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레스는 트림에 따라 ▲T5 2690~2740만원 ▲T7 2990~3040만원 수준에서 진행되며 정확한 판매가격은 7월 공식 출시와 함께 공개된다.
3. 봄가뭄에 또 ‘보 개방 논쟁’?
→ 최근 6개월 강수량 평년의 57.3%.
보 개방한 ‘금강유역’은 용수 고갈에 모내기 등 난항.
보 기능 유지한 한강·낙동강은 농업용수 문제 없어.(문화)
4. 모기 퇴치, 모기약보다는 정화조, 하수구 차단이 더 효과적
→ 서울시, 살충제 살포에도 줄지 않던 모기, 정화조, 하수도 맨홀 틈새 막고 환기구를 방충망으로 막으니 감소하는 것 연구 확인.
시내 200인용 미만 정화조 2900여 개의 틈새를 모두 막는 데 드는 돈은 약 870만 원에 불과.
기존 살충제 살포비용의 17.4%에 불과.
시는 자치구에도 권고할 계획.(문화)
5. 英, 전기차 보조금 11년 만에 폐지
→ 최대 233만원 보조...
전기차 보급 확대 효과 미미하다 판단.
이 예산을 충전 인프라 확충에 돌리기로 했다고.
영국자동차공업협회는 유럽에서 영국만 전기차 인센티브가 없는 시장이 됐다며 반대.(헤럴드경제)
영국 교통부는 14일(현지시간) 신규 전기차를 구입하면 최대 1500파운드의 보조금을 지급해 소비자의 부담을 줄여온 정책의 시행을 중단한다고 발표했다.
교통부는 이전부터 밝혀온 일시적 보조금을 없애는 것이라는 입장이지만, 차 업계는 유럽에서 영국만 전기차에 대한 인센티브를 없애는 결정이라며 반발했다.
영국 런던에 있는 볼보 영업소에서 하이브리드 차량인 XC60모델이 충전을 하고 있다. [AFP]
♢교통부 “전기차 확대 효과 미미...충전 인프라 확충에 자금 지원”
♢SMMT “英만 인센티브 없애” 불만
6. 우리나라 지식재산권 무역수지
→ 특허출원 세계 4위의 강국이지만 아직 지식재산권 무역수지는 적자,
지난해 적자 규모는 2조 8000억원.
전자기기 분야가 가장 큰 적자.
그러나 ▷디자인권 ▷문화예술저작권 ▷SW 저작권 분야는 흑자.(아시아경제)▼
7. 한 벌을 사더라도 제대로
→ 의류 구매 행태 변화.
구매량은 줄고 구매액은 늘었다.
한국섬유산업연합회 20~50대 대상 조사
1분기에 옷 한 벌만 샀다는 비율 31.8%로 지난해(22.7%)보다 크게 늘어.
한 번 구매에 10만원이상 지출은 40.9%로 지난해(25.0%)보다 15.9%P 증가.(아시아경제)
8. 현금없는 사회 가속, 오히려 현금 결재 거부당하기도
→ 전체 가계 지출액에서 현금이 차지하는 비중이 21.6%로 신용·체크카드(58.3%)의 절반 수준.
소비자가 현금결재를 거부당한 적이 있다고 응답한 비율도 6.9%나 돼.
한국은행.(세계)
9. 카타르월드컵 출전 32개국 전부 확정
→ 본선행 마지막 멤버는 대륙간 플레이 오프전에서 뉴질랜드를 꺽은 코스타리카.
브라질 22연속 출전 최다기록.
한국의 10연속 진출은 브라질(22회), 독일(옛 서독 포함·18회), 이탈리아(14회), 아르헨티나(13회), 스페인(12회)에 이어 6번째 (세계)
10. 류현진 결국 올 시즌 접었다
→ 팔꿈치 부상으로 곧 수술 예정,
올 시즌 6번째 등판이었던 지난 2일 시카고 화이트삭스전이 시즌 마지막 경기...
수술 범위에 따라 내년 전반기 출전 불투명.
30대 중반 나이생각하면 선수생활 중대 고비.(경향)
♢팔꿈치 부상으로 곧 수술 예정
♢‘토미 존’ 받으면 1년 이상 재활
♢인대 일부 제거 땐 복귀 당겨져
이상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