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톡 친구님들 코로나 때문에 고생이 많습니다.
저도 계속 방콕만 하고 있다가 코로나 신규 확진자가
두 자릿수로 줄어들고 그동안 고생한 의료진의 헌신과
그리고 시민의 노력으로 일단 급한 불은 끈것 같습니다만
코로나가 완전히 사라지는 날까지 마음을 놓아서는
안될것 같습니다.조금만 더 참고 인내합시다.
저는 오늘 오랫만에 청계천에 홍매화를 카메라에 담아왔습니다.
여기까지입니다.
끝까지 보아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코로나 바이러스가 소멸되는날
반갑게 뵙겠습니다.
--Active Senior 카이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