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회

[소설을 쓰는 소녀]

씬 30 한적한 가로수 길 흐리고 맑은 날 이른 새벽

제네시스 5.0 rspec (프라다 넘버링 프라다 풀작업) 은색 차량에 화이트 랩핑/블랙 포인트 색상/립댑/카본 수전사/카나드 웡/앞 뒤 순정형 오버휀다/사이드 립댑/웨즈 스포츠 55m 스폐셜 옵셋/브램보 gt 6p/리어 제네시스쿠페 4p/펄 칼라 썬팅/藤原とうふ店 데칼/커스텀 풀배기 좌꺽 왕대포 머플러/리어 립댐/스트랩 견인 고리/커스텀 스포일러/카본d컷핸들/패들 시프트 연장/다이어 게이지/제네시스 g80 hub 순정 헤드업 이식/정션프로듀스 금사 킨튜사 흑후사 을 한 주성의 제네시스 5,0 R Spec가 대용랑 배터리 두 개를 가지고 있으면서도 편안한 운행을 위해서 일반유 랩핑을 했고 주유를 하고 맴버를 기다리는

예빈의 new grandeur xg 3.5 6단 수동 트원터보가 제네시스 5.0 뒤로 주유하고 정차하는 그리고 은새의 하늘색 풀튜닝된 다이너스티도 그 뒤로 가면
그리고 하늘이와 하빈이 한 쪽에서 cb로 말하는 ㅋㅋㅋㅋ 단양고 신호 안받고 인근 오빠랑 언니 근처로 달려가는데 썩을 기본 메이크업 하고 날라간다고 답 하는 중 그리고 프라다도 방전 될까봐 타고 온 그리고 종적 소노문 사우나로 달리는

※ 점프컷 >>
커피가 담긴 아이스 아메리카노을 다들 컵홀더에 담고 놓여 있는 것들이 보이고 수십명이 아니라 딱 열댓명이 움직이고 누구는 올드카 세컨가들이 보이지만 주성이 개명 전에 역수입을 두어대 해서 435마력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은색 두대를 가지고 와서 예빈이도 제네시스 5.0 알 스팩 한 대 선물 하고 그리고 프라다도 오리지날도 안 사면 후회 할까봐 두 대 사고 제네시스 스포츠도 사서 서론 길게 하지마 그리고 ig 한 대사서 해보고 싶은거 한다고 이제 뭐가 될지 궁금한
사우나 하고 다른 일을 모습을 하는 준비를 보여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