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부터 추진위원회에서 추진위원들에게 전화나 문자로 인감도장 및 인감증명서 제출하면 활동비 주겠다는 명분으로 지속적으로 강요를 받은 한 추진위원이 걱정의 목소리가 있었습니다.
드디어 그 내막이 오늘 밝혀졌습니다!
내일 정식 추진위 회의도 아닌 간담회 식으로 개최하여 총회에서 뽑힌 다우 정비업체와 나우 건축사사무소의 계약체결에 연대서명받으려는 약은 술수를 썼더군요,,
이게 말이 되는 상황입니까?
도대체 이런 추진위 집행부의 만행을 언제까지 지켜봐야 할까요?
다들 일어나십시요.
지금도 많이들 참여 하시지만 외부, 내부 주민들 다 뭉치셔야 합니다.
초등학생 놀음도 아니고 이런 황당한 상황을 계속해서 만들고 있는 위원장의 속내가 보이는군요.
업체들에게 제대로 덜미를 잡혀있거나, 뱉어내기엔 너무 많은 양을 드셨나 봅니다.
이런 추진위집행부를 믿고 재산을 맡기실 껍니까??
주민이 모여 하루라도 빨리 집행부 해임을 시키셔야 합니다.
출처: <부천뉴타운> 좋은 이웃들 !! 원문보기 글쓴이: 신개념
첫댓글 대동단결하여 확~~바꿔서 올바른 재개발로 주민 권위 찿아봅세다
주민의 눈을 피해갈순 없겠죠,,잘되길 바랬던 맘이 아프네요,,언제쯤 이런 못된 관습이 사라질까요? 남의 재산 거저 먹으려는 막대먹은 정신나간것들,,ㅉㅉ
남의 재산 거저 먹는 인간들 때문에 제대로 천천히 해야 합니다...
첫댓글 대동단결하여 확~~바꿔서 올바른 재개발로 주민 권위 찿아봅세다
주민의 눈을 피해갈순 없겠죠,,잘되길 바랬던 맘이 아프네요,,언제쯤 이런 못된 관습이 사라질까요? 남의 재산 거저 먹으려는 막대먹은 정신나간것들,,ㅉㅉ
남의 재산 거저 먹는 인간들 때문에 제대로 천천히 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