쓸수록 맘에 드는 cottage예요.
한식기 셑트로 구입한 빌보의 올드룩셈부르크 랍니다.
밥그릇, 국그릇, 냉면기, 종지까지 있어서 한식 상차림에 그만이에요.
아래 사진은 손님상 차릴 때 갈비찜, 혹은 밥을 담아서 낼 때 쓰는
제가 젤로 좋아라 하는 아이입니다.
사진 크기 조절을 잘못해서 아래사진이 넘 크네요^^
첫댓글 와~많이도 있네요.
많으면 많지만.. 근데 사고싶은 그릇이 아직도 많으니 어쩌죠?^^
한식기 처럼 아주 단아한 멋이 가득하네요
나름 한식기에 쓰려고 고르고 골라서 샀어요. 사고나니 잘했다 생각이 들구요^^
알차게 준비하셨네요
손님 오셨을 때 상차려 놓으면 그냥 볼때보다 훨 예쁘다고들 하시더라구요^^ 뿌듯하답니다...
뚜껑이 압권이네요. 그위의 꽃 정말 사랑스럽구요...
혹시 깨질까봐 세척기에 못넣고 손으로 씻는데.. 씻으면서도 불안불안하답니다 ㅎㅎ
우와~~ 진짜 뚜껑이 너무 예뻐요~~
그래서 손님상에 낼 때 꼭 뚜껑 덮어 놓는답니다 ㅎㅎㅎ
넘 이뻐요~~ 제가 탐내는 그릇이군요~~
감사해요^^
첫댓글 와~많이도 있네요.
많으면 많지만.. 근데 사고싶은 그릇이 아직도 많으니 어쩌죠?^^
한식기 처럼 아주 단아한 멋이 가득하네요
나름 한식기에 쓰려고 고르고 골라서 샀어요. 사고나니 잘했다 생각이 들구요^^
알차게 준비하셨네요
손님 오셨을 때 상차려 놓으면 그냥 볼때보다 훨 예쁘다고들 하시더라구요^^ 뿌듯하답니다...
뚜껑이 압권이네요. 그위의 꽃 정말 사랑스럽구요...
혹시 깨질까봐 세척기에 못넣고 손으로 씻는데.. 씻으면서도 불안불안하답니다 ㅎㅎ
우와~~ 진짜 뚜껑이 너무 예뻐요~~
그래서 손님상에 낼 때 꼭 뚜껑 덮어 놓는답니다 ㅎㅎㅎ
넘 이뻐요~~ 제가 탐내는 그릇이군요~~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