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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 오솔길
 
 
 
카페 게시글
아침고요 민들레홀씨 은총의 바다에 카누를 띄우고/기독교사상 9월호 원고
김순현 추천 0 조회 560 05.08.07 07:38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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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8.07 04:33

    첫댓글 깊은 글에 깊이만큼 빠져들 수 없는 영성으로 다가갑니다. 손님의 모습으로 그 카누에 몸을 의지하고 갈릴리 교회 앞 바다를 떠 다녔던 며칠전 기억으로 단상의 일기를 시리즈로 쓰고 있었습니다. 제목을 카누로 해서 글을 올리려다 이렇게 놀람으로 멈칫합니다. ^^ 하하하, 올릴 일기 제동하는 핑계꺼리 낚았습니다.

  • 05.08.07 04:34

    새벽으로 치닫는 시간 갈리리 교회서 예배드림 같습니다. 뵈었던 모습과 말씀의 일치를 느끼며 노젓다 갑니다. 별꽃사모님, 한샘, 한솔이... 쨘하게 생각납니다. 은총을 실어나르는 수레에서 카누로...삶을 창조하는 영성의 깊은 맛에 목을 축이다 갑니다. ^^

  • 05.08.21 13:14

    좋은 글, 함께 나누고 싶어서 감신86카페에 옮겨놓습니다. 뒤늦은 허락을 구합니다.^^

  • 05.09.01 00:32

    지난 여름 지리산 구례에서 열렸던 독서캠프에 고진하 목사님과 함께 오셨을때 참 오랬만에 뵈었습니다. 에전 남해에서처럼 신비한 모습, 언제쯤 저도 그 참한 모습을 닮아볼까요!

  • 05.09.13 15:20

    좋은 글 읽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글에 ....예쁜 사진이 있을 법 한데 하나도 보이지 않으니 왜지요???? 기독교 사상 8월호 홍 목사님 사진도 잘 나왔고요...

  • 작성자 05.09.13 21:49

    부족한 글 함께 읽어주셔서 제가 고맙습니다. 제 눈에는 잘 보이는데 어찌 된 영문인지 모르겠습니다. 로그인 한 상태에서 보시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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