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력 1월 6일 천지인 참부모님 성탄 기념 경배식과 기념예배를 중심한 동계대역사에 참여하면서 제 마음은 무겁고도 벅찼습니다. 참어머님을 경배식 현장에 모시지 못한 아쉬움이 크게 자리했지만, 그 빈자리를 메운 것은 참가정 사위기대와 천애축승자가정과 식구님들의 간절한 정성! 그리고 뜨거운 눈물이었습니다.
🙏 무거움 속의 시작
다시 서울구치소로 가신 참어머님을 바라볼수 밖에 없는 제 마음은 자녀된 도리를 다하지 못했다는 죄책감으로 가득했습니다. 참부모님을 직접 뵙지 못한 현실이 너무도 아프게 다가왔습니다. 그러나 그 순간, 주변을 둘러보니 같은 마음을 품은 수많은 식구님들이 함께 자리하고 있었습니다. 그들의 진지한 표정과 기도하고 정성드리는 모습이 제 마음을 조금씩 위로해 주었습니다.
🌍 전 세계의 정성
현장에는 만 명이 넘는 식구님들이 날짜를 달리하면서 모였고, 온라인으로는 144천 명 이상이 접수했다고 들었습니다. 일본에서는 해산명령 재판이라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8만 명 이상이 참여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그 숫자는 단순한 통계가 아니라, 참부모님을 향한 사랑과 결의가 얼마나 강한지를 보여주는 증거였습니다.
✨ 희망을 본 순간
경배식과 기념예배 중 참가정의 연아님 훈숙님의 서신 낭독이 진행되는 동안, 무거움은 점차 희망으로 바뀌었습니다. 찬양이 울려 퍼질 때, 눈물이 흘러내리면서도 마음 깊은 곳에서 “우리는 결코 멈추지 않는다”는 확신이 솟아올랐습니다. 참부모님을 직접 모시지 못했지만, 뜻을 이어가겠다는 다짐이 현장 전체를 감싸고 있었습니다.
💡 제 마음에 남은 것
이번 성탄 기념 경배식은 단순한 행사 이상의 의미였습니다. 참부모님을 향한 사랑과 충성, 그리고 전 세계 식구들의 정성이 모여 희망을 만들어낸 자리였습니다. 저는 그 현장에서, 무거움 속에서도 빛나는 희망을 분명히 보았습니다.
이 체험은 제게 “참부모님의 뜻은 결코 사라지지 않는다”는 확신을 남겼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어떤 어려움이 있더라도, 함께하는 참가정의 사위기대와 천애축승자 가정과 전세계 식구님들의 정성과 헌신 속에서 길은 열릴 것임을 믿게 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