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의 영향력이 점차 막강해 지는건가? 아니면 나만 몰르던 평범한 일이었나. 3M흥업 블로그에 KBS 9시 뉴스 아나운서 조수빈이 직접 썼다고 되있는 글이 올라와 있다. 그런데 글의 제목이 <그는 당신에게 반하지 않았다> 이다. 참으로 어처구니가 없는 놀라지 않을수 없지 않다고 말하지 않을수가 없지 않는 글이 라고 표현 안하기 어려운 놀라운 글입니다.<스물 아홉 먹도록 연애엔 잼병인 제 상황도 달라질까요.> 라고 말을하니...
2002년 드라마 야인시대의 명대사 "내가 고자라니." 이후 7년만에 느껴보는 상큼한 충격이다.위(↑)의 다음 인물정보란에서 빌려온 환상적인 스펙과 아래(↓)에 보이는 구글링 사진에서 보이는 우월한 미모에도 불구하고 줄서있는 남자는 없다구 주장 하는군요. 자 가서 줄서 볼까요?하지만, 그녀도 당신에게 반하지 않을게 뻔하다는 거...
첫댓글 어떤 사진은 중국포털 바이두 서핑하다보면 보는 중국인의 사진과 비슷한거 같아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