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칭) 2세 교육을 위한..., 미래 섭리를 생각하는 모임

[더선(TheSun)]

(가칭) 2세 교육을 위한..., 미래 섭리를 생각하는 모임

지난 해 2012년 9월 4일 대전에서 모임 계획을 했으나. 참아버님의 성화로 이번 3월 1일 선문대학교에서 오후4시~10시까지 21명의 관심있는 분들의 참석과 7명의 발표가 있었다.

참부모님의 초종교, 초인종, 초국가 사상을 중심으로 천일국이 실현되는 과정에서 국제축복 자녀들이 겪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문화가족 센터, 지역아동센터, 가정폭력 상담소. 대안학교, 향토학교, 어린이집. 유치원등의 관리자와 통일그룹내의 복지관계 지도자들이 모여서, 미래 섭리에 필요한 축복가정 공직자, 섭리의 공로자들의 복지와 기도원, 요양원, 공원묘지까지 생각하는 모임을 가졌다.

◆사회자 : 김형건(경남 의령교회장)

◆기도 : 조응태 신학대학 교수

◆발표자 : 1. 김응룡(개회 발표) - 위 내용을 설명하며, 빨리 2세들을 수습하지 않으면 우리 2세들은 세상에 빼 앗길 수 밖에 없는 섭리의 심각성, 협회와 재단은 축복 2세 교육을 위한 무한정 장학금을 채택하기를 바라 며, 선문대와 브릿지 포트 대학교를 중심한 교육 인프라 구성으로 한국어와 영어 어학을 위한 국제적인 홈스 테이 제도, 각 대륙별 또는 한국 지방(영,호,충청,수도권역별) 평생교육원을 설치하여 향토학교(청심대안학교) 와 천일국교육원(제3유대인 교육제도) 설치. 파주원전, 춘천원전 다음으로 영호남권의 축복가정을 위한 원전 지 조성과 복지시설에 대한 발표를 하였다.

2. 이경재(무안 무지개 지역아동센터) - 목회 과정에서 목회 만큼 중요한 2세 교육을 위한 봉사를 위해 지역아동 센터를 설립하면서, 행정기관의 몰이해와 경영란의 극복과정을 소상히 설명하였다. 그리고 어린이들이 필요한 직업관, 인생목표 설정해 주기, 체험 위주의 교육과정에 대한 경영 방침으로 군행정 기관까지 감동을 주는 발 표는 모두에게 큰 도움을 주었다.

3. 김도수(청양 어린이집) - 목회 시무과정에서 2세 교육을 위해 가는 곳 마다

교회 유치원을 설립하고, 경험을 살려서 청양군립 어린이집을 청양군청에서 요청을 받고 경영하게 되었고, 청 양어린이 집은 일반 사립유치원보다 더 우수한 어린이 집 운영으로 많은 시상과 모범 발표회를 가질 정도로 성공사례 발표가 있었다. 식구 교사 채용과 우리의 자녀들의 교육의 장으로 성공하였다.

4. 김진구(옥천 참사랑복지센터) - 원리말씀으로 교회활동 해왔던 목회자로서 정년 퇴직으로 부부가 함께 가정폭 력상담소를 설립하였다. 일찌기 환고향 하여 UPF지부장으로 이어져 매월 5~10여대씩 산수원활동을 지속적으 로 전개 해오면서 각 회원과 이웃들의 가정의 불화로 이혼 할려는 가정에 다시 화해로 가정회복을 시키며, 법 원, 경찰서의 요청과 각 읍면동에서 들려오는 소문을 직접 가정방문 찾아 가서 흩어지는 가정을 참사랑으로 파괴되기 직전의 가정을 회복해 주는 진정한 옥천 천일국의 맨토로서의 간증은 감동이었다.

5. 한석수(괴산 다문화가족 센터장, 국경없는 지역아동 교육센터운영) -15년 가까이 환고향으로 한일 한필 한태 등 다양한 축복결혼에서 오는 시골 총각들의 맨토가 되어서 원리로 인생을 바꿔 주고, 결혼으로 가족을 만들 고, 다문화가정을 중심삼은 군과 도의 예산을 일찍이 활용해서 창업활동까지 성공하며,도의 대표가 되고 국무총 리와 대통령님으로부터 초청받는 성공사례는 우리 모두에게 큰 힘을 안겨 주었다.거느린 직원만 20여명이 된다

6. 이종효(청심중고등학교 초대교장) - 청심학교가 세계적인 교육 메카로 성공할때까지의 과정을 설명하지만, 진 정한 우리학교로 우리 애들의 세계적인 인재양성은 제도권에서 한계가 있음을 이야기하며, 대안학교, 향토학교 는 바로 참부모님의 큰 지도에서 온 미래 섭리에 필요한 교육제도임을 밝혔다. 현재 우리2세들이 다문화가정 이므로 잘 활용하면 청심의 미래는 밝다고 했다.

7. 장미숙(2세국 부국장) - 협회와 재단에서 할 일을 먼저 생각하고 준비해 주신 여러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앞 으로 참어머님 중심삼고 원모재단이 생긴 것처럼 2세 교육과 장학제도를 더욱더 발전 시킬것입니다. 그리고 성화학생회, 주일학교 초등부 유년부 유치부의 커리큘럼을 발표하여 많은 관심을 일으켰다

◆ 21명 참석자들의 전원 소개의 시간을 가졌다.

◆ 2월~3개월 마다 모이기로 하였다.

◆ 다음 모임은 4월 23일(화) 오전 11시. 충북 괴산다문화가족센터에서 모입니다. (충북 괴산읍 서부리 370-1 가정교회) 한석수 010-9824-1019

◆ cafe.daum.net/cheonilgukschool 천일국학교

카페를 2013년 3월 15일 간단히, 우선 만들었습니다.

1. 발표 하셨던 분은 제가 단독으로 정리하여 글을 올렸습니다. 틀린 부분이 있으면 수정해 주세요.

2. 본인의 발표 자료를 직접 올려 주시기 바랍니다.

3. 카페를 통해 더 좋은 정보 교류가 있기를 바랍니다.

4. 참석해 주시고, 격려와 관심을 가져 주신분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5. 제가(김응룡)금번 진주에서 남부산교회로 인사이동이 있어서, 충실하지 못한 리포터를 이해 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