐너(판독기)가 있어야 하고, 그것을 전세계적으로 연결시키는 통신 기술 (인터넷을 비롯, 전세계를 연결하는 거미줄같은 통신망, 지구 궤도를 돌고 있는 첨단 위성 포함,,,)를 포함하여 그것의 하부기관으로서..그것의 정보를 보관하고 있는 데이터베이스, 기지가 있어야 하고... 그리고 마지막으로 그것이 작동할수 있기 위해서 그것의 주체이요 , 대상이 되는 인간에게 칩을 주입해야만........이 체제가 작동될수 있다는것을 보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 이 체제를 여러분이 거부할수 있겠습니까 ? 이미 데이터 베이스와, 스캐너(판독기), 그리고 칩을 준비되어 있습니다.....단지... 아직은 이것이 인권침해다,,,저같은 약간의 광신도 같은 크리스챤들이 있기에...나서서.. 직접적으로 몸에 주입을 못하고 있으면서.... 자꾸만...이것은 자발적인 의지의 의해서만 받는것이고 강제로 주는 것이 아니라고... 이칩을 생산한 회사는 그런 구설수에 휘말려... 혹....그들의 영업에 방해가 될까봐....조금씩 조금씩 야금 야금 접급해오고 있습니다.... 이것은 그들이 나빠서가 아니라.....자본주의 사회에서...누구나 인간에게 필요하고 이로운것을 만들어 그것으로 이윤을 취하는것을 당연합니다.... 오히려 이것을 거부하는 저와 같은 사람들이 이상할 뿐입니다.... 여러분...세상은 성서,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을 이루고 있습니다... 이것이 왜 저의 관심사가 될수 있읍니까 ? 그것은 이것이 하나님이 금하신 짐승의 표로 사용될것을 보기 때문입니다... 세상적인 관점에서 보면...과학 문명의 일부에 지나지 않지만....... 기록된 말씀 ,하나님의 말씀을 믿는 저가 보기에는 분명히 이것은 계시록의 그표,,, 짐승의 표와 여러면에서 아주 흡사합니다... 그리고 세상 돌아가는 것도 그것을 뒷받침 해주고 있고,,,, 여러 내려 오는 계시도 그것을 확인해 주고 있습니다.... 제가 이시점에서 지적하고 싶은것은... 성경이 이렇게 무섭게 성취되고 있는데...명색히 하나님을 믿는다는 사람들이... 자신들은 하나님 잘 믿고 있다고 하면서......... 관심을 가지지 않는다는것과,,,,,,,그리고 잘믿는다고... 주님의 재림을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 마저... 이것을 거부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제가 분명히 말씀 드릴수 있는 것은.....여러분.... 인간의 성경 해석 각도는 언제나 바뀔수 있습니다... 제말은 한때..그렇게 강하게 신학계를 양분했던 666 의 상징성이 2000 년도 이후에 자취를 감춰버렸습니다....그리고 한때...무천년설 까지도 있었는데....이제 자취를 감췄습니다. 그리고 하늘에서 별이 떨어진다고 기록한 계시록의 말씀을 가지고.... 그것의 해석을 상징으로 보면서..애매하게 해석해 왔지만.... 이젠...그것은 더이상 의문의 여지가 없습니다... 말 그대로 우주의 운석들이 지구로 떨어지면...별이 떨어지는 것으로 보이는것입니다... 그리고 앞으로는 제가 볼때...지구상에 단일정부가 들어설수 있는 그런 여지가 여기저기에서 보이고 있습니다... 자꾸 나라들이 경제를 중심으로 장벽을 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보건데 한때 계시록의 열뿔을 두고 얼마나 EU가 그것이라고,,,, 그 통합 대통령이...그것이라고 파다 했지만.....지금은 잠잠해졌습니다... 그리고 이 베리칩이 나오면서...666 표의 실체성이 분명해지는 것하고... 미국이 심판 받을 큰 바벨론이라는 것이 여기, 저기의 계시에서 내려오더니만..... 지금은 미국의 국가 비상계엄하에서... 국가 통제를 위해 나눠놓은 10 개 블록이 그것이라는것도 이미 확인되었고,,,앞으로 만약... 핵전쟁이나,,, 러시아의 침공같은 국가 비상사태시...이 체제가 작동할수 있는 가능성이 분명히 보입니다..... 저는 이런 글을 제법 오래전에 외국 사이트에서 읽었습니다... 여러분 제가 하고픈 말은 ...우리가 막연히 알았던 대로 진행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휴거가 발생하고...환란이 발생한다구요 ? 아닐수도 있다는 쪽으로 기울어져 있습니다... 제가 여기서 마지막으로 한가지 아주 중요한 것을 짚고저 합니다.... 여러분... 만일 , 만일... 지금의 베리칩이 과학문명의 일부로서 이것이 성경이 말하는 짐승의 표로 악용된다면....그리고 그 표가 맞다면....정말 주님의 재림은 가까운 것은 틀림없습니다.... 그리고 한가지 덧붙이자면,,,, 많은 사람들이 ...이것이 666 표인지 모르고 받게 된다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받으면서도....사람들이 이것은 그것이 아니라고 하면서...받는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이것을 생계수단의 일환으로서 받는다는 것입니다.... 뭐 특별한 것이 아닙니다.... 앞으로 있을 첨단시대에 내가 편리하기 위해서 받는 것이란 것입니다... 그러니....세상사람들에겐...저같은 사람은 말그대로 뚱딴지 같은 얘기를 하고 있지요.... 저 자람 제 정신 아니라고.... 아니...손에 들고 다니는 신용카드 대신 손을 넣어가지고 다니면서... 분실 방지하고, 도용될 염려도 없고, 그리고 신원확인을 요구하는 많은 행정업무도 줄여주고.. 출입국 관리 뿐만 아니라,,,그리고 병원에서 기본적인 병상기록부 역할을 해줄뿐 아니라... 미아 찾기도 좋고,,, 소소한 건강첵크용 검사하지 않아서 좋고........ 여러분..... 잘들어 보세요.... 지금 미국쪽에서 가장 적극적으로 앞서서 이 칩을 채택하고 있는것이 병원입니다... 환자관리에 그리 좋다고 합니다....지금 현재 베리칩도 의학용도로 인가되어 있구요... 그래서 병원들이 앞다투어 도입하고 있습니다.. 제가 볼때...그날 젓먹이와 아이밴자에게 화 있을진저...라는 이말은 제가 볼때...병원을 갈수 밖에 없는 사람에게 해당되는 말이 아닌가 싶습니다... 베리칩을 과학문명의 산물이자...인간 사회생활의 일부로서..... 생활경재의 일부인것을 성경은 분명히 기록하고 있습니다... 저는 어떤 사람들이 받고 있다는 계시나 환상을 틀릴수 있다고 생각해도...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을 틀릴수 없다고 믿기에... 이것은 분명 경종을 울리는 짐승의 표가 될수있습니다... 만약....휴거가 7 년 환란전에 발생하지 않는다면....많은 사람들은.... 이것을 세상문명의 일부로서 받게 되는데.... 저같은 일부 광신자가... 저것이 그 666 표다... 성경이 말하는 ,,,계시록이 말하는 짐승의 표다 라고 주장하므로..세상으로 부터 따돌림을 받을 것입니다... 그러나 세상은 인권을 앞세워...강제로 주지는 않을것입니다.... 단지..제가 그 체제에 들어가지 못하고 참여하지 못할 뿐입니다... 그 체제에 참여하지 못한다는것은 병원도 가지 못하고,,,,먹을것,,,생필품도 사지 못하고... 어디가서..기본 사회구성원으로서...참여하지 못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중요한것은 그 짐승이 나타나서....이 표를 확인하기까지...사람들이 이것은 그표가 아니라고 할것입니다... 세상사람들은 그표가 아니라고 하면...그것이 무슨 말인지도 모르고... " 그냥 이상한 소리 한다 ".......라고 할것입니다.. 이것은 그표가 아니다 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들은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일것이고... 휴거를 믿는다는 사람들의 말이 될것입니다... 짐승의 등장하기 까지는 그들은 이것을 확인할수 없기 때문입니다... 짐승의 등장해야...그때야.... 반신반의 했던 크리스챤은 그것이 그들이 잘못된 주장을 했다는것을 확인하게 될것이고,,,, 확인하고 나면...모두들... 쉬쉬하면서...숨을 죽일것입니다... 왜냐하면...이제는 자신의 생존을 염려하는 시간이기때문입니다........ 자신은 휴거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자신은 어쩜 그표 때문에 영원히 버림 받을수 있다는 것 때문에... 그 화살을 맞지 않기 위해 어떤 목사님들이나 인도자들은 끝까지...이것은 그표가 아니라고 우기면서 둘러 댈것입니다.... 저는 이 말을 만약 7 년 환란전에 휴거가 발생하지 않으면 이렇게 될수 밖에 없는 상황임을 말씀 드렸습니다... 그리고 만약 만약,,,,그들이 이것이 그 666 표가 맞는데...앞서서...이표는 그표가 아니라고 주장했다면....하나님 앞에서...주님앞에서....분명...책임이 있을것입니다.... 저는 그래서...말씀 드릴수 있습니다... 이것이 그 666 표가 아닐수도 있지만... 그러나...만약...이표가 그 표일때....그들은 주님앞에서..엄히 책망받을것입니다... 이 계시에 말씀에 없는 말씀을 더하는 자들에겐,,,,, 이 책에 기록된 재앙으로 갚으실 것이요...... 이 계시의 말씀에서 제하면,,, 거룩한 성과 그 잔치에 참여함을 제하여 버리겠다는 이 엄중한 말씀을 기억해야 할것입니다.......하나님의 말씀을 경히 여기지 마십시오.. 에덴동산의 하와가 보기좋은 과일 하나 따먹었다고...인류 6000 년의 역사가 죄와 저주로 얼룩지 고통의 세월이었다는것을 잊지 마십시오... 그 아담과 하와는 매일 하나님을 보면서..그분과 육을가지고서 산책도 하면...전혀 생명의 위협을 받지 않는세계에서... 사탄 뱀이 ,하나님의 말씀을약간 변케해서.. 다가와.. 나눈 얘기때문에 유혹을 받아 그 과일을 따먹었다는것을 우리에게 정말 커다란 교훈이자 경종입니다... 하나님의 말씀보다 더 두려운 것은 없습니다.. 천국 갔다 왔다고...주님 뵈었다고...이렇게 분명해 보이는데...그것을 뒤엎고 있습니다.. 신부단장은 주님의 말씀입니다...어떤 사람의 말이 아니고....하나님의 말씀대로 정직하게 회개하면서 살면서 그분의 말씀에 순종하면 되는것입니다.... 그분의 말씀을 두려운 것입니다... 할렐루야.. 영광을 주님께 돌립니다... 성부,성자,성령의 존전에 이글을 드립니다... 아무쪼록 깨달음 있기를 소원합니다... 아멘... 주예수여 오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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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다니엘 (danieell) 원문보기 글쓴이: daniel
첫댓글 환란전휴거는 분명한 성경의 진리입니다. 하지만 휴거이후 예수님의 부활사건처럼 휴거의 진실은 이 세상에서 부정될 것입니다. 그리고 휴거의 실상과 666표를 전하는 자들은 광신자로 매도될 것입니다.
전3년반 환난기동안 칩을 짐승의 표 666인지도 모르고 받을 세상사람들도 아마 많으리라 봅니다. 또한 그 칩이 666표가 아니라고 말하는 거짓목사들도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144000명의 전도자와 666순교사명자의 역할이 중요하다 봅니다.
현재의 베리칩을 666표가 아니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은 간교한 사탄의 계략에 미혹된 것입니다. 하나님은 선악과를 먹으면 정녕죽으리라 말씀하셨지만 아담과 하와는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는 사탄의 거짓말에 넘어갔습니다.
나름대로의 논리에 따라 666표를 현재의 베리칩과는 전혀 다른 표로 간주하고, 지금의 베리칩은 666표와는 전혀 상관없는 것이라고 주장하는 것은 실로 위험천만한 일이 아닐 수 없다 봅니다.
누군가를 실족시키는 것만큼 무서운 죄악은 없다고 주님은 말씀하셨습니다. 휴거가 환난이후에 있다고 주장하는 것도 저는 마찬가지라 봅니다. 방심의 틈을 제공해주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주님은 분명 환난 전에 오십니다.
오늘날의 베리칩을 보면서 666표를 연상하는 것이 하나님의 바라시는 뜻이라 봅니다. 또한 666표 비슷한 것은 쳐다보지도 말라는 게 하나님의 뜻이라 믿습니다. 그런데 그 종말의 싸인이 되는 베리칩을 보고 666표가 아니라고 주장하다니요?
우리 기독교인은 세상사람들에게 받으면 절대 안되는 666표의 실상을 알릴 책임과 사명이 있습니다. 그래서 베리칩을 통해 세상사랍들에게 이러한 표를 절대 받으면 안된다고 전해야 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666표도 결국 칩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만드신 우리의 몸에 누군가의 통제가 가능할 수 있는 칩이 들어가는 것, 그것이 바로 하나님의 진노를 사는 일이라 보여집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 어떠한 칩도 단호히 거부해야 할 것입니다.
현재의 베리칩을 받아도 된다고 주장하시는 분들은 다시 한번 하나님의 뜻을 깊이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베리칩은 과학과 기술의 발전에 따라 얼마든지 악용될 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아멘.
정확하게 이해 하셨네요... 칩은 언제든지..다르게 악용될수 있습니다...
강철같은믿음 아멘
하늘과땅의 모든권세를 가지신 예수님 유일한 구원자 오직예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