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마 | 길 | 위치 | 거리 | 소요시간 | 설명 | 주요 경유지 |
물길 따라 흐르는 길 | 구리 둘레길 제3코스 | 구리시 토평동 | 7.3km | 2시간30분 | 제3코스는 7.3km로 구리역에서 시작하여 사계절 테마 놀이공원 구리광장, 생태계의 법칙을 알수 있는 하수처리장, 곤충생태관, 신재생에너지 홍보관, 버려지는 곳이 아니라 에너지를 만들어 내는 편익시설 구리자원회수시설과 구리타워, 왕숙천의 옛 물길을 볼 수 있는 돌섬 벌말을 푺어 생활과 옛 모습이 있는 둘레길로 만들었습니다. | 구리광장 왕숙천-하수처리장(곤충생태관)-신재생 에너지관-구리 자원회수시설-돌섬마을 -벌말 -장자 호수공원 |
구리 한강변 꽃길 | 구리시 교문동 | 6.2km | 2시간 | 유유히 흐르는 한강과 광활한 꽃밭을 양편에 두고 6.2km에 이르는 산책로와 자전거도로가 조성되어 있는 길이다. 가족 또는 연인들이 함께 와서 부담 없이 산책을 하고 자전거를 타기에 좋은 장소다. 봄ㆍ가을에 유채와 코스모스가 필 때 꽃축제가 열리는데, 축제 때마다 열리는 각종 체험마당은 아이들에게 다양한 경험을 쌓게 해준다. | 그랜드워커힐호텔-구리한강시민공원-수석교 |
남한강변 연인길 | 양평군 양평읍 | 3.2km | 40분 | 양평생활체육공원 부근 남한강변을 끼고 조성된 4.7km거리의 산책로로 도보 시 1시간 정도 소요된다. 갈산과 남한강변을 끼고 산책로가 나 있어서 여느 절경의 관광지와 비교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풍경이 빼어나다. 도심지와 인접해 있기 때문에 찾기도 쉽고 편의시설이 다양해 주말에 가족, 연인과 나들이하기에 적합한 곳이다. | 금강아파트-양평군청- 도곡천 |
물안개길 | 포천시 영북면 | 2.9km | 40분 | 포천시 산정호수를 감싸고 있는 산책길이다. 거울처럼 맑은 호수 둘레를 따라 조성된 약 2.7km의 이 길은 걸어서 40여 분 소요된다. 멋진 산책로와 함께 조각공원, 보트장, 놀이동산 등으로 다양한 욕구를 만족시켜 주는 휴양지가 조성되어 있다. 가을에는 명성산 억새꽃 축제가 열려 함께 즐길 만하다. | 산정호수-한림각 |
백운 호숫길 | 의왕시 청계동 | 3.9km | 1시간 | 백운호수를 돌아 이어지는 4km 정도의 산책로는 마치 저절로 형성된 듯 자연스러움과 아름다운 풍광을 자랑 한다. 천천히 걸으면서 주변풍경을 감상하기에 아름다운 길이다. 걷기에 부담이 될 때는 자전거를 타도 괜찮다. 또 각 종 꽃들이 활짝 피어 있는 순환도로는 호수를 바라보며 드라이브하기에 좋다. 주변에 카페가 너무 많아서 간혹 혼잡스럽게 느껴질 수도 있다. | 자동차극장-학현마을회관-능안교-자동차극장 |
소풍길 소구간 3코스 (맑은물길) | 의정부시 금오동 | 6.5km | 2시간 | 의정부시 부용천변을 따라 이어진 길이다. 수질이 맑은 생태하천을 중심으로 보행로와 자전거도로, 체육시설 등을 갖춘 다목적 휴식 공간이다. 4km 거리로, 걸어서 1시간 정도 소요된다. 주말에는 다채로운 공연이 열리며 의정부 중심가에서 쇼핑과 외식을 하기에도 편하다. | 중량천합류부-부용천- 탑석역 |
시화호 갈대숲길 | 안산시 상록구 본오동 | 1.75km | 30분 | 안산시 상록구 사동에 있는 시화호갈대습지공원 산책길이다. 1.7km 거리의 나무데크를 따라 걷는 길 외에도 흙길이 꽃들과 함께 분위기 있게 조성되어 있다. 산책로에서는 걷기만 가능하고 자전거와 인라인스케이트는 탈 수 없다. 생태환경 유지를 위해 방문객들의 음식물 반입도 철저히 금하고 있다. 11월에 들어서면 황금빛의 갈대는 절정에 이른다. | 생태관-온실-관찰로- 내하천 |
일산 호숫길 | 고양시 일산동구 장항동 | 4.8km | 1시간30분 | 고양시 호수공원을 감싸고 있는 길이다. 5.8km의 산책로와 4.7km의 자전거도로가 깔끔하게 단장되어 있다. 일산신도시 중심에 있어서 승용차 및 대중교통으로의 접근이 용이하며 같은 공원 내에 휴식과 오락을 위한 편의시설이 잘 갖추어져 있어서 만족도가 높다. 쇼핑과 외식을 즐길 수 있는 번화가가 가깝다는 것도 장점이다. | 한울광장-노래하는분수대-폭포광장-한울광장 |
자라꿈길 | 가평군 가평읍 | 6km | 1시간30분 | 자라섬은 북한강 자락 한 모퉁이에 다소곳하게 자리잡은 섬이다. 섬이 자라모양을 하고 있는데다 비가와서 물이 불면 섬이 물에 잠겼다가 다시 떠오른 모습이 자라가 머리를 숨기는 모습과 비슷하다고 해서 '자라섬'이라고 이름을 지었다. 섬 전체 면적이 66만㎡ 에 달하며 중앙에는 자연수목원이 있다. 섬외곽을 따라 단장된 4Km 의 자라꿈길은 산책과 자전거타기에 안성 맞춤이다. | 자라섬입구-중도-동도- 서도 |
제부도 해안 산책길 | 화성시 서신면 | 1km | 20분 | 화성시 제부도 안 가파른 절벽 옆에 나무데크로 만들어진, 1km가 되지 않는 산책길이다. 사시사철 연인들을 기다리고 있는 다리 위 낭만의 길이기도 하다. 나무데크 위를 걸을 때는 바닷바람이 많이 불어오므로 두툼한 옷을 입는 것이 좋다. 제부도에 가서 해안산책길을 걷고 갯벌체험을 하려면 반드시 물때시간표를 미리 살펴봐야 한다. | 바다낚시터-포토존-제부도해수욕장-매바위- 해안도로-제부모세의길 |
광주 분원길 | 광주시 퇴촌면 | 5.6km | 1시간30분 | 곧게 뻗은 나무처럼 풀숲에서 자태를 뽐내는 꽃처럼 유유히 흘러가는 물처럼 자연의 일부로 걷는 길이다. | 분원리주차장(공설운동장)-감투바위-구름다리-팔당수질개선본부-분원백자관 |
사색의길 | 평택시 현덕면 | 1km | 20분 | 평택시 평택호 관광지에 있다. 수변데크(838m)를 중심으로 호수를 따라 조성된 총 1km 정도의 산책길이 좋다. 목조수변 데크에서 바라보는 야경이 아름다워 저절로 사색과 명상을 하게 된다. 호수와 바다를 모두 볼 수 있으며, 아담하고 고요해 누구나 부담없이 산책을 즐길 수 있다. | 수변데크시작점-평택호예술관 |
율동호수 공원 산책길 | 성남시 분당구 율동 | 2.1km | 40분 | 성남시 분당구 율동에 있으며, 호수 외곽을 에워싼 2.5km(30~40분 소요)의 산책로로 조성되어 있다. 크게 빼어난 곳은 없지만 호수와 잔 디밭, 야산 등의 자연을 최대한 살려서 만든 산책로라서 인공적으로 꾸며놓은 도시의 일반 공원들과는 달리 자 연스러운 경치를 자랑한다. 가을이 되면 호수 주 변의 갈대밭이 흔들리며 사람들의 시선을 끈다. | 율동공원입구-만남의광장-율동공원입구 |
장자 연못길 | 구리시 아천동 | 3.6km | 50분 | 구리시 장자호수를 끼고 도는 길이다. 나무데크와 흙길로 이어진 3.6km 산책로를 걷는 데 40~50분 정도 걸린다. 자전거와 인라인스케이트보다는 가벼운 산책을 즐기려는 사람들에게 더 어울리는 길이다. 편하게 쭉 이어진 길이어서 막 걸음마를 시작한 아이를 데리고 산책을 나와도 좋겠다. | 공원입구-장자교-선행교-인공폭포 |
천변 풍경길 | 광명시 철산동 | 10km | 2시간30분 | 안양천을 끼고 10km 이어진 길이다. 하천을 중심으로 쭉 뻗어있는 길 한쪽은 흙길을 그대로 두어 옛길의 느낌을 살렸고, 한쪽은 평평한 길로 자전거가 달릴 수 있도록 했다. 또 천변 양쪽 길을 편안히 오갈 수 있도록 징검다리를 놓아 옛 정취를 한껏 살렸다. 농구장 등의 체육시설도 갖추고 있어 운동을 하기에 좋다. | 안양천초입-오목교-금천교 |
한탄강 산책길 | 연천군 전곡읍 | 0.85km | 20분 | 연천군 전곡리 한탄강관광지에 조성된 길이다. 봄여름에는 시원한 경치가, 가을에는 절벽과 어우러진 단풍잎이 방문객을 맞아주는 길이다. 한탄강관광지를 배경으로 마련된 1.5km(20분 소요)의 산책로는 걷기와 자전거타기에 더없이 좋은 환경을 제공한다. 더불어 캠핑과 다양한 레포츠까지 즐길 수 있다. | 한탄강유원지-안강파크장-사랑교 |
역사를 느끼는 길 | 화성 성곽길 | 수원시 팔달구 매향동 | 6.1km | 2시간 | 아이들과 함께 와서 역사공부도 하며 산책을 하기에 좋은 곳이다. 행궁을 둘러보거나 미니열차를 타고 화성을 일주하는 1시간 코스, 행궁에서 가장 가까운 화서문과 방화수류정 등을 관람하는 1시간 30분 코스, 성곽따라 장안문과 연무대 등을 둘러 보는 2시간 코스, 5.7km의 성곽을 쭉 따라가면서 걷는 3시간 코스 등이 있습니다. | 장안문-화서문-서장대- 팔달문-창룡문-방화수류정-장안문 |
영릉길 | 여주군 능서면 | 2km | 30분 | 여주군 세종대왕릉 주변을 따라 조성되어 있다. 왕릉을 두루 둘러보는 5km 거리를 1시간 정도 산책하다보면 호젓한 분위기에서 여유를 즐길 수 있다. 세종대왕릉을 나와 효종대왕릉으로 이어지는 1km 가량의 소나무길도 매우 운치 있으므로 꼭 걸어 보기를 권합니다. | 효종릉주차장-효종릉- 세종릉-세종전 |
행주 치맛길 | 고양시 덕양구 행주내동 | 1km | 20분 | 고양시 행주산성 안에 있는 산책길이다. 계절마다 색다른 느낌으로 다가오는 산책코스가 1km 정도 이어진다. 정상에서 바라보는 멋진 전망, 역사의 한 장면이 담겨있는 유적 등 볼거리가 다양하다. 행주산성 진입로에는 분위기 좋은 음식점이 즐비합니다. | 매표소-대첩비각-권율장군대첩비 |
문화와 소통하는 길 | 길동무길 | 이천시 관고동 | 1.3km | 20분 | 이천시 장암면 설봉국제조각공원을 둘러 걷는 길이다. 세계적인 수준의 조각품 90여 점을 감상할 수 있는 곳으로 아름다운 조각품을 길동무삼아 걸어가는 길이라 걷는 내내 심심하지 않습니다. | 설봉공원-세계도자기센터-토이흙놀이공원-이천시립박물관-설봉호 |
예술 공원길 | 안양시 안양동 | 6.2km | 2시간 | 수도권 최고의 미술공원인 안양예술공원을 만끽할 수 있는 길입니다. 세계 유명작가들의 작품 54점을 모두 감상하며 산책하려면 3시간 정도 소요되는데, 절반 정도만 관람하고 돌아가는 1시간 산책코스도 추천할 만합니다. 숲길은 가파르지 않지만 돌이 많아 등산화를 신는 것이 좋습니다. | 안양예술공원주차장-삼성6교-삼성3교-인공폭포-수목원교-관악수목원정문 |
헤이리 예술 마을길 | 파주시 탄현면 | 3km | 40분 | 파주시 헤이리예술마을 안에 있다. 드라이브와 산책을 즐기면서 예술적 향기도 만끽할 수 있는 길이다. 분위기 괜찮은 레스토랑과 카페도 많아서 더할 나위 없습니다. 마을 전체를 두루 거닐면 3km 정도 거리가 되고, 건물을 완상하는 정도면 대체로 30~40분이 소요된다. 대중교통으로 접근이 불편한 게 흠입니다. | 제1게이트-한향림갤러리-타임캡슐-딸기가좋아-화폐박물관-북하우스-갈대광장-제7게이트-아트서비스 영화촬영소-고막원-금산갤러리 |
산과함께 걷는 길 | 광교산 | 수원시 연무동 | 3.6km | 1시간 | 광교산은 해발 582m로 그리 높지 않은 산이며 수목이 울창해서 삼림욕을 하면서 가족 또는 연인과 오붓하게 산행을 즐기기에 좋다. 산책과 등산하는 코스는 모두 10개나 되어서 짧게는 40분에서 길게는 6시간까지 걸린다. 광교산에는 한적한 오솔길이 헤아릴 수 없을 만큼 많아서 갈 때마다 다양한 길로 산책할 수 있는 매력이 있습니다. | 반딧불이화장실-8각정자-광교산등산길 |
남한산성 산행길 | 광주시 중부면 | 7.7km | 1시간 20분 | 광주시, 하남시, 성남시에 걸쳐 있는 남한산성을 오르는 길이다. 광주시에서 오르게 되는 약 8km의 산행길은 경치가 아름다워 영화촬영지로도 유명하다. 간단한 산책을 원한다면 산성종로에서 수어장대까지 다녀오는 2.9km, 1시간 코스가 좋다. 산성종로에서 북문으로 올라가 고풍스러운 건물과 경치를 구경하다가 내려가는 것도 좋습니다. | 역사관-동문-동장대터- 북문-서문-수어장대-영춘정-남문-동원 |
다산유적 산책길 | 남양주시 조안면 | 1km | 30분 | 남양주시 마현리에 자리한 다산유적지를 따라 조성되어 있다. 1.3km 거리의 다산유적지 진입로에 있는 은행나무 가로수길과 남한강변을 끼고 나 있는 300m 안팎의 산책로를 꼭 걸어보길 권한다. 다산유적지를 두루 살펴보는 데는 한두 시간이면 충분하다. 월요일은 휴무. 입장료는 받지 않습니다. | 주차장-남한강변-실학박물관-대가공원-연꽃단지 |
소풍길 대구간 1코스 (명상의길) | 의정부시 호원동 | 7.6km | 3시간 | 망월사역을 출발하여 세계최초 히말라야 16좌를 등반한 엄홍길 전시관을 관람하고 사찰의 고즈넉한 범종소리와 회룡폭포의 청명한 물소리를 들으며 나 자신을 돌아보는 명상의 시간을 가져봅니다. | 서울신학대학-와우고개-미리고개-성주중학교- 송내역 |
소풍길 대구간 2코스 (하늘 전망대길) | 의정부시 가능동 | 9.8km | 5시간 | 의정부시가지가 한눈에 펼쳐지는 홍복산 정상에 올라 바쁜 일상의 근심을 모두 내려놓으며 산내음, 물내음이 바람으로 날아와 가슴에 한가득 채워져 느긋한 일상으로 돌아가게 만듭니다. | 고강선사유적공원-부천수목원-원미산-소사역 앞 |
소풍길 대구간 6코스 (장재울길 -부용길) | 의정부시 용현동 | 8.0km
| 4시간 | 한류스타들의 입소로 유명해진 306보충대와 수락산 능선을 걷다보면 조선시대 대표적인 실학자 박세당 고택을 만난다. 박세당 고택에서 종가의 기품을 느껴보고 사색에 잠겨보아도 좋을 듯 싶습니다. | 대궐터-잣고개-순화궁고개-흥국사-덕릉마을 |
원미산 산책길 | 부천시 춘의동 | 2km | 1시간30분 | ‘멀리서 봐도 아름다운’ 원미산을 오르내리는 산행길이다. 진달래동산-정상-명상의 숲-약수터를 거쳐 내려오는 코스(2km거리, 1시간 30분 정도 소요)가 좋다. 조금 가파른가 싶지만 어느새 편안한 도보 산책으로 자연이 뿜어주는 신선한 기운을 받을 수 있습니다. | 종합운동장-진달래동산-정상-명상의숲-약수터 |
천연숲길 | 과천시 막계동 | 5.9km | 2시간 | 서울대공원산림욕장에 위치해 있으며 전체 7.4km에 이르는 등산로를 갖고 있다. 정상길로 오르내리려면 3시간 정도가 소요되는데, 11개 테마로 이름이 지어진 산책길을 적당히 골라 등산을 즐기면 된다. 오르막과 내리막이 적당하게 이어져 있어 프로급 등산가들에게 산악훈련을 하기 좋은 길이라고 소문이 나 있습니다. | 산림욕장입구-자연과함께하는숲-쉬어가는숲- 밤나무-사귐의숲 |
학이 숨은길 | 파주시 교하읍 | 1.8km | 1시간 | 파주시 심학산 산길이다. 정상을 거쳐서 내려오는 일주코스는 2시간 30분 정도 소요되는데, 산책 삼아 걸어도 몸에 큰 무리가 되지 않습니다.심학산 정상에서 바라보는 풍경, 특히 일몰 장면이 멋집니다. 약수터와 운동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삼림욕도 즐길 수 있습니다. 대중교통으로 접근하기는 불편하며 주변에 별다른 편의시설은 없습니다. | 츨판도시북단-출판도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