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2:15~17)
장소 :포도원
출연배우 : 작은여우, 술람미여인, 솔로몬왕
지난줄거리
사랑의 친밀함을 누리는 술람미 여인에게
내가 하려는 일 , 내가 가려는 곳 함께 가자
할때 술람미 여인은 바위틈 은밀한곳에서
기다릴께요
갔다와요
하시려는 싸움 혼자 다 하시고 꼭 다시 오세요
작은여우 등장
모습은 작은구멍으로 출입할것처럼 아주작다
작은여우의 말:
[ 날 아무도 발견하지 못할거야
난 아주 작고 교활하고 민첩해
아주 싹부터 잘라버리지 ~
난 자꾸 뒤를 돌아보는 특징이 있어
그들이 애굽으로 돌아가겠다고 원망했지?
그렇게 앞으로 나가지 못하고 뒤를
돌아보게 할꺼야
주님사랑으로 시작했다고 훗 어림없지
나중에는 뽀식으로 다
잡아먹어버려 (형식 외식 가식 무식)
주님도 아마 너를 도무지 모른다 하실껄
나의 움직움을 눈치채지 못하도록 할꺼야 ]
술람미여인 등장
외모는 검고, 초라한 , 어떻게 왕의 사랑을
받았는지 의심스럽다
술람미여인의 말:
[저에게 오셔서 포도원을 허는 이 작은여우
좀 잡아주세요]
[제가 정말 사랑했었는데
제가 왕을 사랑했는데
왜 그랬는지 모르겠어요
제 안에 문제가 생긴것 같아요
대수롭지 않게
이정도는 괜찮아 했던것에
결국 잡아먹혔어요 ]
[제가 사랑을 잃어버리고
기쁨도 감격도 없어요
내가 신부인지
나 같은게 ~
내 모습을 보았어요
저는 왕의 신부에 합당한자가 아니예요 ]
솔로몬왕 등장
한 눈에 봐도 그는 왕, 주님이시다
[너를 보지 말고 나를 보렴
나를 사랑함으로 높은산도 골짜기도
힘들어도 걸을수있단다]
해설자
- 신부향한 왕의 책망은 어디에도 없다
포도원은 - 여인과 왕의 사랑의 장소
(이스라엘나라, 우리에게 허락한 공동체)
작은여우의 활동방법
-술람미여인에게는 두려움으로
-이스라엘 백성에게는 의심, 불신, 원망, 불평
-공동체 (교회, 가정, 직장)
강단에 감독자로 세우신 목사님을 의심, 불신
해결방법
-주께 하듯하라
-마지막시대는 여우들이다
한 마리만 있는것이 아니라
우리의 포도원을 허는 여우 많다
주님의 사랑이 있으면 힘들어도 갈수있다
자꾸 내가 하려하니 힘들다
성숙이라는것은 주님이 내게 속했다고 말한
술람미여인이
6장 7장 가면 바꿔진다
내가 주님께 속했습니다
내가 성장하지 못하고
내 눈을 가리게 하는것 - 작은여우
이땅에 사는 동안 늘 있다
주님의 사랑에 감사해서 하지 않았나?
이 성전 헐어지지 않을려면 사랑이다
주님이 감독자를 세우신 강단과
가정안에도 부부사이,
자녀사이 사랑이 있으면 결코 헐수 없다
내 안의 여우를 잡자
주님만이 내 힘 내 반석이라고 의지하고
바라보며 주님 함께 가자 할때
담대히 일어나자
주님과의 나의 믿음의 울타리
흔들리지 않도록 하자
첫댓글 아멘 아멘
언제 들어와서 나를 잡아 잡수셨는지
경계 경계 경계
주님 저를 도와주세요
포도원을 허는 여우 제 안에 많이 있어요
그래서 일어나 함께 가자 하셔도
제가 숨었어요
오늘 말씀통해서 해결방법은
주님을 사랑하는것 이라고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
잊지않겠습니다 늘 붙들어주세요
신부의 영성의 단계 중
1. 갈망
2. 올인 (친밀함)
그 친밀함에서 오는 사랑만을 취하려하고
<예수님이 싸우는 싸움에 무관심하다>
이부분에서 많이 찔렸습니다
숨어있었어요 그러나 이길수있는 방법은
[내 포도원을 허는 작은여우]로 내가 용납한
작은 죄는 주님 맡기는곳에서의 내 사명을
감당할수없게 합니다
한 주 동안 나를 숨게 했던 두려움과 자기연민
자기사랑을 내어놓고 주님만 더 사랑하겠다고
다짐해 봅니다
최서영 반장님
와우~~!!!
주일 설교 썸머리(요약)
찐하고 농후하고
깊었어요(박수 짝짝)
확~ 영의
감정선에
와 닿았어요
포도원을 허는 작은 여우~~
술수와 변화를 부려
인간에 조화를 부리는 영물,
괴롭히는 요물,
사악한 악물,
천년을 묵어 꼬리가 9개 달려 자유자재로 변형해 사람을 홀린다는 구미호
사탄, 마귀, 귀신(사마귀)
내면의
상처, 쓴뿌리
방해꾼이에요
최서영 반장님은
성숙한 사랑의 인치심을 받는 신부에요
예수님과 성숙한 동역을 이루는 신부에요
축복합니다
할렐루야 ~~
사랑하는 목사님 반갑습니다
아무나 신부되지 못합니다
<노래중의 노래>를
노래하지 못합니다
그렇기에 한번 해 볼만한
가치있는 싸움입니다
포도원을 허는 작은 여우는
내 눈을 가려서 보지 못하게 하였지만
말씀을 통해 그들이 들어오는 경로
깨닫고 아예 원천봉쇄 합니다
우리가 쉽게 내어주었던
<맘껏 가져가요>
<포도원의 땅을 파던지 >
<싹을 없애버리시던지>
<열매가 있거들랑 다 먹어요>
와~ 완전 주권상실이네
요놈봐라 너 잘 만났다 기다려
난 주님의 신부이노라
내가 널 때려잡아주마!!!
@109최서영 (광주하늘빛)
할렐루야
사랑하는 반장님
하늘의 노벨상 후보에 오르셨네요 ㅎㅎ!
이젠 극작가로 ~~ 짱.
실감나게 표현해줘서 감사해요
은혜와 진리에 가지 못하도록
방해하는 작은 여우들!
맡기신 포도원(가정.직장.교회)에 생긴 작은 구멍을 찾아 메꾸는 한주!
멋진 사냥꾼이 되어 출몰하는 여우를 포획하는 한주!
그러다 치쳐도 잊지말 것은 주님은 널 사랑해♡
이 몸의 소망 무언가
우리 주 예수 뿐일세.
목사님 할렐루야 ~~ 반갑습니다
한주동안 목사님이 부르신 찬양 쟁쟁합니다
연습해보고 있어요
이 몸의 소망 무언가
우리 주 예수 뿐일쎄
우리주 예수 밖에는
믿을 이 아주 없도다
저는 늘 제자리였어요
그것은 주님이 들려주셨던
<일어나 함께 가자>
여기에 걸려 넘어졌었어요
어쩌란 말인가? 스스로 생각하지요
답은 저에게 있지 않았어요
포도원을 허는 작은여우부터 잡고
여기가 좋사오니 에서 좀 벗어나
주님 , 따르겠습니다
저로 주님을 사랑해서 하는 모든 일상이
되게 하옵소서
영적 감동이 충만한 한편의
시나리오네요~~
감동이 있고 기름부음이 있고 되새김이 되고
감사해요~^
작은 여우를 예수피와 예수 사랑으로 완전히 틈을 막는
한주 됩시당
화이팅🙌
할렐루야 ~~조수아목사님 반가워요
정형민목사님의 설교말씀으로
제 신앙을 진단할수있었어요
왜 앞으로 나가지 못하는가
쉽게 넘어지는가
<대수롭지않은일>로
여기며 허용한 부분에 대해서
회개하는 시간을 가져봅니다
갈망 하며 올인하며 친밀함만을
누리는 자였으나
포도원을 허는 작은여우 잡고
전신갑주를 취하여 입고
주님이 싸우는 싸움장에 전사로
참여하기위해 주님만을 바라봅니다
더욱 주님사랑으로만 충만하기를
원합니다
목사님 찬양영상이 뒤쪽이
소리가 안 나와 쬐끔 속상했답니다
@109최서영 (광주하늘빛) 긴~~~~
답댓글의 내용이 뭉클하게 하네요
함께 전진합시다
이스라엘 백성에게 의심 불신 원망불평
강단에 감독자로 세우신 목사님을 의심 불신 하지않고 나의 멘토임을 고백드립니다
반장님 일지가 넘
재있어요 멎저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할렐루야 ~~
답댓글 늦었습니다
홍보영 사모님 반갑습니다
이 한주는 참 평온합니다
병원가서 정밀검사를 받았어요
<당신은 포도원을 허는 작은
여우를 잡아야 겠습니다> ㅎㅎㅎ
의사는 예수님이시구요
<주님 맞아요> ㅎㅎㅎ
정밀 X-ray, MRI 보다
이렇게 정확할수가 없습니다
저를 수술해 주십시요
담당교수는 예수님이시구
집도의는 정형민 목사님으로
하겠습니다 ㅎㅎㅎ
@109최서영 (광주하늘빛)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