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에 다녀왔는데 이제야 후기 남깁니다 추운 날이 었는데 추운것도 모르게 진짜 재밌게 카트 타고 왔어요 정말 스릴 넘쳐서 소리 막 지르면서 탔구요 진짜 신났어요 카트 타는곳엔 폰 갖고가면 안되는데 출발전에 뒷모습 찍어봤어요 폰 떨어져서 고장나면 제가 책임지기로하고 찍었어요 아이들과 같이가서 저희껀 따로 결제해서 탔구요 혼자도 가능하고 둘도 탑승 가능해요 다 타고 양궁도 따로 했는데 양궁도 대박 재밌었어요! 나가는길에 다이소도 가고 덕분에 재밌는 주말을 보냈습니다!
첫댓글 조카들 데리고 한번 가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