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올한해에도 전국에있는 초등학교 위주로 장애인식변화를 도모하기위한 공연문화를 준비하느라 여념이없는 우리 공공일자리 팀들...
각 학교들마다 특성에따라서 병설유치원 초등학교 저학년위주 학생들 눈높이에 바라보면서 동요에다가 난타가락을 접목시켜서 ~!
우리 아이들이 좋아하는 동요위주로 공연준비하면서 마음속에서는 기대감으로 설레이는 이시간들이 마냥 즐겁습니다.
오늘은 장혜란 보조강사께서 난타의 기본박자들을 메트로놈 템포소리 가 아닌 아이들이 좋아하는 신나는 동요에다가 접목시켜서 새로운 변화를 추구하고자 합니다.
마치 어릴적에 동무들과 함께 불러보는 동요 를 들으면서 동심의세계로 다시 되돌아가는 마음으로 추어속으로 한페이지를 남겨봅니다.
첫댓글 모두 열심히 하는 그 모습이 너무나 아름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