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쭉하면 제암산, 일림산, 초암산까지 알려지면서 해 마다 많은 탐방객들이
찾아오는 명소가 되었으며 보성군 초암산 철쭉꽃은 매년 4-5월이면 정상부근 철쭉꽃
단지가 붉게 물든다.
철쭉이 만개하는 순서는 초암산, 일림산, 제암산 순으로 만개한다.
이곳 초암산(해발 576m)정상에 광활하게 펼쳐있는 철쭉꽃 단지에는 봄철이면 등반객
들이 찾기에 조금도 손색이 없으며. 파노라마 처럼 펼쳐지는 철쭉 꽃 능선 길은
무릉도원이 무색 할 정도로 아름답다.
광활한 단지에 철쭉꽃이 만발하고 정상 부근부터 철쭉봉 주변까지 2.5KM 거리의
능선이 철쭉군락지이다.
초암산은 2007년부터 일림산 초암산 철쭉제 개최 후 알려졌으며 등산로가 완만한
전형적인 육(흙)산 코스이다.
초암산의 과거 이름은 금화산(金華山)이었으며, 산중 턱에 약 3백 평 정도의 평지가
있는데 금화사의 옛터이다. ‘백제 때 세워진 절 금화사는 한때 대찰이었으나 절에
워낙 빈대가 심하게 끓어 태워 버렸다’고 한다. 금화사 터에 석불이 자연 암석에
새겨진 체 남아 있다.
금화사 터에서 약 300m쯤 올라가면 절벽과 절벽사이에 길이 약20m, 폭 1m, 높이 2m
정도의 "베틀굴"이라는 천연동굴이 있다. 유래는 천연동굴의 모양이 옛날 베틀의
모양을 닮아 베틀굴이라 했다고 하며, 또 임진왜란 때 이순신 장군을 도와 승전을
바라던 이 고장 겸백면 출신 의병대장 최대성 장군의 누이동생이 장군이 거느리는
천 여명의 의병 군복 감을 이곳으로 피난 와서 짯 다고 해서 베틀굴이란 이름이
생겼다고 전해진다.
9. 사 진 감 상
함께한 님들과 헌적을 남겨본다.

산행 초입이며, 주차장이 보이고, 목포로 가는 고속도로가 펼쳐진다.


초암산 정상........







철쭉봉에서 점심을






뒷 풀이로 오늘 산행의 피로 풀고 있다........




별교 앞 수로와 갯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