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ghiera를 불러보며
마음을 가다듬는 시간을 잠시
누려보았습니다.
Alla mente confusa
Di dubbio e di dolore
Soccorri, o mio Signore,
Col raggio della fé.
Sollevala dal peso
Che la declina al fango:
A te sospiro e piango,
Mi raccomando a te.
Sai che la vita mia
Si strugge appoco appoco,
Come la cera al foco,
Come la neve al sol.
All'anima che anela
Di ricovrarti in braccio
Deh! Rompi, Signore, il laccio
Che le impedisce il vol.
Signor, pietà!
괴로움과 서러움에 가득 찬 내 마음의 이 괴로움을 구원해주소서,
오 나의 주님,
믿음의 빛으로 짐을 덜어주소서
보소서. 그것은 나를 진흙탕 속으로 빠져들게 하나이다:
당신에게 나는 한숨지으며 울부짖습니다,
나를 당신께 맡깁니다.
당신은 나의 삶이 조금씩 조금씩 투쟁한다는 것을 아십니다,
불길 위에 밀랍처럼, 양지 위에 눈송이처럼.
당신의 품 안에서 피난처를 구하며 헐떡이고 있는 이 영혼에게, 아!
주여 끊어주소서, 그 비행을 방해하는 줄들을
주여, 긍휼을!
주여, 자비를!
주여, 은혜를!
[가사 출처 : 리알토님 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