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 근혜 (朴槿惠) 어록※
권력이란 허망한 것이다.
국민이 주시는 권력만 받겠다. 국민의 행복이 국가경쟁력이다.
국가 발전과 나의 발전 따로 가는 것 아니다.
국민만 보고가자!!! 비대위원장. 북한은 주적이다.
북한은 국가로 인정할 수 없다. 자유민주주의를 지켜내겠다.
국보법 폐지를 온몸으로 막아내겠다.
대한민국 안에서는 북한을 국가로 인정할 수 없다.
이런 입장이다.

북한이 핵 갖게 되면 남북모두 미래 없다.
권력은 국민의 준엄함을 모른다.
정당보다 나라가 우선이다.
균형발전이 굉장히 소중한 가치다.
자원(예산)이 한정돼있고 우선순위에 쓰느냐가 정책이다.
권력은 허망한 것이다. 나는 대한민국과 결혼했다.
나는 자식도 없다. 국민이 가족이다.
국민과의 약속이 곧 나의 콘텐츠다.
나라의 평안과 발전.
국민행복이 나의 행복이고 평안이다.
아무리 좋은 음식을 먹어도 나라가 평안하지 않으면
나도 평안할 수 없다.
국가와 국민을 위해 모든 것을 던지겠다는 마음뿐이다.
권위주의 리더 심은 안 된다.
화합과 통합의 리더심이 필요하다.
시대착오적인 이념과 코드 집권세력이 대한민국을 가로
막고 있다.
오늘 대한민국이 처한 위기의 뿌리는 리더심 위기에 있다.
복지는 관심이다.
이념과 지역 계층으로 찢어진 대한민국이 하나가 되도록 할 수 있고. 그래야만 다시 뛰는 대한민국의 에너지를 결집할 수 있다.
가장 중요한 것은 헌법적 가치에 충실하고 코드에 상관없이 국민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국민과의 약속은 꼭 지키고 사심 없이 정책을 퍼는 것이 분열과 갈등을 없애는 것이다.
영. 호남 지역에 해묵은 갈등을 해소하지 않고
한국이 한 발짝도 나갈 수 있겠느냐. 나갈 수 없다고 본다.
국민이 정부를 불신하면 백약이 무효다.
정부가 정책을 퍼 는데 있어 국민과 정부와의 관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신뢰다.
나는 약속을 깨는 일은 없다.약속은 지키라고 있는 것이다.
나는 무엇을 탐내지도 않고. 잃을 것도 없는 사람이다.
사심정치는 존재가치가 없다.
나는 나의 소신을 절대 굽히지 않을 것이다!.
조금이라도 국가와 민족에 도움이 된다면 어떤 어려움이 있더라도 할 수 있는 일은 다하겠다.
의리 없는 자는 인간도 아니다. 남은 인생 덤으로 생각한다. 나는 위기에 강한 여자다.
공당으로서 표결까지 한 마당에 당론을 변경할 수 없다.
그런 전례를 만든다는 것은 당의 앞날을 위해서도 옳지 않다고 생각한다. 가슴이 무너져 내릴 만큼 아팠다.
그러나 나는 당의 대표로서 정해진 당론을 지켜야한다.
그렇게 하는 것이 당 대표의 의무라고 믿었고 지금도 그 생각엔 변함이 없다.
정치는 신뢰인데 신뢰가 없으면 무슨 의미가 있겠느냐.
증산은 아들과 약속 때문에 돼지를 잡았다.
자연의 이치에 따르는 것이 현명하다. 해충, 다 죽어야 작물이 잘 큰다.
===당 쇄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