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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닦아라 하는데
마음은 닦는 게 아니고
마음은 가만히 놔두면 지가 알아서 다 해요.
닦는 건 무엇을 얘기하느냐면
니 영혼을 닦는 거에요.
영혼이 탁하니라 영혼을 맑혀라 '
요게 닦는 거에요.
내를 충만하게 만들어라는 거죠.
지식을 갖추면서
아주 충만하게 성장하기 위해서 영혼이 인간으로 오는거니까.
상대의 말을 들었을 때
이해가 되었다면
질량이 70프로가 되기 때문에
내 마음에너지를 통과할 수 있고
통과되어서
내 영혼으로 들어간다.
이것이 마음에너지를 통과할 때는
6006개의 주파수로 대자연에 보낸다.
그러고 내 영혼으로 들어온다.
내가 또 여기에서
AI처리가 돼가지고
누구한테 말을 할 때
이것이 질량이 되는 말이잖아요.
그러면 이것이
마음에너지를 통해서 이
육신을 통해서
입으로 나와서 다른 사람한테 전달하는 거에요.
나올 때도
니가 생산한 것을 우주에 전달되어요.
인간으로 살면서
어떤 행위를 한 것도 우주에 저장이 되어요.
인간이 하는 행동은
하고 끝나는게 아니라
이것이 전부 다 우주에 전송이 됩니다.
그 일을 마음에너지가 하는 거에요.
그러게 이 마음에너지가
자연에 고자질을 하는 거에요.
너가 가려 가지고 해도
나올 때는 벌써 자연에 다 갔어요.
이게 하느님한테 다 전달된다는 게 바로 그거에요.
마지막 일생을 살 때는
이 대자연에 이러한 운용체를 알아야만
되는 거에요.
ㅡ 정법강의 12341강 중에서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