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생포 일몰을 보고 나오는 길에 가까운 곳으로 저녁을 하러 갑니다...
지인들께서 극찬으르 했던 곳 이라 일 전에 검색을 해 놓고 차일피일 미루고 있다가
이제서야 찾게 됩니다...
저녁 드시러 가십시다...
들어가시죠....

입구 간판 입니다....

메뉴와 가격표....수육백반으로 합니다...

기본찬....






적당합니다....

진한 국물....

수육 3인분 입니다....

눈으로 보는 색깔보다 많이 시커멓게 나왔군요....ㅎ

푸짐하기는 한데 한입으로 먹기엔 조금 부담스럽습니다......

부드러운 맛은 일품 입니다....

전화번호....

찾아가시는 길....
사진이 그리 잘 나오질 않아서 그렇게 먹음직스럽게 보이진 않습니다만
꽤 괜찮습니다...
너무 부드러워 오히려 식감이 떨어지는 그런 맛 입니다...
허나 국물 맛은 아주 좋습니다...
수육백반의 가격이 만만칠 않군요...
오히려 국밥이 어떨지 궁금합니다...
맛있게 잘 먹고 나왔습니다...
주차장 없습니다...주변에 알아서....
카드 됩니다....
첫댓글 울산 맛집 찾기 힘든데 잘 기억해두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