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다 이익을 원합니다.
장사하는 이들은 물론이고,
모든 이들이 그날그날 항상 이익을 얻기를 바랍니다.
물건을 만들거나, 팔거나, 또 어떤 아이디어를 내거나,
회사에 다니거나, 자기가 맡은일을 함에 당연하게 모든 이들은 이익을 반드시 내어야 한다는 강박관념을 가집니다.
그러나 자신의 일로 인하여 다른 이들이 감동 받거나, 즐거움을 가지거나,
그 사람이 이익을 가지거나, 기뻐하거나, 모두에게 좋은 일이 되어야 한다는 것을 잊고 사는 이들이 참으로 많습니다.
부처님께서도 가르치시기를 어떠한 영업을 할때라도,
항상 작은 자신의 이익만을 생각하는 작은
그리고 얇디 얇은 생각들을 버려야 한다고 가르쳤습니다.
즉 자신이 하는 어떠한 행동도,
늘 일관성 있게 남들에게 기쁨이 되거나, 즐거움이 되거나,
생산적인 힘을 만들어주고나, 그들의 이익을 얻기를 먼저 생각 하라고 가르치셨던것입니다.
그런데 대 부분의 사람들이 그 자신의 이익을 내어야 한다는 생각은 가지면서도,
정성과 신용과 성실과 의리와 도리와 최선의 실천을 하여야 한다는 것을 잊고 삽니다.
무한경쟁 시대라고들 말을 합니다.
세계는 무한경쟁의 글로벌 시대라고 이야기들을 하지만
예로부터 인간들의 삶의 가장 기본인 신용을 지키는 것이며,
의리와 도리를 아는 것이며,
의리와 도리를 다 하되 그 상대에게 깊은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는것이며,
성실 하여야 한다는 것을 잊고들 삽니다.
상대에게 깊은 인상을 심기에 노력을 다하는
웃음과 친절을 당연히 하여야 하는 것을 잘 잊습니다.
그래서 장사를 잘 하는 사람은 상대방 손님이 무언가 기쁘게 이익을 보았다고 느끼게 만들어주며,
어느 한곳 모자람 없는 깊은 친절을 받았다고, 여기며,
자신이 소중하게 대접 받았다는 인상을 받았다는 것을 느끼게 만들어 주는 상점과
그 점원과 주인의 배려에 깊은 감동을 받는다는 것을 알게 합니다.
장사를 잘 못하는 곳에서는 늘 불친절하고,
손님에게 대한 배려가 부족하게 느끼게 만들며,
무언가 속았다는 기분을 가지게 만들며, 다시는 오지 말아야 겠다는 인상을 깊게 새겨주며,
그 물건에 신뢰가 떨어지고,
그 음식에 기분이 상하며,
그 손질들에 정성이 부족함을 알게 만들어 버립니다.
실로 장사의 근본이 사업의 근본이 너무나 당연한 진심이라는 것을 잊고 있는것입니다.
사업을 하여 이익을 바라는 것은 너무나 당연합니다.
그러나 그 이전에 작은 이익보다는 신용을 쌓아야 하며
, 배려에 익숙하여야 하며, 깊은 성실과 의리가 다함께 하여야 함을 잊고 사는 이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그저 그럴듯한 인상과 헛웃음과 잠시만 지나면 된다는 안일함으로
지속적인 신용을 쌓지 못하면 모든 인과관계가 완전히 망가지고,
그 사람은 모든 면에서 저평가 된다는 사실들을 모릅니다.
그래서 인간이 먼저 되어야 한다는 말들을 성현들은 늘상 가르칩니다.
친절하고, 깨끗하며, 성실함으로 무장한채
, 상대방을 즐겁게 만들고, 기쁨에 겨워 하게 만드는 것이 자신뿐만 아니라,
가게에 도움이 된다는 지극한 상식을 모르는 사람들이 늘어가고 있습니다.
그리고는 장사운이 없다니,
팔자가 사납다니, 인덕이 모자란다니,
모든 사람들이 내맘과 다르다니,
어째서 이렇게 운이 없을까 하며 자조들을 하고,
자신을 부자로 만들어 주는 모든 이들을 원망하고, 미워하며,
자신의 신세를 한탄하고,
증오하면서, 점집을 찾아다니고,
철학관을 뒤지며, 아니면 욕심만 가득한 헛기도나 올리려 돌아다니고,
그것조차 안되면 모든것은 소용없다 하며,
심지어는 부처님께 비난과 비앙을 하며, 진실을 찾는 이들에게조차 가지마라, 기도 하지마라,
다 소용없다 하며 엉뚱하게도 그나마 가지고 있던 제 복마저 까먹고 사는이들이 참으로 많습니다.
누구나 다 이익을 내어야만이 자신의 환경과 조건과 여건을 풍족하게 만들수 있습니다.
정당한 이익을 바라는 것은 너무나 당연합니다.
비록 궁극적으로 부처님은 그 모든것을 다 버리고,
집착하지 말아야 한다고 가르쳤습니다만,
그러나 여러분이 언제부터 수행을 하였고, 진실하게 살았으며, 진리를 알았다고,
또한 진리를 배웠다고, 갑자기 득도하며 부처 이룸을 할수는 없기에 스스로 자립들을 하며,
자신이 남에게 피해를 주는 존재나, 남들에게 의지하며
피곤하게 만드는 사람이 아님을 확신 시키는 일은 스스로 자립하는 길 밖에 없습니다.
자립을 한다는 것은 그 모든 것을 스스로 다 해결 하여야 함이니까?
그렇다면 무언가에 대한 이익을 반드시 뽑아야 함은 너무나 당연함입니다.
그러나 그러한 이익을 만들기 위해서는 반드시 도리를 지키며,
작은 이익보다는 조금 손해를 본다 하는 마음으로 성실하고
, 신용을 지킴을 더 하다 보면 사람들의 신뢰가 쌓여,
나중에는 큰 이익이 돌아 온다는 진실을 이해하고 받아들이며,
그러자고 실천 하는 것이 정말 중요합니다.
그것이 인간으로서의 당연한 도리임을 먼저 알아야 합니다.
무슨 장사를 하던,
가게를 하던,
사업을 하던,
개인간의 인간관계를 만들어 가는데는 이 덕목이 가장 중요합니다.
모든 사람에게 피해의식을 주고,
멀리 하게 만드는 신용불량자와 거짓말장이와,
행동 불일치자와 신뢰를 어기는
그러한 비 도덕자들은 자신의 눈앞을 가리는 이익만을 챙기다가
나중에 모든 이들에게 멀리하게 만들어져 이익은 커녕 어디에서도 환영받지 못함을
우리들은 너무나 잘 알면서,
신용과 의리와 질서를 지키며,
남들에게 이익을 먼저 줄려는 마음을 가지지 못하는 것입니다.
이익을 얻되, 급하게 챙길려고만 하지말고,
상대방에게 기쁨의 신용을 얻어 가지기를 힘쓰십시요.
그러면 당신은 반드시 성공하는 삶이 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