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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사사무소 '구슬' | 책방, 구슬꿰는실
 
 
카페 게시글
사례관리_100편 읽기 100-93편_퀀텀리프(quantum leap)를 꿈꾸며_윤은경
김세진 추천 0 조회 158 23.08.21 23:01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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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8.22 06:36

    첫댓글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23.08.22 08:41

    다 읽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23.08.22 09:36

    잘 읽었습니다 :)

  • 23.08.22 09:47

    와 단숨에 읽었습니다.
    사례관리 담당자와 사례관리에 관심 있는 분들께
    추천하고 싶은 글입니다.
    찡했습니다. 고맙습니다.

  • 23.08.22 10:07

    잘 읽었습니다. 하나의 사건 마다 다음에 실천한다면 어떻게 하면 좋을지 궁리하며 적으신 부분이 인상 깊었습니다. 한 명의 당사자라도 뜻있게 도와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23.08.22 10:33

    잘 읽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23.08.22 11:09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23.08.22 11:27

    실천기록 잘 읽었습니다.
    사례관리로 만나는 가족들의 강점을 바라보고 관계를 통해 꾸준히 도와주신 내용이 인상깊었습니다.
    사회사업가로서 바르게 뿌리내리기 위해 얼마나 많은 고민과 시행착오가 있었는지도 엿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사회사업가로서 성찰의 과정이 얼마나 중요한지 또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 23.08.22 12:20

    잘 읽었습니다 :)

  • 23.08.22 12:28

    가족의 힘을 믿고 가족 회의에 참여하시는 선생님. 이렇게 도울 수 있구나를 하나 또 수집했습니다. 고맙습니다. : )

  • 23.08.22 17:53

    가족을 돕는다면 윤은경 선생님처럼 돕고 싶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23.08.23 16:59

    매순간 당사자에게 인사하고 묻고 의논하고 부탁하며 감사하는구나.. 그러면서도 잘 돕기 위해 또 궁리하는 모습에서 감사하기만 합니다.잘 살아왔던 당사자의 삶을 먼저 봐주는 모습을 보았고 당사자를 강점을 봐주는 그 마음을 배우게 됩니다.
    귀한 글을 읽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23.08.24 08:08

    선생님의 실천기록으로 사회사업가의 역할과 마음가짐을 배웁니다. 옳은 가치와 바른 실천을 고민하는 선생님들이 많이 계심을 확인하게 되니 오늘 하루도 마음 따듯하게 시작합니다. 고맙습니다.

  • 23.08.24 11:34

    '사람은 누구나 회복탄력성이 있다'라는 생각을 하며 업무에 임합니다. 둘레사람 주선으로 관계, 그리고 변화가 생길수 있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 23.08.25 00:42

    잘 읽었습니다. 기록 중간 중간에 성찰 기록을 통해 ‘아, 이렇게도 할 수 있구나’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박노해 시인의 ‘어려운 순간마다’ 시를 알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23.08.25 14:14

    다 읽었습니다. 당사자의 삶에 공감하며, 가족들의 삶을 존중해주며 함께 해주며 가족 한명 한명의 힘이 생긴 것 같습니다. 글을 통해 많이 배웠습니다. 고맙습니다!

  • 23.08.30 22:00

    관계의 중요성을 느끼게 되는 글입니다. 한 사람의 변화 과정에서 한 사람의 노력뿐 아니라 둘레사람들과 함께하며 변화를 이루며 당사자의 삶이 꾸려지는 것을 봅니다. 은경선생님께서 지금이라도 읽고 쓰고 나누며 옳은 가치를 찾아 나가다 보면 어느 순간 성장해있으리라 생각하신다고 하는데, 당사자와의 관계와 복지사로서 뜻있는 사회사업을 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는 제가 되겠습니다.

  • 23.08.31 09:42

    일학년 아이와 이학년 아이가 어울려다니며 말썽을 부린 적이 있습니다. 한동안 그 아이들 주변에서는 “같이 늦게 다니지 말아라. 학교 끝나면 바로 집에 가라“ 등 같은 맥락의, 어찌보면 잔소리라고 느껴질법한 이야기를 반복적으로 하였습니다. 아이들 입장에서는 만나는 어른들마다 같은 이야기들을 하니 아이들은 점점 입을 닫게 되었습니다. 아이들에게 공감을 해주니 아이들이 다시 입을 엽니다. 당장 드러난 상황을 간섭하기 보다는 기다리며 공감하겠습니다.

  • 23.08.31 11:31

    윤은경 선생님께서 한 가족을 거든 글을 읽으며 마음이 따뜻해졌습니다. ‘단 한 명의 당사자
    라도 바르게 실천해보자.’ 글을 잘 써야한다는 욕심, 좋은 실천 사례를 보여한다는 부담감을 모두 내려놓고 내가 할 수 있는 것들을 고민하신 선생님의 말씀에 크게 공감합니다. 저도 욕심을 내려 놓고 아이들과의 만남에 집중하고 관계를 거들겠습니다.

  • 23.09.02 12:31

    바른길이 무엇인지 끊임없이 사유하며 찾아가시는 윤은정 선생님의 실천 기록 잘 읽었습니다. 글쓰기 모임에서의 배움을 붙잡으며 끈기 있게 해내시는 모습을 보며 느끼는 게 많았어요. 잘 실천하기 위해서는 읽고 쓰고 나누는게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

  • 23.09.03 08:46

    “상황은 제각각 다르니 그 다양성을 존중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 안에서 열심히 살아 나가는 사람을 대견스럽게 바라보는 아량도 필요합니다.”

    아이 모두 하루하루 열심히 보내고 있습니다. 친구 또는 선생님에게 피해를 주려고 일부러 행동하는 아이는 몇 없다고 생각합니다.
    어떻게 다가가야 할지, 내 행동이 잘못된 건지 몰라서 그런 거라고 생각됩니다. 사람을 좋아하는 마음을 보듬고 옳은 행동을 천천히 반복적으로 알려주다 보면, 좋아지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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