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에깅을 가면 고구마를 케는듯합니다.
사이즈는 조금 커진듯 하지만 아직까지는 손맛이 그리 없구요 ^^;
날씨가 저녁부터 좋아지기 시작해서 에깅을 갔는데 카메라를 깜빡~
집에오기전에 무늬가 필요하다는 연락을 받고 큰 사이즈 5마리 분양하고 집에와서
냉동고로 직행하기전에 한컷 찍어봤습니다.
오늘 사용한 에기는 사진에 나와있는 야마시타 Live 이거 하나 가지고 잡았네요
확실히 야마시타 전 모델보다는 무늬의 반응이 좋은듯 합니다.
요즘은 에기 칼라 상관없이 아무거나 하나 선택해서 집에 올때 까지 사용하다 옵니다.
(귀찮니즘이 발동해서 ^^;)
첫댓글 맛있게만 보입니다.
원래 제주산 고구마가 맛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