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죄송합니다 슬로쏘울이라 뭘 빨리빨리 못합니다</P>
<P>회사일도 바쁘고해서 늦게올린점 양해바랍니다ㅠ </P>
<P> </P>
<P> </P>
<P>1.본인의 이름과 생일,스윙바다 기수 ,생소한 분들은 위해서 사진을 올려 주세요. </P>
<P>☞ 이성태 / 79년 09월 23일생/지터벅 Olleh~ 33기 </P>
<P> </P>
<P> </P>
<P> </P>
<P> </P>
<P>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07D4B2A4AE477B195" class="tx-daum-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actualwidth="564" hspace="1" width="564" vspace="1" border="0" /></P>
<P>사진찍히는걸 너무 싫어해서 아무리 찾아도 사진이 많이 없네요ㅠ</P>
<P> </P>
<P> </P>
<P> </P>
<P>2.현재 살고 있는곳은 어느 어디인가요? </P>
<P>☞ 대연동에 살고 있습니다! 20년이 넘었네요ㅎ</P>
<P> <BR>3. 직업은 어떻게 되세요? 앞으로 얼마나 그 직업으로 버티실거죠? 스윙때문에 직업을 </P>
<P>바꾸고 싶다는 생각을 해보시거나 하시고 있나요? </P>
<P>☞ 롯데주류 부산지점 디자인실에서 일하고 있습니다.<BR> 올봄에 얼떨결에 입사를 하였고, 이 회사에 언제까지 다녀야할지, 계속 그래픽쪽 일을 해야할지,<BR> 아침점심저녁 하루3번 고민중입니다^^ 아직 스윙은 초보라 스윙때문에 직업을 바꾸고싶다는 생각은 해본적이 없구요<BR> 진짜 좋아고 즐기고 싶다면 직업보다는 취미로 하는게 더 좋을것같네요 밥줄이 되어버리면<BR> 이런저런 부담과 스트레스가 동반될것같아서요 </P>
<P><BR>4. 당신은 결혼하셨나요? 아이는? 안하셨다면 애인은? 없다면 이상형은? </P>
<P>☞ 미혼이구요 / 아이도 없구요 / 애인도 없구요 여자를 별로 안좋아합니다. / 굳이 이상형을 말하자면<BR> 4.5차원인 내가 무슨생각을, 무슨행동을 해도 그에는 그럴만한 이유가 있을거라고 이해하고 respect 해주는 사람<BR> 정의롭고 착하고 정많고 사려깊고 현명한사람, 그리고 외모를 굳이 따지자면 쌍커풀없는눈에 눈꼬리가 쳐진사람,<BR>터질듯한 볼살과 터질듯한 허벅지, 말안듣게 생긴여자, 징징대는 여자, 떅땍거리는여자, 앵앵거리는여자 그리고......</P>
<P>기왕이면 불의의 사고로 부모님을 여읜 20대 초반의 100억원대 <BR>상속녀 정도면 딱 좋겠네요^^* </P>
<P> </P>
<P>5. 나를 동물 또는 식물에 비유한다면? </P>
<P>☞ 글쎄요 비유하면 뭐랑 비유할까요?? 그냥 좋아하는 식물은 물망초꽃과 자스민꽃을 좋아합니다<BR> 흰색꽃이라 그런지 언제봐도 질리지 않는 은은한 아름다움이 있네요.. </P>
<P> </P>
<P>6. 당신이 지금까지 즐겨온 취미생활들을 말씀해주세요. 혹시 당신은 남들이 잘 접근하지 </P>
<P>않는 마이너적인 성향의 취미생활을 즐기셨거나 남들과 색다를 삶을 선호하시는지도 </P>
<P>알려주세요. </P>
<P>☞ 몇년간 취미같은거 안하면서 살았는데ㅎㅎ<BR> 20대 초반에는 시쓰는게 좋아서 시집도 수백권 읽었고 시도 몇십편 썼습니다<BR>서른살이 되기전에 꼭 시집을 내고 싶었거든요... 그러다가 어느 몹시 우울한날에<BR>노트에 쓴, 몇년을 모아온 몇십편의 습작들을 찢어서 휴지통에 버렸습니다...그냥 어린시절 이룰수 없는 짝사랑에 </P>
<P>설레여하고 아파하던 감정들을 남겼던 그 시들이 꼭 늘슬프고 늘우울한 내 인생의 일기장 같아서 너무 속상했습니다<BR>노트를 찢어버리면 아팠단 기억도 버릴수 있을것만 같았거든요ㅠ<BR>요즘도 가끔씩 책상정리를 하다가 오래된 노트 어느 페이지에 끄적여진 내 오랜 감정의 조각들을 발견할때면<BR>깜짝깜짝 놀라기도 합니다.. 지금은 쓰지 않는 현란한 단어와 어휘들... 유려한 문체와 편안한 호흡들...<BR>그리고 바로 찢어버리지요ㅎ 지금은그냥 시상이 안떠올라 펜을 꺾었죠ㅎ <BR> 또 한때는 락음악을 좋아해서 참 많이 들었었죠 한국인디음악도 엄청들었었고요, 드럼도 몇달 쳤었는데<BR>갑자기 열정이 식었고 친구에게 선물받은 단풍나무 스틱은 형에게 줘버렸습니다. 락음악이 질릴때쯤<BR>힙합에 빠졌었고 참 많이 들었었죠, 카피는 되는데 프리스타일이 안되더군요;; 노래방에 있는 왠만한 국내 힙합음악은<BR>거의다 카피를 했었는데 귀가아파서 한몇년 음악을 안들었더니 지금은 잘못하겠더군요<BR> 그리고 야구를 너무 좋아합니다 여덟살때 롯데가 사직구장으로 홈을옮긴해에 아버지손을잡고 처음 야구장을 갔을때의<BR>임팩트가 아직 생생합니다.. 그이후로 만화영화보다 야구경기를 즐겨보며 유년시절을 보내곤했었죠...<BR>야구는 정말 중독성이 강하고 매력적인 스포츠입니다..야구는 멘탈스포츠고, 인생의 축소판이며, 철학이요 종교라고<BR>흔히들 말하죠ㅎ 집에서 혼자서 야구보며 공하나하나 예측하며 작전하나하나 분석해가면 보는 맛은 진짜 아는사람만 알겠죠?<BR> </P>
<P>7. 일주일에 스윙에 투자하는 시간과 그로 인해 파생되는 금전적인 손실은? </P>
<P>☞ 졸공연습이 한창인데 스윙에 투자하는 시간도 점점 늘고있고 금전적손실도 점점 늘고있네요ㅠ</P>
<P> </P>
<P>8. 언젠가는 꼭 한번 가보고 싶은 여행지는 어디인가요? 그리고 이유는? </P>
<P>☞ 기회가 된다면.......작렬하는 태양과 강렬한 색채, 고대의 순수함과 현대의 자유로움이 공존한다는.....<BR>해외여행을 많이 다녀본사람들이 지구의 마지막여행지로 가장많이 꼽는다는..... </P>
<P>'중남미 일주'를 꼭 하고싶네요 </P>
<P>멕시코에서출발해 육지로, 강으로 국경과 국경을 넘어 과테말라, 온두라스, 코스타리카, 콜롬비아 등등을거쳐<BR>아르헨티나와 칠레까지 여행을 하고싶습니다.....</P>
<P>돈을 많이 벌어야겠네요 스페인어도 공부해야할거구요ㅎ 몇달은 걸릴테니 사표도 내야할꺼고ㅎ</P>
<P> </P>
<P>9. 본인의 좌우명은? </P>
<P>☞ '엎드려 비느니 서서 죽는다'<BR>였습니다. 어릴땐 뭘해도 잘했고 뭘해도 돋보이고 빛났었는데ㅠ어딜가도 칭찬만 받으며살았는데<BR>지금은 그냥 되는일도 없고 노력해도 안되는 일들이 대부분이고 해서 </P>
<P>'엎드려 빈다' 로 바꿨습니다ㅠ</P>
<P> </P>
<P>10. 당신의 인생설계중 스윙이 차지하는 비중과 그 역할은 무엇입니까? </P>
<P>☞ 인생설계를 아직제대로못해서... 하지만 베타엔돌핀이 돌때까지 스윙을 추며 모든 스트레스를날려버리고싶네요</P>
<P><BR>11. 길거리에서 이상형을 발견한다면 당신은 어떻게 하시겠어요? *^^* </P>
<P>☞ 별로 안만나고 싶습니다.</P>
<P> </P>
<P>12. 당신이 길에서 1억원을 줍는다면 어떻게 쓸건가요? </P>
<P>☞ 1.줍는다 or 2.안줍는다</P>
<P>...........................................................................<BR>1-1주워서 4대포털을 비롯한 각종 관공서게시판 및 방문자수top인 사이트에 글을올려 꼭 주인을 찾아준다<BR>1-2주워서 밥굶는 결식아동, 외로운 독거노인, 꿈을잃은 단란주점 도우미 아가씨등등 어려운 이웃을 위해쓰고<BR> 여러봉사단체나 참여연대, ohmynews, 프레시안등 여러 진보단체에 이땅의 정의를 위해! 후원금으로 기부 한다 <BR>1-3손목시계를 1억원치 산다</P>
<P>요중에서 고민할것같은데요ㅎ<BR> </P>
<P>13. 당신이 살아오면서 정말 잘했다고 생각하는건 어떤것이 있나요? </P>
<P>☞ 음...<BR> </P>
<P>14. 당신이 생각하는 "이렇게 추는건 스윙이 아냐!"를 말해주세요. </P>
<P>☞ 글쎄요..즐겁게 안추면?</P>
<P> </P>
<P>15. 스윙을 잘 추기 위해 새롭게 배우기 시작한 것이 있나요? 어떤것들인지 알려주세요. </P>
<P>☞ 근력을 기르기위해 놓았던 아령을 다시잡고 심폐지구력을 키우기위해 런닝화 신발끈을 다시묶었습니다</P>
<P> </P>
<P>16. 스윙으로 인해 파탄난 자신의 인간관계에 대해 넋두리를 마음껏 하세요. </P>
<P>☞ 다들 비슷하겠지만 친구들 만나던 시간에 스윙바다 사람들과 함께이다보니 친구들도 쵸큼 섭섭해하는듯 하고<BR>부모님께서는 왜 허구헌날 새벽에 들어오냐고 뭐라하시고ㅎㅎ </P>
<P><BR>17. 당신이 가장 닮고 싶은 리더/팔로워는? </P>
<P>☞ 아직 스윙을 잘몰라서 어떤분을 닮아야 할지 잘은 모르겠지만............ 그래도 활기짱님 춤추시는거 보면<BR>뭔가 삘이 느껴져요.. 끈적끈적하게^^;... </P>
<P><BR>18. 당신이 춤출때 가장 까다롭다고 느껴지는 파트너의 유형은? </P>
<P>☞ 리딩이 아직 많이 부족하다보니 모든 파트너가 어렵고 까다롭습니다ㅠ</P>
<P><BR>19. 당신이 춤출때 이런 노래는 정말 난감해라고 느끼는 곡의 유형은? </P>
<P>☞ 아직 스텝이 몸에 배지 않아서 음악이 귀에 안들어오는단계네요ㅠ</P>
<P><BR>20. 당신이 가장 선호하는 스윙댄스의 종류는? [ 라인, 찰스턴, 슬로우 린디, 패스 </P>
<P>트 린디, 발보아, 섀그 등 우리가 스윙바에서 보는 춤 중에서. ] </P>
<P>☞ 지터벅, 찰스턴, 라인 이렇게 배운것같은데 게중 라인이 약간 더 재밌는거 같네요 ㅎ</P>
<P>파트너한테 미안할일이없어서 그런가??ㅎㅎ<BR> </P>
<P>21.당신이 바에서 가장 즐기는 움직임은? 리딩 혹은 팔로잉할때 가장 즐거운 움직임을 적어주세요. </P>
<P>☞ 베이직<BR> </P>
<P>22.바에서 정말 스윙이 재밌어라고 느낄때는 언제인가요? </P>
<P>☞ 어쩌다 한번씩ㅠ </P>
<P> </P>
<P>23.당신이 연습파트너를 고른다면 어떤 파트너를 원하시나요. </P>
<P>☞ 제가 서툴고 스텝 엉켜도 잘 웃어주시는분</P>
<P> </P>
<P>24.스윙을 하는 연인이나 배우자를 두실 생각은 있으신가요? 그렇다면 혹은 아니라면 </P>
<P>그 이유는 무언가요? </P>
<P>☞ 같이하면 좋겠지요, 그 맛을 아는 사람이면 대화가 통할테니</P>
<P> </P>
<P>25.30년뒤 당신의 모습을 떠올린다면 어떠한 모습이 연상이 되시나요? 아무 생각이 </P>
<P>없으시다면 이 기회를 빌어 진지하게 생각해보시고 적어주세요~ </P>
<P>☞ 그렇게까지 오래살고싶진않은데요ㅠ 뭐 30년후면 환갑잔치 할 나이네요...글쎄 난 그때쯤 어떤삶을 살고있을런지<BR> </P>
<P>26.어느날 자고 일어 나니,지금 까지 삶이 모두 꿈이었다면? </P>
<P>☞ 우왕...굿!!! </P>
<P>지금껏 마음이 말하는데로 살아왔는데...</P>
<P>다시 살아야한다면 머리가 말하는데로도 한번 살아보고싶네요</P>
<P> </P>
<P>27. 자신이 생각하는 나의 장점과 단점은? </P>
<P>☞ 장점 : 착하고, 순수하고, 쿨하고, 정의롭고, 배려심많고, 이해심많고, 360도오픈마인드</P>
<P> 단점 : 호불호가 강하고, 내가 남들을 이해하듯 나도 이해받길바라며, 까칠하다</P>
<P><BR>28. 본인이 가장 듣고 싶은 말과 듣기 싫은 말? </P>
<P>☞ " 믿어 "<BR> " 왜말이없어? ","왜술안마셔?","왜춤안춰?", " 거짓말하지마 "</P>
<P> </P>
<P>29. “스윙바다” 운영진들에게 바라는 점이나 게시판 운영에 관한 이야기 </P>
<P>하고 싶은 말을 적어 주세요.(솔직하고 편하게 적어 주세요 ^^*) </P>
<P>☞ 더 많은 영상자료가 있다면 집이나 회사에서도 시간이 날때 혼자서도 연습해보고싶네요^^</P>
<P><BR>30. 싸이주소나 네이트온,MSN 메신저를 한다면 스윙바다 사람들이랑 같이 공유해요 ^.^ </P>
<P>☞ 네이트온 : <A href="mailto:min1500@nate.com">min1500@nate.com</A> <BR> 싸이월드 : /ice_cube<BR> </P>
<P>다음주자는 퍼니야 바쁘겠지만 니가해라^^*<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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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니 확실히 1,2 차원은 아니고 3차원 이상인거 같다^^ ㅋㅋㅋ 첨 봤을때 내 친구 신랑이랑 이미지가 넘 비슷해서 화들짝 놀라고, 결혼식때 양복입고 왔을때 그 친구 신랑 왔는줄 알았다가 확 놀래고~ ㅋㅋㅋ 말이 없어 아직 잘 몰르지만 79동기 잘 지내보장^^ 사진 찍히기 싫어하는 사람 치고 넘 차려입은거 아니가?-2번 사진/ 사진찍히기 싫어하는 사람치고 넘 폼잡은거 아니가?-1번 사진/ 사진찍히기 싫어하는 사람치고 넘 카메라 의식하는거 아이가?- 3번 사진 ^^ ㅋㅋㅋ
첫댓글 너답다는 말밖에.ㅋㅋㅋ 정성껏 적어 올린다고 고생많았어..^^
시적 감각을 다시 살려서 올레33기를 위한 유려한 문체를 선보이시오.. *^^*
취미생활의 변천사 부분에서 정독을 했어요~ 뭔가 우울하면서도 감성적인 느낌이 들었달까... 이제 스윙에 빠져보세요(이미빠지신걸까?) 삶이 즐겁고 활력이 넘칠꺼라는 ^^
ㅋㅋ 오래 보자! 스윙판에서! ㅋㅋ
단점 "까칠하다"에서 쓰러졋오요.. ㅋㅋ 얼핏 보면 돼게 까칠한데, 알고보면 쵝오 부드러~!
그래서 축구는 짐승같은 사람들이 하고.. ㅋㅋ
꽁쿨...짐승~~:?
너 짐승이냐??? ㅋㅋㅋ
그래서 형들은 머슴이냐??
난 사슴 뭐 이런거 안될까? 그중에서도 꽃사슴^^*
시를.....우와^^한번 보자..시쓴거! 디자인 해서 주면 책 만들어 줄께..!
"사진찍히는걸 너무 싫어해서 아무리 찾아도 사진이 많이 없네요ㅠ"라고 하면서 3장이나 올리냐 ㅋㅋㅋ
터질듯한 허벅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켁..ㅠ.ㅠ 깜딱 놀랬다.. 다음주자가 나군..음..ㅋㅋㅋㅋㅋㅋㅋ 고민 좀 해봐야겠는걸~!
ㅋㅋ 열심히 해봅시다,,,*^^*
ㅎㅎㅎ 햄 30문답이 잴 잘적고 잴길게 적으셧네... 스크롤의 압박이 ㅎㅎㅎ 재미있게잘읽었슴다. ㅋ
ㅋㅋㅋ 니 확실히 1,2 차원은 아니고 3차원 이상인거 같다^^ ㅋㅋㅋ 첨 봤을때 내 친구 신랑이랑 이미지가 넘 비슷해서 화들짝 놀라고, 결혼식때 양복입고 왔을때 그 친구 신랑 왔는줄 알았다가 확 놀래고~ ㅋㅋㅋ 말이 없어 아직 잘 몰르지만 79동기 잘 지내보장^^ 사진 찍히기 싫어하는 사람 치고 넘 차려입은거 아니가?-2번 사진/ 사진찍히기 싫어하는 사람치고 넘 폼잡은거 아니가?-1번 사진/ 사진찍히기 싫어하는 사람치고 넘 카메라 의식하는거 아이가?- 3번 사진 ^^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