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 한국문인협회 도봉지부
시. 산문 낭송회
회장님 비 롯, 초로의 삶에 꽃의 향연,
시는 치유의 힘이 있다.
서로 보듬고 함께 읊조리는 시간
평일인데도 많이 참석해 주셨다.
육아를 하면서 분주하게 오가며 준비는 봄 빛이다.
진행 사회로 긴장하며 순서를 마치니 감사한 하루다.
문화원 부원장 조명연 선생님,
이제 도봉문협의 명예 회원으로
또 우이동 백란, 한정식 카페 사장님 임서정으로
시인 시낭송가로 시작하시는 발걸음에
축복이 가득 하시기를 축시 낭송에 감사한 하루다.
재능을 나누는 모습은 아름답다.
손수 설 록 차, 대접해 주신 안종완 부회장님
베푸신 은혜 감사합니다.
첫댓글 조영갑 상임이사 님! 박승연 국장 님! 귀한 국화차 접대해주신 안종완 선생님 모두 애쓰셨습니다.
덕분에 즐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