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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베스트 자료실(열람) [안웃게] 삼국지 위촉오 시절.jpg
★ 명 박 ★ 추천 1 조회 2,431 13.02.01 13:43 댓글 2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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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2.01 13:45

    첫댓글 사섭의 교지 무시하냐

  • 13.02.01 13:46

    촉이좆만했구나 ㄷㄷ
    다른책에서는크게나왓는데

  • 13.02.01 14:42

    삼국중에서도 따이 가장 작고 험함

  • 13.02.01 13:47

    저쪽 양평인가 저기도 위나라 맞긩?

  • ㅇㅇ 저때 관구검한테 고구려가 영혼까지 털렸지....

  • 13.02.01 13:59

    진짜 위나라가 깡패였지ㄷㄷ
    인물도 땅도 자원도ㄷㄷ

  • 13.02.01 14:01

    촉찡 ㅠㅠ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야만족이 살거나 아무튼 공권력이 미치지 못하는 곳이었음

  • 13.02.01 14:16

    사실상 조조가 원소이겼을때가 천하통일이었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3.02.01 14:35

    털릴뻔한게 아니라 시원하게 털림

  • 13.02.01 16:45

    근데 그때 고구려는 리즈시절도 아니고 약할때였음

  • 13.02.01 14:35

    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도는 삼국지6 지도내 ㅋㅋ 방금시발 하다왔는데

  • 13.02.01 16:25

    삼국지6 아직도 하냐?ㅋㅋㅋㅋㅋ 근데 명작이긴 하지 ㅋ

  • 13.02.01 16:20

    촉 형주 빼앗기고 나서네 ㅠㅠ

  • 13.02.02 14:10

    ㅜㅜ

  • 13.02.01 17:32

    원레 위나라의 1/10이 촉나라고, 위나라의 1/3이 오나라......

  • 13.02.01 21:55

    시팔 ㅋㅋㅋ 좆만한 땅으로 밀고 나간ㅈ ㅔ갈량찡 ㅠㅠ

  • 13.02.01 22:49

    가정에서 마속이 병신짓만 안했어도 장안 서쪽은 촉이 먹고 북벌도 해볼만 했는데... 마속이 개객끼다.

  • 13.02.02 14:16

    삼국지 매니아들아 물어볼게 있다. 원래 갈량옹이 촉오 동맹으로 3곳으로 동시에 들이치려고 했잖아.
    1. 촉. 한중=>기산=>장안
    2. 촉. 양양=>신야=>허창
    3. 오. 건업=>합비=>서주

    하지만 관우옹 전사하고, 형주가 오로 넘어간 이후에 보면...
    오는 거의 형주를 활용못하고, 합비만 고집하잖아.
    왜 오는 형주 루트를 활용 못한거야?
    오의 브레인이 병신이여서 그런거냐?
    전부터 궁금했는데 이번 기회에 알려다오!

  • 13.02.02 23:12

    얼마만큼 잘막았길래?
    나관중 삼국지 보면 그 내용이 잘 안나와서 말야.
    사자성어의 유래와 함께 자세한 썰 좀 부탁햄♥

  • 13.02.03 00:17

    기산이 가정 맞지??

  • 13.02.05 01:13

    삼국지의 한계가 뭐냐면, 물론 어느 나라 역사소설이나 마찬가지이겠지만, 많은 인물들을 담아내지 못한다는 것이지. 나관중 삼국지는 너무 몇몇 장수들에만 초점이 맞춰져 있어. 제갈탄, 뭐 이런 장수들 사람들이 알까? 아무도 모름. 관구검도 고구려 침략한 애 정도로만 알자나 삼국지 전투 장면보면 그 많은 병력을 가지고가도 어느 성에서 막히고 어느 전투에서 패하고 등등.. 삼국지에서 잘 알려지지 않은 명장들이 많았기 때문이지.

  • 13.02.05 01:23

    일단 손권이 형주 루트를 초반에 활용했는데 문빙 지략으로 함락을 못시키고 계속 물러난거지. 성문닫고 계속 그러고 있으니까 물러나고, 또 다음에 갔을 땐 날씨가 안좋아져서 성에 막 금가고 안좋아졌는데 문빙이 무슨 지략짜가지고 손권이 아 이 성에는 뭔가가 있다라고 잘못 의심해서 물러나고.. 원래 그 땐 두뇌싸움이었으니까..ㅋㅋ

  • 13.02.05 01:25

    문빙이라는 장수에 대해서 나도 막 정확히는 알지 못하지만, 조조가 어떻게든 이새끼 자기 편으로 끌어들일려고 존나 노력했고 유표 살아있었을 때 거의 최고 장수라고 불렸었음. 유표를 다른 애들이 제대로 못건드린게 문빙때문이라는 설도 있고.. 뭐 암튼 카더라든 사실이든 명장인 건 맞음.

  • 13.02.05 01:32

    일단 논공행상이라는 말은 자기가 한만큼 벌어간다 뭐 이런 뜻이지. 나 이번에 열심히 했으니까 이만큼의 성과급이나 인센티브 주면 딱 맞겠네요^^ 이런식으로.. 손권은 지들한테 유리하다라고 생각하고 쳐들어갔는데 문빙도 존나 잘 막아주고 뭐 다른 장수들도 존나 잘해주고 그러니까 결국 손권 물러가고 그래서 위 왕(누구였는지 기억안남)이 니네가 한만큼 상 줄게 라고 하면서 유래된 말이 논공행상임.

  • 13.02.05 13:07

    문빙이 잘 막은 것도 있는데 사실 오나라 손권이 손제리로 불릴만큼 지땅 수성에만 관심이 많은 놈이기도 했고, 오나라가 손씨나라만의 나라라기 보단 육손을 필두로 한 호족세력도 만만치 않아 쉽사리 국력을 모으기 어려운 구조이기도 했지.

  • 13.02.05 19:04

    오나라라는게 사실 거의 손권의 시대에 와서 만들어지고 자리잡은 거잖아. 근데 정작 손권은 손견이나 손책처럼 포스를 가지고 장수들을 품었던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해서 나라를 잘 꾸려나간 것도 아니고.. 자기 나라 지키기에만 급급했던 것이 지 소심한 성격도 있지만 손견 손책때는 그렇게 잘 따르던 대신들도 나라생기고 권력을 등에 업다보니까 지금의 안위를 누리는 것만 생각했지. 손권은 무능력하면서도 운이 없는 왕임..

  • 13.02.04 21:29

    베자~~

  • 13.02.05 20:37

    위나라 너무 오바때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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