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가 아는 모든 사람에게 적용해 보려는 마음으로 요즘은 학원친구들이나 만나는 친구들의 사주를 봐주며 체질별 치료와 성격파악 등을 조금씩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역시 부족한 면이 많더라고요..하지만~노력하면 될꺼라는 강력한 믿음으로^^
1983. 2. 17(+) 새벽 5시
목 40
화 28
토 7
금 8
수 17 음 :58 양 :42
같은반 친구인데요.. 목음 금허 체질이 나왔거든요..
고등학교 이후에 어깨 통증이 아주 심하다고 하네요..
중학교때 수영선수였다가 통증으로 인해 그만 두었다고 해요..
요즘도 밤에 잠잘때 어깨가 아픈것 때문에 잠들기까지 꽤 시간이 걸린다고 합니다..
폐경에 화사 수보 하고 대장경에도 화사 수보 했거든요..
둘다 반응이 크더라고요..조금 어깨가 가벼워 진것 같다고 해서
소장경에 목혈을 사해보았습니다. 친구의 아픔을 치료해주고싶어요..
좋은 방법 있으신분 꼭~부탁드려요~~
첫댓글 미안해서 선생님,,저 몰라요,,근데,,무플방지하러 왔어요,,조금 기다려요^^
감사합니다^_^v
폐경(목사토보), 대장경(목토보) 권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