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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수필문학회 서원대 수필창작교실
 
 
 
카페 게시글
회원 발표 작품 강물처럼/ 《계간수필》 2020 겨울호/ 김정옥
김정옥 추천 0 조회 57 20.12.14 14:51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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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0.12.14 14:55

    첫댓글 창작 연습방에 올렸던 글이니 바쁘신데 새로 답글 안 달으셔도 괜찮습니다. ~~^^

  • 20.12.14 16:37

    시람의 몸도 흐르는 물처럼 순리를 따라가야 고장이 안나나 봐요.
    이제 쉬엄쉬엄 가야할 것 같아요.

  • 작성자 20.12.14 16:39

    맞습니다. 몸이 말을 합니다.

  • 20.12.14 16:50

    용한 병원 소개해준 문우가 누군가요?

  • 작성자 20.12.14 16:56

    이 ※※이라고 사모님께서 말씀하셨다고~~^^

  • 20.12.15 16:15

    저와 비슷한줄 알았다가
    깜짝 놀랐는데 조심하셔야겠군요.
    용한 병원 엄청 궁금하네요.

  • 작성자 20.12.15 16:59

    최운숙선생님도 허리가 안 좋아요? 용한 병원 궁금하면 따로 알려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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