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의대 명예교수 배영기 박사]
용산 윤석열 대통령 집무실 2층에 있는 사무실에 수석실방에 야간에도 늦게까지 불이 켜 있는가 아니면 불이 꺼져 있는가. 경제가 지금 초비상이 아닌가. 그리고 윤대통령의 지지율이 30%대에서 계속 오르지 못하고 있는데 용산 대통령실 근무하는 각 수석등 그리고 홍보팀은 지금 무엇 하나. 대통령팀 홍보수석은 지금 하는 일이 있는가. 국민이 볼 때는 용산 홍보실은 없는 것 같고 수석 이름은 누구인가. 홍보수석 자기네 식구만 알지 국민이 알까. 그 자체가 홍보팀이 빵점이고 이것도 저것도 하는 것이 국민 눈에는 보이질 않는다.
홍보팀에서 직접 나서서 국민에게 왜 윤석열 대통령이 지지율이 떨어지는가, 국민에게 직접 밖에서 10명이상에게 물어 본 적이 있는가? 없다. 팀 나가서 헤어져 20명에게 물어보고 와서 분임 토의 한번 해 보면 답이 나올 것인데 그냥 윤석열 대통령 입만 쳐다보는까.
윤석열 대통령의 참모들은 밥값 못하고 있으니 있으나마나 하다. 세상에서는 지금 용산팀을 싹 갈고 새롭게 진영을 짜야 한다고들 말하고 있다.
용산 식구중에서 누가 100~200만원 가지고 남대문 시장이나 중구시장을 혼자 가 본적이 있는가. 시장에 갔다 와야 실물경제를 알 것이 아닙니까. 아무것도 하는 것이 없어 여론탓만 하는가.
각종 TV방송 평론가들 만나서 이야기를 해 봤는가. 신문사 논설위원실 들려서 인사를 해 봤는가. 그러니 두수가 용산 윤석열 대통령 팀이 부족하다. 매일같이 윤석열 대통령 입만 쳐다보는가.
윤대통령이 대통령실 올라가기전 1층에서 매일 아침 기자와 한마디 하는데 홍보팀 정무팀에서 의원들까지 충분한 화두에 뒷받침이 있었는가. 이 화두를 홍보, 정무, 비서실장까지 정리해서 윤대통령에게 이메일을 보낸 적 있는가. 이 일은 매일 아침에 대통령이 참고할 수 있도록 매일 보내야 할 것 아닌가. 그래야 윤대통령이 실수가 없다. 그냥 구경만 하는가. 윤석열 대통령이 알아서 잘하시니까 놔두는건가.
수석들이 매일 같이 여론방향 잘 정리해서 보내드리면 윤석열 대통령이 참고가 될 것이다. 매일 정성을 다하면 더 잘할 수가 있는 것을 남의 집에 불이 났는가. 지금 용산 2층이 불타고 있다. 그럼 먼저 용산 참모들이 벌떼같이 이리 뛰고 저리 뛰면서 그 불을 꺼야 하는데 윤대통령이 끄겠지 하고 다 발만 구르고서 구경꾼인가.
청와대 비서실장 이름이 누구인지 국민 98%가 모르고 있을 것이다. 비서실장 1층 기자실에 몇 번이나 내려가서 시국 설명을 했까. 기자들이 비서실장 얼굴은 알고 있는가. 그러니 윤석열 대통령 업적 기타가 홍보가 되겠는가. 매일같이 만나서 식사도 하고 한식구가 되어야 한다.
휴일에도 비서실장 각 팀 수석들이 출근해서 정신 차리고 민생을 챙기고 시국에 대해서 토론을 해서 그 결과를 대통령에게 보고해서 대한민국을 이끄는데 도움이 되어야지 뭐 하고 있는 건가. 대통령만 쳐다보는가. 참 답답하다.
그리고 비서실장과 안보실장, 홍보정무, 경제사회 대변인은 필요할 때 신문, TV, 방송에 출연해 이슈 말하고 시사성, 경제, 안보등을 주도해야 할 것이 아닌가. 바로 용산에서!
요즘 안보실장 북송 2명에 대해 말할 것이 얼마나 많은가. 그리고 경제수석 경제에 대해 국민에게 설명할 것이 얼마나 많은가. 홍보수석은 매일 TV방송에 나가서 대우사건 전체적인 말할 것이 산더미같이 많은데 뭐하고 있는건가. 사회수석 대변인 국민이 볼 때 너무나 답답하고 안쓰럽다. 국민들이 무엇이라고 말하냐면 용산팀 대통령 빼고 벙어리팀이라고 지금 말한다.
큰 변화가 없으면 국민을 위해서, 나라를 위해서 비서실장, 안보실장, 경제, 사회수석 다 전면교체가 약이다. 윤석열 대통령 5년 동안 위해 교체해야 효율이 오를 것 같다. 아니면 스스로 다 사표를 내야 한다. 광복절 전에 다 정리하면 국민들이 환영할 것이다.
광복절 되면 100일 즈음하여 새 길을 찾을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며 심기일전하는 뜻으로 용산팀을 전원 교체해 국민들에게 새롭게 보이는 것도 시작 원동력이 될 것이다. 그러면 윤대통령 지지율도 날개를 펴고 쑥쑥 올라가고 국민의 기대가 만족될 것이다. 윤대통령은 부정부패에 일소하고 경찰, 검찰 조사하는 것들 속도 좀 내시기를 기다리고 있다. 국민들은 윤대통령에게 강력한 리더십을 기대하는데 속도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