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연평도 관사 짓는 공사현장에서 피폭되어 죽은 사람 두명, 그들이야 말로 완벽한 이주노동자 라고 할수 있습니다. 국민인 그들은 좀더 나은 보수를 받고 관사공사가 마무리 되는 날 까지 일정기간 연평도에 머무르며 일을 하러간 계절노동자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백령도와 연평 대청도 주민들이 뭍으로 피난을 와 할수없이 실향민이 되어 육지에서 정착하게 되었을 때는 그 경우 이주자라고 해야 할 것 같습니다.특정집단에 의해 이주노동자와 이주자라는 용어가 함부로 남발되는 행태가 참으로 눈에 거슬립니다.어떤 경우가 이주노동자이고 이주자인지 나중에 시간날때 세계의 예를 들어가며 제가 정리를 한번 해보겠습니다.
우리나라에 이주노동자란 있을 수 없단 말씀을 드리고자 했던 말입니다. 혹시라도 오해 없으셨으면 좋겠네요. 외노들은 그냥 외노들일뿐 이주노동자는 없다는 말씀 드리고자 했던 것이고요, 굳이 이전노동자니 용어를 쓴 건 전에 어떤 미친 소설가놈이 지도 젊을 때 지방에서 서울로 와서 일했던 이주노동자라나 헛소리한게 생각나서 써 본 겁니다. 오해 없으셨으면 합니다.
오해 안합니다. 그래서 "~일정기간~머무르며~계절노동자~" 라는 말을 미리 제가 넣은 겁니다. 제 뜻은 굳이 이주노동자라는 말을 쓰려면 위에 제가 언급한 예에서는 해당될 수 있겠다는 말이죠. 당연히 외국인의 경우 해당사항 밖입니다.이주라는 말이 무슨 뜻인지 집어본다면 우리나라 사람의 경우에 못쓸것도 없다고 생각합니다(물론 생소한 표현이긴 합니다만).어차피 노동자고 이주고 알고보면 죄다 일본말입니다. 예를 들어 아시아 개도국들과 우리나라의 관계와, 영연방 국가들인 뉴질랜드 호주 캐나다의 관계는 전혀 다르죠.뉴질랜드 농부가 농한기때 호주에 건너가 양털깍기로 3개월 일하고 돌아온 경우 이주노동자라고 하더군요.
영연방 국가는 자기들 끼리 합법적으로 자유롭게 왕래합니다.호주와 뉴질랜드 관계를 보자면 국방까지도 호주가 책임져줄 정도입니다(뉴질랜드는 안보를 호주에 의지하고 있습니다) 이런 특수관계가 있으니까 이주노동이 가능한거죠.제가 위에 말하고 싶었던 것은 우리와는 아무런 상관도 없는 아시아 국가 춣신들이 한국에서 외노자로 일한다고 해서 그들을 이주노동자라고 부르는 것은 대단히 잘못된 것이며 왜곡이라는 점이었습니다. 다음에 시간을 내서 다른 나라들은 어떤 경우에 이주노동자라고 하는지 예를 들어가며 정리를 해보겠습니다.
어려울때 친구가 진정한 친구죠. 조금 어렵다하니 바로 이런짓하면서 뒤통수치는 애들은 친구가 아닙니다. 그런 대체인력이라면 다른 나라에서도 구할 수 있습니다. 이주노동자 결혼이민자라더니 한국인이 아니었군요.(형식상의 국적말고 정체성) 외교부와 노동부는 뭐하고 있나요? 이런 소리로 국가신인도떨어뜨리는 못된 나라에 영구제품구매불가(그들 스스로가 단순히 노동력을 사고파는걸로 접근하니)와 보복조치를 해야하는 것 아닌가요? 아고라와 노동부게시판에 필리핀에 대한 문제기해야합니다. 네티즌들이라도. 정치권과 언론이 무능력하니 우리들이라도 나서야죠.
생명유지의 최대한의 울타리인 민족이 허구가 아니라는게 최근 필리핀이 보여주는걸 봐도,, 중국이 무례하게 나오는걸 봐도 알 수 있습니다. 구한말에도 마젠창이니 뭐니하는 중국고문이 와서 한국협박하고 그랬었죠. 한국내 외국인중 중국인이 70%이상이고, 30%의 외국인도 바로 위험해지면 내빼겠다는 정체성.. 이런 이들도 한국인이니 마음열라는 억지는 이제 그만해야합니다. 진정으로 한국인이 되고싶으면 위험도 같이하고, 정체성도 같이해야죠. 정체성다른 이들을 많이 만들자는게 다문화운동이죠. 따로 또 같이? 따로 권리만 누리고 위험은 안지는 무임승차자들인데. 따로 또 따로.. 겠죠.
동아일보 .. 당신들이 따로 또 같이라며? 다문화가? 그런데 필리핀하는 것봐라.. 따로 또 따로잖아. 이런데 우리가 일방적으로 퍼줘야되냐? 기자넘들 여기 보고있지? 또 뭔가 트집잡으려고? 오바마의 질문요청에 꿀먹은 벙어리였던 국제무능력자들아. 중국에 정신없이 퍼주자고 주장해서 결국 중국이라는 오만한 괴물에게 목졸리게한 네넘들. 아일랜드 배우자고 난리치더니 파산위기, 방화벽없어져서 유럽전체가 위기오는데 원아시아 어쩌고 개소리.. 중국봐라. 원아시아 되겠니? 정신차리고 누구 가르치기전에 재교육부터 받아라. 이 무능력찐따들아.
원래 필리핀이 가정부 수출국입니다. 특히 홍콩에 많더군요.(인도네시아출신도많고) 문제는 타국에는 주로 여성들이 가지만, 한국에는 남성들이 많다는 겁니다. 제조업보다는 건설일용직쪽에서 많이 대체하고 있어보이구요. 그래서 인권침해가능성도 있지만 한국인의 피해도 상대적으로 많습니다. 강수현양도 그런 케이스였죠. 단순노무인력이 94%라는데, 언제까지 그런 업종핑계를 댈지. 이익은 특정계층만 누리고 그로인한 비용은 사회가 나눠서지고. 스스로들 필리핀인이라는데 우리만 필리핀계한국인으로 대우해줘야한다고 난리치는거죠. 전쟁나면 튀겠다는 인간들에게. 하여튼 국제호구 한국입니다.
일시중단할 게 아니라 영구히 제외시켰으면 좋겠네요. 배알도 없이 긴장 고조됐으니 송출 중단하겠다 하면 그러마 하고, 이제 보내도 되겠다 하면 또 그러마 하고.. 그럴 생각하면 울화가 치밉니다. 지금도 5만이라면서 끊임없이 받으면 도대체 우리나라에 필리핀 사람만 몇명이나 살게 되는 건지.. 다른 나라 다 가만히 있는데 치안 개판인 후진국에서 경박하게 나불대는 것도 짜증나네요.
지금 이런 상황인데도 외교부나 노동부는 가만히 있습니다. 인력송출은 각국마다 경쟁적으로 원하는 바이고, 심지어 중국내인력송출은 상무부와 다른 부서간 알력다툼까지 있을 정도의 이권이죠. 우리는 퍼주면서 저런 대우받고 있다는겁니다. 공급거절하면서 대외신인도까지 떨어뜨렸으면, 응분의 댓가를 지들도 지불해야죠. 대만혐한에도 그러했듯이, 정부와 언론은 사실을 숨기기 바쁩니다. 대응할 때 대응하지 않고.
첫댓글 한국은 이주노동자(이민자)로 보는데 필리핀은 자국민으로 보는군요. 어째든 앞으로 다 데려가고 다시는 한국으로 보내지말기를 바랍니다 ㅎㅎ
앵벌이로 내보낸거죠,,,,
솔까말, 필리핀에서 총맞아 죽을 확률이 한국전으로 죽을확률보다 높을겁니다. 부패와 마약, 총기난사가 횡행하는 곳이 그곳이죠. 이거는.. 지들이 잘살았던 시기의 추억으로 한국을 질시해온 필리핀의 기본시각때문입니다. 대만과 유사하죠. 지들이 우위라 이거죠.
안 나가려는 년놈들 분명 있을 겁니다. 이것들은 단호하게 처리해야 합니다.
필리핀년놈들 들여와봤자 도움이 안 됨......한국국적 취득한 것들도 전쟁때는 필리핀인 행세하면서 다 도망갈께 뻔한데......그냥, 돈 만 적당히 벌었다 싶을 때에 그냥 내쫓아야지
별로 득도 안 되는 것들
이번에 연평도 관사 짓는 공사현장에서 피폭되어 죽은 사람 두명, 그들이야 말로 완벽한 이주노동자 라고 할수 있습니다. 국민인 그들은 좀더 나은 보수를 받고 관사공사가 마무리 되는 날 까지 일정기간 연평도에 머무르며 일을 하러간 계절노동자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백령도와 연평 대청도 주민들이 뭍으로 피난을 와 할수없이 실향민이 되어 육지에서 정착하게 되었을 때는 그 경우 이주자라고 해야 할 것 같습니다.특정집단에 의해 이주노동자와 이주자라는 용어가 함부로 남발되는 행태가 참으로 눈에 거슬립니다.어떤 경우가 이주노동자이고 이주자인지 나중에 시간날때 세계의 예를 들어가며 제가 정리를 한번 해보겠습니다.
우리나라 사람의 경우는 이주가 아니라 거주지를 잠시 이전한 이전노동자가 어울릴 것 같네요.
우리나라에 이주노동자란 있을 수 없단 말씀을 드리고자 했던 말입니다. 혹시라도 오해 없으셨으면 좋겠네요. 외노들은 그냥 외노들일뿐 이주노동자는 없다는 말씀 드리고자 했던 것이고요, 굳이 이전노동자니 용어를 쓴 건 전에 어떤 미친 소설가놈이 지도 젊을 때 지방에서 서울로 와서 일했던 이주노동자라나 헛소리한게 생각나서 써 본 겁니다. 오해 없으셨으면 합니다.
오해 안합니다. 그래서 "~일정기간~머무르며~계절노동자~" 라는 말을 미리 제가 넣은 겁니다. 제 뜻은 굳이 이주노동자라는 말을 쓰려면 위에 제가 언급한 예에서는 해당될 수 있겠다는 말이죠. 당연히 외국인의 경우 해당사항 밖입니다.이주라는 말이 무슨 뜻인지 집어본다면 우리나라 사람의 경우에 못쓸것도 없다고 생각합니다(물론 생소한 표현이긴 합니다만).어차피 노동자고 이주고 알고보면 죄다 일본말입니다. 예를 들어 아시아 개도국들과 우리나라의 관계와, 영연방 국가들인 뉴질랜드 호주 캐나다의 관계는 전혀 다르죠.뉴질랜드 농부가 농한기때 호주에 건너가 양털깍기로 3개월 일하고 돌아온 경우 이주노동자라고 하더군요.
영연방 국가는 자기들 끼리 합법적으로 자유롭게 왕래합니다.호주와 뉴질랜드 관계를 보자면 국방까지도 호주가 책임져줄 정도입니다(뉴질랜드는 안보를 호주에 의지하고 있습니다) 이런 특수관계가 있으니까 이주노동이 가능한거죠.제가 위에 말하고 싶었던 것은 우리와는 아무런 상관도 없는 아시아 국가 춣신들이 한국에서 외노자로 일한다고 해서 그들을 이주노동자라고 부르는 것은 대단히 잘못된 것이며 왜곡이라는 점이었습니다. 다음에 시간을 내서 다른 나라들은 어떤 경우에 이주노동자라고 하는지 예를 들어가며 정리를 해보겠습니다.
이주노동자는 매우 잘모된 어휘입니다. 생활 근거지는 본국에 있어 소득의 80-90퍼센트를 송금하는 외노자들... 이게 이 나라에 터전을 잡고 일하는 사람입니까? 기간제 외국인 노동자 라 해야 하는 것이지요. 돈은 죄다 보내고 몸만 여기서 일하면서 돈 버는 겁니다.
베트남 필리핀 국적을 버리고 한국적을 취득해놓고도 계속해서 필리핀 베트남에 송금하는데 이런 사람들이 어떻게 한국인 입니까?
아마 저 숫자속에는 하눅인과 결혼하여 국적을 취득한 필리핀인들도 포함되어 있을겁니다. 이래서 다문화를 반대하는 이유가운데 하나입니다.
당근이죠. 그래서 다문화 다민족이 허구라는겁니다. 이득만 챙기는 무임승차자들이라는거구요.
어려울때 친구가 진정한 친구죠. 조금 어렵다하니 바로 이런짓하면서 뒤통수치는 애들은 친구가 아닙니다. 그런 대체인력이라면 다른 나라에서도 구할 수 있습니다. 이주노동자 결혼이민자라더니 한국인이 아니었군요.(형식상의 국적말고 정체성) 외교부와 노동부는 뭐하고 있나요? 이런 소리로 국가신인도떨어뜨리는 못된 나라에 영구제품구매불가(그들 스스로가 단순히 노동력을 사고파는걸로 접근하니)와 보복조치를 해야하는 것 아닌가요? 아고라와 노동부게시판에 필리핀에 대한 문제기해야합니다. 네티즌들이라도. 정치권과 언론이 무능력하니 우리들이라도 나서야죠.
생명유지의 최대한의 울타리인 민족이 허구가 아니라는게 최근 필리핀이 보여주는걸 봐도,, 중국이 무례하게 나오는걸 봐도 알 수 있습니다. 구한말에도 마젠창이니 뭐니하는 중국고문이 와서 한국협박하고 그랬었죠. 한국내 외국인중 중국인이 70%이상이고, 30%의 외국인도 바로 위험해지면 내빼겠다는 정체성.. 이런 이들도 한국인이니 마음열라는 억지는 이제 그만해야합니다. 진정으로 한국인이 되고싶으면 위험도 같이하고, 정체성도 같이해야죠. 정체성다른 이들을 많이 만들자는게 다문화운동이죠. 따로 또 같이? 따로 권리만 누리고 위험은 안지는 무임승차자들인데. 따로 또 따로.. 겠죠.
동아일보 .. 당신들이 따로 또 같이라며? 다문화가? 그런데 필리핀하는 것봐라.. 따로 또 따로잖아. 이런데 우리가 일방적으로 퍼줘야되냐? 기자넘들 여기 보고있지? 또 뭔가 트집잡으려고? 오바마의 질문요청에 꿀먹은 벙어리였던 국제무능력자들아. 중국에 정신없이 퍼주자고 주장해서 결국 중국이라는 오만한 괴물에게 목졸리게한 네넘들. 아일랜드 배우자고 난리치더니 파산위기, 방화벽없어져서 유럽전체가 위기오는데 원아시아 어쩌고 개소리.. 중국봐라. 원아시아 되겠니? 정신차리고 누구 가르치기전에 재교육부터 받아라. 이 무능력찐따들아.
필리핀이 남자뿐만 아니라 여자들도 많이 잇더군요,,다문화가정 결혼한 여자도 있지만 노동자 필리핀여자들도 꽤 많아요
원래 필리핀이 가정부 수출국입니다. 특히 홍콩에 많더군요.(인도네시아출신도많고) 문제는 타국에는 주로 여성들이 가지만, 한국에는 남성들이 많다는 겁니다. 제조업보다는 건설일용직쪽에서 많이 대체하고 있어보이구요. 그래서 인권침해가능성도 있지만 한국인의 피해도 상대적으로 많습니다. 강수현양도 그런 케이스였죠. 단순노무인력이 94%라는데, 언제까지 그런 업종핑계를 댈지. 이익은 특정계층만 누리고 그로인한 비용은 사회가 나눠서지고. 스스로들 필리핀인이라는데 우리만 필리핀계한국인으로 대우해줘야한다고 난리치는거죠. 전쟁나면 튀겠다는 인간들에게. 하여튼 국제호구 한국입니다.
일시중단할 게 아니라 영구히 제외시켰으면 좋겠네요. 배알도 없이 긴장 고조됐으니 송출 중단하겠다 하면 그러마 하고, 이제 보내도 되겠다 하면 또 그러마 하고.. 그럴 생각하면 울화가 치밉니다. 지금도 5만이라면서 끊임없이 받으면 도대체 우리나라에 필리핀 사람만 몇명이나 살게 되는 건지.. 다른 나라 다 가만히 있는데 치안 개판인 후진국에서 경박하게 나불대는 것도 짜증나네요.
지금 이런 상황인데도 외교부나 노동부는 가만히 있습니다. 인력송출은 각국마다 경쟁적으로 원하는 바이고, 심지어 중국내인력송출은 상무부와 다른 부서간 알력다툼까지 있을 정도의 이권이죠. 우리는 퍼주면서 저런 대우받고 있다는겁니다. 공급거절하면서 대외신인도까지 떨어뜨렸으면, 응분의 댓가를 지들도 지불해야죠. 대만혐한에도 그러했듯이, 정부와 언론은 사실을 숨기기 바쁩니다. 대응할 때 대응하지 않고.
아,,,,이거 언론하고 한번 논쟁을 벌여야 하는거 아닌가요?,,,,미친 정부는 도데체 뭐하고 있는건지,,,
필리핀만 아니라 다른 동남아국가들도 중단했으면 좋겠습니다. 미친 정부아!!! 그리고 나이질도 입국금지 시켜라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