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안서 1.] -> 보령시 제목 : 웅천 ‘미륵 모퉁이(석장승)’이전을 통한 웅천 전통시장 관광 인프라 구축 및 장승제 복원 사업안 1. 사업 배경 및 목적 - 현재 웅천읍 2차선 도로변의 풀숲에는 ‘미륵 모퉁이(석장승)’가 오지에 고립되어 있으나 타 지자체에서는 이와 같은 석장승을 민속문화유산으로 지정하여 이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보존정책을 펼치고 있습니다. - 반면 보령시는 해당 미륵 석장승 명칭을 ‘미륵 모퉁이’라고 지정하여 알리고 있으나 이는 근거와 정체성이 분명치 않으며, 위치 또한 주차 공간과 인도가 없어 방문객의 관람 동선이 극히 제한적인 상황입니다. - 이러한 미륵 모퉁이(석장승)는 과거 다른 장소에서 옮겨온 이력이 있는 유물로 또다시 이를 이전 하더라도 역사적 맥락 훼손 논란이나 법적 규제로부터 자유로운 상태이므로 보령시의 의지에 따라 언제든지 다른 장소로 이전 가능한 유물이라 할 수 있습니다. - 공공용지(시 소유) 토지의 유휴공간 생산적 재활용 미륵 모퉁이(석장승)를 이전하고자 하는 예정지인 웅천읍 전통시장 입구의 소녹지(화단) 공간은 시유지 토지로, 현재 소나무와 활엽수가 있는 곳으로 별도의 토지 매입비용이나 대규모 토목 공사 없이도 활용 가능한 최적의 장소입니다. - 전통시장 스토리텔링 구축 및 지역 상권 활성화 미륵 모퉁이(석장승)를 웅천 전통시장으로 이전하여 ‘장터 수호신’이라는 공간적 스토리텔링을 부여하고, 이를 전통시장의 정월 대보름 행사와 연계하여 ‘웅천장터 대동 장승제’를 구현한다면, 전통시장에 독특하고 차별화된 문화관광 콘텐츠가 탄생할 것입니다. 이와 같은 스토리텔링은 시장의 번영과 상인들의 안녕을 기원하는 상징적 역할을 하면서, 지역 주민과 방문객 모두에게 특별한 문화 체험을 선사할 수 있으며, 또 한 정월 대보름이라는 전통 명절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지역 축제의 활성화와 공동체 의식 강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입니다.
2. 사업 개요 - 현재 위치 : (국유지, 보령시 웅천읍 대창리 산67-2) 본 미륵 모퉁이(석장승)는 차량통행량이 많으며 인도조차 없는 위험천만한 2차선 국도변 풀숲에 고립되어 통행량이 많아 차량의 충돌로 인하여 파손될 위험성도 항상 존재하는 곳입니다. - 이전할 위치 : (시유지 : 웅천읍 대창리 432-9) 미륵 모퉁이(석장승)를 이전할 위치는 전통시장 소녹지(화단) 공간으로, 별도의 토지매입 예산이 필요 없는 최고의 경제적 최적지로 관람객들이 안전하게 도보로 접근할 수 있는 최상의 동선이 확보되는 요충지로 이 공간은 안전하고 편안한 관람 환경조성에 큰 장점이 있습니다. 3. 주요 사업내용 및 세부추진계획 - 미륵 모퉁이(석장승)를 이전하는 소녹지(화단) 사방둘레는 웅천 특산품인 오석을 사용한 높이 40~50cm의 낮은 석축 울타리를 조성합니다. - 바닥은 정통 웅천오석 보도블록을 불규칙하면서도 정갈하게 배치하여 전통미를 살립니다. - 울타리가 시작되는 화단 좌측과 우측 전면 모서리, 즉 인도와 만나는 지점에 웅천 석재 장인이 조각한 소형 고전 해태 석상 또는 돌사자상 1쌍을 미륵 모퉁이(석장승)와 같은 재질로 제작하여 이를 호위하는 듯한 배치를 합니다. - 미륵 모퉁이(변경할 명칭 : ‘보령 대창리 미륵 석장승’)의 유래와 스토리텔링을 담은 안내판과 포토존을 설치해 관람객들이 사진 촬영 후 SNS를 통해 자연스럽게 홍보하도록 유도합니다. - 웅천장터 연중행사인 정월 대보름 달집태우기 등과 연계한 ‘웅천장터 대동 장승제’를 구현하여 시장 활성화와 주민의 안녕과 건강을 기원합니다. - 현재 활엽수, 소나무와 조화되도록 미륵 모퉁이(석장승)을 소녹지(화단) 정중앙에 배치하여 친환경적인 공간을 조성하며, 필요에 따라 석장승과 조화를 고려한 소형 조경수로 교체 및 나무를 제거하는 방안도 고려합니다.
- 전통시장 방문객과 관광객들이 쉽게 접근하도록 진입 도로변에 미륵 모퉁이(변경후 명칭 : 보령 대창리 미륵 석장승) 홍보사진과 안내 게시판을 설치하며, 야간 관람을 위해 분위기 조명설치도 고려하였으면 합니다. 4. 연중행사와의 결합 방안 - 정월 대보름 달집태우기 축제 : 매년 웅천 전통시장 상인회가 주관하는 달집태우기 행사와 연동하여 결합합니다. ▶ 오전 : 시장번영 축원 기원 미륵 모퉁이(미륵 석장승)를 향하여 ‘웅천장터 대동 장승제’를 거행합니다. ▶ 오후 : 풍물 공연 및 기타 부대 행사를 진행합니다. ▶ 저녁 : 달집태우기 순으로 프로그램을 고도화하여 ‘웅천읍 세시풍속 대축제의 날’로 브랜드화합니다. - 공간의 상징성 결합 : 액운을 막아주는 수호신 역할의 미륵 모퉁이(미륵 석장승)와 액운을 태워 정화하는‘달집태우기 행사’가 물리적으로 같은 공간에서 만나게 되면, 스토리텔링의 완성도가 더욱 높아질 것입니다. 이렇게 두 전통 의례가 조화를 이루며 공존할 때, 관람객들에게 더욱 깊이 있는 문화적 경험과 상징적 의미를 전달할 수 있어, 지역 문화유산의 가치를 한층 강화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5. 기대 효과 - 행정 및 예산 효율성 극대화 : 시유지를 활용함으로써 예산을 획기적으로 절감하고, 공공자산의 활용도를 높이는 적극 행정 표준모델을 확립할 수 있습니다. - 안전사고 예방 및 문화유산 보존 : 인도조차 없는 2차선 도로변 풀숲에 고립되어 발생할 수 있었던 관람객들의 교통사고 위험 및 문화유산 파손·분실 우려를 차단합니다. - 지역 경제 및 관광 활성화 유도 : 무창포해수욕장, 웅천 오석 등 기존 관광 자원과 웅천 전통시장이 보유하고 있는 미륵 모퉁이(미륵 석장승) 스토리를 연계하여 문화와 역사를 소비하는 관광형 전통시장으로 유도합니다.
- 주민 화합 및 공동체 의식 고취 : 주민들과 상인들이 함께 참여하는 ‘웅천장터 대동 장승제’를 통해 주민들의 결속력을 다지고 사라져가는 향토 민속문화를 계승·발전시킵니다. - 전통시장 활성화 : 미륵 모퉁이(미륵 석장승)이 포토존으로 자리 잡아 2030과 관광객들에 의해 SNS 명소로 빠르게 부상할 경우, 이를 계기로 석장승 관람을 위해 전통시장을 찾는 방문객이 증가하도록 유도합니다. 이러한 방문객 증가는 자연스럽게 시장 내부의 농수산물 소비로 이어져 전통시장 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특히 SNS를 통한 자발적 홍보 효과가 더해져 지역경제와 전통시장 상인 모두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입니다. 6. 결어 본 제안은 국가유산 보존이라는 학술적·역사적 명분과 함께, 전통시장 활성화라는 행정적 실익과 시유지 활용을 통한 예산 절감이라는 세 가지 요소를 균형 있게 충족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이 사업을 통해 지역 주민과 상인들의 문화적 자긍심을 고취하고, 지속 가능한 무형문화유산 관리와 더불어 지역경제 활력을 불어넣는 효과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이에 보령시 지역경제과, 관광과, 웅천읍 행정복지센터가 협력하여 다가오는 2027년 정월 대보름 당일에 전통시장 장터 마당에서 보령의 소중한 무형문화유산인 ‘웅천장터 대동 장승제’가 성공적으로 거행될 수 있도록 적극적이고 체계적인 행정 지원이 있었으면 합니다. 끝으로, 본 제안 1안과 2안의 추진 순서에 의거 미륵 모퉁이(석장승)를 웅천 전통시장으로 이전 완료 후 이어서 ‘보령 대창리 미륵 석장승’으로 명칭변경과 함께 ‘보령시 향토문화유산’으로 지정하여야 합니다. 이를 통해 지역의 문화적 전통을 계승·보존하며,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참여하는 문화자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관리 운영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필요할 것으로, 세심하게 검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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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 대덕구 법동 석장승 (민속문화유산 지정) 대전 대덕구 법동 석장승은 법천골 마을 냇가에 있던 것을 법동 입구 쪽으로 이전하여, 해마다 석장승제와 주민들의 화합을 위한 마을잔치를 행사하며, 법동 전통시장과 연계하는 도로는 석장승길로 이름 지어 관광명소로 홍보하는 행정을 펼치는 사례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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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미륵 모퉁이 위치 (좌측 풀숲에 고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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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전 후 미륵 모퉁이 가상위치 (웅천 전통시장 화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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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서 2.] -> 보령시 제목 : 미륵 모퉁이 비지정 유물 명칭변경 및 향토문화유산 지정 추진 제안 1. 제안 배경 및 현황 - 대상 문화유산 : 웅천 대창리 산67-2, 국도변 숲에 고립된 유물은 1916년 조선총독부 고고학자이자 역사학자인 도리이료조(鳥居龍藏) 박사의 조사보고 이후, 현재까지 제대로 된 명칭을 부여받지 못하고 도로 모퉁이에 존재한다 하여 정체불명 속칭인‘미륵 모퉁이’라 칭하는 미륵 석장승입니다. - 역사적 입증 : 본 유물은 1916년 조선총독부 제5회 사료 조사 당시 명칭을 ‘미륵 석불’로 지정하여 문화유산 목록에 포함한 것은 불교적 유래로 가사를 입은 몸체를 특징으로 하여 미륵 석불로 조사보고 하였던 것으로 110년이 지난 현재까지 명확하게 원형을 유지해 온 보령시의 소중한 향토 자산임이 고증됩니다. 2. 문제점(관람객들의 외면으로 소외) - 현재 이 유물은 웅천과 주산을 잇는 국도변 숲속에 고립되어 있어 발견이 어려운 상태이며, 특히 교통사고 위험으로 접근이 어려우며, 차량 충돌로 인한 파손 우려도 있는 열악한 환경으로 관람객들로부터 철저하게 소외되어 있습니다. - 지난 6년 전인 2019년도에 같은 내용으로 민속문화재(현재 : 민속문화유산)로 지정하자며 보령시에 제안하였으나, 답변은 미륵 모퉁이(석장승)의 눈 부위에 마멸된 훼손이 결격 사항에 해당한다며, 현재까지 유보되어 가치와 의미를 두지 않는 관심 밖의 단순한 오래된 석물로 관리되고 있습니다. 3. 학술적·민속학적 복합 가치 - 의도된 민중 미술의 미학 : 이러한 보령시의 훼손 판단과 달리 본 유물은 110년 전과 현재와 변함없이 똑같은 원형 모습이 확인되어, 이는 훼손이 아닌 액운을 물리치기 위한 해학적이고 독창적인 민중 미술의 미학적 요소의 의도성을 담고 있어, 역사적·예술적 가치가 뛰어난 보령시의 정체성이 깃든 전국에서 유일한 형태의 미륵 석장승 문화유산임이 증명되고 있습니다.
- 존재가치의 인정 : 보령시 홈페이지에 소개하는 바와 같이, 미륵 모퉁이는 『고려 시대 개경에 살던 한 선비가 충남 지역에서 마을 주민들에게 존경을 받으며 신격화되었고, 이에 개경에서 그를 잡아 들이라는 포고문이 내려지자 성주산으로 몸을 숨긴 후 사망하였으며, 그가 살던 집터에서 미륵이 솟아올랐다.』라는 설화 소개는 이의 존재에 대하여 인정은 하고 있습니다. - 타 지자체 성공 사례 : ‘순창 충신리 석장승’의 사례를 참고하면, 이 석장승은 건립연대가 명확하지 않고 거칠고 투박하나 이를 민속학적 가치와 풍수지리적 신앙, 조각 예술적 가치 등을 종합적으로 부여하여 민속문화유산으로 공식지정한 사례를 견주어 본다면 웅천 미륵 모퉁이(석장승)은 그 이상의 충분한 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는 문화유산입니다. - 이러한 웅천 미륵 모퉁이(석장승)는 1916년 촬영한 사진, 전래설화, 민간신앙의 근거를 바탕으로 기형적이고 해학적인 모습의 조각, 민속학적 가치 등의 근거를 종합하여 이를 ‘보령시 향토문화유산’으로 지정하여 민속학, 문화적 가치를 보존하며 관리하여야 할 것입니다. 4. 행정적 대안 및 종합적 의견 - 이에 보령시는 적극적인 행정으로 조선 시대부터 전해 오는 가치 있는 향토역사가 소멸하지 않도록 이를 부활하여, 주민들의 문화적 자부심을 고취하는 중요한 계기를 마련하며, 보령의 문화관광 자원으로서의 가치를 높여야 할 것입니다. - 본 미륵 모퉁이(석장승)는 웅천 석공 기술자가 제작한 것으로 우리 선조들의 삶과 애환의 모습으로 오랜 세월 비바람을 맞으며 역사적 연속성이 증명된 미륵 석장승(벅수) 형태의 유물이야말로 보령의 향토문화유산으로서 기록되고 보존되어야 할 큰 가치를 지니고 있습니다. - 결론으로 본 유물의 정체성 없는 현재의 이름인 ‘미륵 모퉁이’의 속칭을 파기하고 문화유산 지정명칭 부여 지침에 따라 ‘보령 대창리 미륵 석장승’으로 개칭하며, 아울러 문화유산의 진정한 가치를 충분하게 인정하여 ‘보령시 향토문화유산’으로 지정하여 웅천 전통시장에서 관람객들에게 환영받는 보령의 자랑스러운 문화유산으로 탄생 되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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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16년 조사보고서‘미륵 석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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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명칭 ‘미륵 모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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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 충신리 석장승(민속문화유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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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주 남장사 석장승(민속문화유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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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변일 : 2026-10-02 13:12:04
- 처리결과 : 충청남도 보령시 (충청남도 보령시 기획감사실)
(답변내용) 1. 안녕하십니까? 우리 시정 발전을 위해 관심을 가지고 소중한 의견을 제안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 귀하께서 제시하신 제안요지는 "① 웅천읍 미륵 모퉁이 소재 비지정 유물의 향토 문화유산 지정, ② 해당 석장승을 웅천시장으로 이전하여 정월대보름 행사와 연계한 장승제 개최 등을 통한 전통시장 활성화 도모"에 대한 내용으로 판단됩니다.
3. 귀하의 제안에 대해 검토한 의견은 다음과 같습니다.
가. 제안 주신 '미륵모퉁이' 명칭은 웅천읍과 주산면 경계 국도변에 위치한 석장승 자체의 명칭이 아니라 석장승이 위치한 모퉁이를 지칭하는 용어이며, 석불이 지정문화유산이 아닌 관계로 공식적으로 부여된 명칭은 없는 상황입니다.
나. 다만, 1997년 백제문화개발연구원이 문화유적분포지도 제작의 일환으로 발간한 「충남지역의 문화유적 보령시편」에서는 해당 석불을 "보령 대창리 미륵불"로 조사하였고, 현재 국가유산청 통합 인트라넷 시스템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다. 이처럼 석불에 부여된 공식 명칭이 없는 현재 시점에서 '대창리 미륵 석장승'으로의 개칭을 추진하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라. 아울러, 국가유산 또는 향토유산 지정은 제작시기, 기법의 특이성뿐 아니라 역사적·예술적 가치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이루어집니다. 따라서, 대창리 미륵불을 향토문화유산으로 지정하시길 희망하신다면 「보령시 향토유산 보호 및 관리 조례」 제12조(향토유산의 지정절차 등) 제1항에 따라 지정 신청서 및 관련 서류 일체를 보령시청 관광과로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마. 또한, 지역 문화자원을 활용하여 전통시장의 관광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고자 하신 제안 취지에는 공감하며, 소중한 의견 주신 점 감사드립니다.
바. 다만, 석장승의 이전 및 주변 공간 조성은 문화자원의 보존·활용에 관한 사항 으로, 전통시장 활성화 사업과는 그 성격과 추진 목적에 차이가 있어 전통시장 활성화 사업으로 직접 추진하기에는 어려움이 있는 점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사. 아울러 석장승 이전에 따른 실질적인 상권 활성화 효과가 불확실하고, 장승제 개최 역시 기존 행사와의 연계 가능성, 상인회의 참여 의사, 운영 주체 및 지속적인 예산 확보 방안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야 하는 사안으로, 현 단계에서 바로 추진하기에는 어려움이 있는 점 널리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4. 귀하의 제안에 만족스러운 답변이 되었기를 바라며, 처리결과에 대한 추가 설명이 필요한 경우 국가유산 관련 관광과 국가유산관리팀(☏041-930-6584), 전통시장관련 지역경제과 지역경제팀(☏041-930-3713)으로 연락주시면 친절히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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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심사 요청서 본 제안은 보령시 웅천 석공 국가 무형유산이신 고석산 명장님께서 개인적으로 제안자에게 "좋은 제안에 머리 숙여 공감을 표합니다. 제가 부끄럽습니다. 힘을 모으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라는 말씀과 함께 직접 찾아주셔서 면담한 상황입니다.
- 아래 사항에 대하여 다시 한번 검토하여 주세요 1). 국민제안 규정에는 다 부서와 관련된 사항은 해당 부서별로 검토하여 각각 답변하는 것이 원칙이나 관련 부서의 원론적인 거부 사유만 모아 1개의 부서에서 약식으로 회신하는 답변은, 장시간 보령시를 생각하며 정성을 다한 제안서를 무시한 느낌이 들어 허망합니다. 이렇게 답변을 해도 되는 건가요?
2). 비지정문화유산으로 본래 명칭인 미륵 석장승이 지자체의 무관심과 방치로 명칭도 없이 길모퉁이에 있다며 미륵 모퉁이로 알려지는 사항이 시민이 느끼기에 한심하고 창피하여 공식적인 명칭부여가 절실하다는 생각인데 보령시는 명칭부여의 절실함을 느끼지 못하나요?
3). 제안서는 분명하게 1916년 제5회 사료 조사 당시 ‘미륵 석불’로 지정하였다 하였는데 답변에 의하면 “석불에 부여된 공식 명칭이 없는 현재 시점에서 대창리 미륵 석장승으로 개칭을 추진하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라고 답변하였습니다.
답변에 의하면 미륵 모퉁이는 길모퉁이에 있어 미륵 모퉁이로 불리며 현재는 명칭이 없다고 하였는데 그렇다면 “미륵 석장승으로 개칭 추진에 다소 무리가 있다”는 답변내용은 어떠한 취지일까요? 혹시 고려시대에 석장승을 제작할 당시의 관련된 문헌 등의 역사적 자료가 없어서 명칭을 부여할 수 없나요?
4) 제안자에게 어떻게 이럴 수가 있나요?. 향토문화 자산은 보령시 소유이나 점유권도 소유권도 없으며 신청할 자격조차도 없는 제안자에게 “문화유산 지정신청을 희망한다면 지정 신청서 및 관련 서류 일체를 보령시청 관광과로 제출”하라는 황당한 답변은 있을 수가 있나요 어떠한 근거인가요? 5). 답변에 의하면 “문화자원 보존과 전통시장 활성화 사업의 성격이 달라 추진이 어렵다”는데 우리나라 지자체의 무수히 많은 지역 축제는 대부분 문화유산과 연계하여 축제가 이루어지고 있으며 이는 자연스럽게 상권과 이어지는데 성격이 다르다는 것은 어떠한 성격을 말하는지요?.. 6). 제안에 대한 답변이 어떻게 이럴 수가 있나요? 가). 상권 활성화 효과가 불확실? : 누가 이런 결정을 하나요? 미륵 석장승 관람자가 전통시장에서 국밥 한 그릇이라도 먹는다면 이러한 사항이 전통시장 활성화 아닐까요? 나). 장승제 개최 역시 기존 행사와의 연계 가능성 : 제안서의 연계방법을 다시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다). 상인회의 참여 의사, 운영 주체 : 상인회와 면담하였는데 상인회에서 거부한 사항인가요? 라). 예산확보 방안 : 석장승을 옮기는데 수백만 원이면 족할 듯한데 보령시가 이 정도의 예산확보도 어려운가요?
위 사항에 대하여 다시 한번 검토하시어 ‘검토할 가치가 있어 시행하겠다’ 또는 ‘검토할 가치가 없어 시행하지 않겠다’로 답변 주셨으면 합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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