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부안에 있는 곰소에 다녀왔습니다.
곰소에는 드넓은 염전이 있어 소금생산지로도 유명하지만,
근해에서 나는 싱싱한 어패류를 재료로 각종 젓갈을 생산하는 대규모 젓갈단지가 조성돼 있어
주말이면 젓갈 쇼핑을 겸한 관광객들로 붐빈다.
곰소[態淵]라는 말은 곰처럼 생긴 두개의 섬이라는 말과
그 섬 앞바다에 깊은 소(沼)가 있어 생긴 이름이며 ‘곰소 둔벙속같이 깊다.’라는 속담이 있다.
▶ 곰소항 들어가는 길목의 염전 모습


▶ 곰소항 거리

▶ 작은 갈치를 말리고 있습니다.



▶ 곰소항 어시장 모습입니다.


▶ 여행의 즐거움은 먹는 거 아니겠는가
곰소에서 유명한 젓갈정식을 먹었습니다.



▶ 어떤 곳은 젓갈이 17가지 나온다는데 여기는 곰소항 9가지 이다.

첫댓글 김 모락모락 나는 하햔 아끼바리 쌀밥에 젓갈 타


악 너쿠 침기름 한.두방을 떠러트려 
^^
싹싹 비벼 가지고설랑 막걸리 한잔 쫘악 머꾸시포
좋은 먹거리 여행 하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