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날씨도 너무 좋은 토요일 하루
우리 선생님들은 우리 사랑하는 하늘빛 어린이집의 울타리에 예쁜 꽃을 심었답니다.
무엇이든 척~ 척 해 내시는 선생님들이 얼마나 든든하고 자랑스러운지...
햇볕이 내리 쬐는 더위에도 이마에 땀을 훔치시며 불평 하나 없이 아이들의 웃음을 기대하며 그려 나가시는 모습이
그려진 꽃보도 훨씬 아름답고 향기나는 하루였답니다.
벽화 작업을 하시는 모습에 시원한 아이스크림으로 마음을 듬뿍 주셨던 어머니~
크다란 수박으로 마음을 주신 어머님 ~~ 모두 모두 감사하고 축복하고 사랑사랑 합니당..
첫댓글 우와~~ 넘 이쁘네요. 선생님들 고생하셨겠네요. 언제 이런걸 다 그리셨는지...저도 알았다면 응원하러 갔을텐데..ㅎㅎ 진짜루 수고하셨어요. 구경하러 가야겠네요.^^
말씀만으로도 감사해요. 격려해주시는 우리 어머님들 덕분에 힘이 펄펄 납니다.^^
우와~~~~~~~~낼 이쪽으로 등원해야쥐ㅋ
어머니^^ 양쪽 모두다 되어 있어요. 어느쪽으로든 괜찮습니다. ㅎㅎㅎ
저도 얼른구경하러가야겠네요 넘 수고많으셨어요 이럴때 저희도 불러주세요 잘은못하지만 열심히할수있습니다^^
원장선생님 및 선생님들덕분에 우리아이들에게 커다란 기쁨과 사랑을주시네요 감사드리고 정말정말 고생많으셨어요 선생님 모두 사랑합니다♥♥♥
감사해요. 어머니!! 구경하러 오세요.^^ 불러달라시는 말씀만으로도 너무 힘이 됩니다.^^
으히힛 저도 불러주세요 ㅎㅎㅎ 31세 요즘 한창 소근육 발달시키는 나이니까요...ㅎㅎㅎ;;;;
ㅎㅎㅎ 그렇군요. 어머니의 소근육 발달을 위해 꼭 불러드리죠^0^
이야~더운날씨 쌤들 너무 고생하셨어요~도현이 데리러가는길이 더 즐겁겠는걸요~이쁜꽃 보면서 엄마도 꽃 처럼 이뻐지고...ㅋㅋㅋ
우리 선생님들 수고가 많으셨어요.^^ 아지만 어머니께서 이렇게 격려해주시니 피로가 쌓일 시간이 있겠어요? ^^
너무 예뻐요! 선생님들 모두 전문가이신듯... ㅎㅎ 그림이 알록달록 예뻐서 아이들이 보면서 많이 좋아할 것 같아요. ^^
오늘 오면서 다인이가 좋아했는지 모르겠네요. 집에 갈때마다 화분에 있는 조금만 꽃들을 소중히 보던데 꽃그림은 어떠했는지...^^
우왕~디기 좋대요^^제가 다니는 쪽도 있군요!ㅋ오늘 설레서 언능 어린이집 갔었는데요 역시 좋더라는^^*감사합니다 아이들을 사랑하시는 맘 찐하게 느꼈어요~
우하하 감사,감사해요.^^ 울 효린이도 좋아했을라나^^
이렇게 예쁘게 단장하시고 우리아이들 등원길에도 예쁜 꽃그림을보며 행복하겠는데요 ♥♥
^0^ 우리 아이들 맘에도 예쁜 꽃이 피었으면 좋겠습니다.^^
어맛!!! 토욜일 이러실줄 알았음 도와드리러가는건데;;,
선생님들 너무너무너무너무 수고 많으셨네요^^
말씀만으로도 감사합니다. ^0^ 예쁘게 봐주세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