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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 바비큐 소사이어티(KOREA BARBECUE SOCIETY)
 
 
 
카페 게시글
바비큐 경기대회 특이한 브라질 스테이크/바비큐 식당...
느쏘니[채문석] 추천 0 조회 554 06.02.16 23:09 댓글 2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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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2.16 23:33

    첫댓글 와...이렇게 우리나라에서도 하면 대박일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이렇게 먹으면 1인당 3000엥 정도는 나왔을것 같은데요^^

  • 작성자 06.02.16 23:37

    글쵸? 저도 고기 씹으면서 계속 그생각 했습니다.. 이런 식당 하나 하고 싶다고... 일인당 6천몇백원 나왔는데, 저는 성의만 표시하고 도망나왔습니다.. ㅎㅎㅎㅎ

  • 06.02.17 09:22

    그리 비싸지 않네요.... 정확한 위치좀 알려주세요. 담달에 혹시 갈 기회가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 06.02.17 10:39

    츄라스코죠....우리나라에도 있습니다...신사역 근처에도 있죠...28000원인가 그랬습니다. 찾아보니.."http://club.cyworld.nate.com/club/main/club_main.asp?club_id=51262883#"참조하세요.

  • 06.02.17 11:08

    빈센트님 감사합니다. ^^

  • 06.02.16 23:35

    지두 좀 데리구가유~~~ 라면이나 끓여 먹어야쥐 ㅠ.ㅠ

  • 작성자 06.02.16 23:37

    살 안찌는 사람은 좋겠다... ㅎㅎㅎㅎ

  • 06.02.16 23:41

    일산 종합운동장뒷편 대화마을...에 숨어있는.... 엘란쵸...라는 유사한 집이 있었는데..지금도 있는지 모르겠네요....중남미 살다가 귀국한 주인장이 운영하는 집...

  • 06.02.27 13:26

    그 집인지는 모르겠지만 메스컴을 통해 보고 들은 적이 있습니다....케냐의 무슨 동물원인지 거기 가도 있고....^^

  • 06.02.17 10:05

    ㅎㅎ...아직 있는데요 손님이 별로 없어요...함 가보고 번개칠까요....^^

  • 06.03.06 13:19

    소영아빠... 번개 치세요... ~~~~

  • 06.02.17 00:13

    호....브라질도 이렇게 먹는군요....일본 가서도 염장성글은 꼭 올리네....^^

  • 06.02.17 00:18

    살빼기 전엔....오지 마슈~~~^^*

  • 06.02.17 09:41

    그게 아니라...혹....."싸올 순 없을라나요?"가 아닌가요....아님 와서 만들어 주던가?...^^

  • 06.02.17 14:39

    살많은 신랑 부위별로 가지고 놀면 재미있을텐데요....오늘은 사태, 내일은 등심,모레는 숨은 안심찾기...ㅋㅋㅋ

  • 06.02.17 22:05

    역시 주긴다님은 참 재밌으셔...^^*

  • 06.02.17 07:52

    이거 웨버로 충분히 가능한 겁니다 이제 돼지에서 탈피할때가 된거 같네용 ^^ 제가 소고기가 주력이라 ㅋㅋㅋㅋ

  • 06.02.17 08:25

    전 소고기를 즐기는데..웨버에선 . 워낙 직화에 길들여져서 그런지 잘 안되더군요

  • 06.02.17 09:27

    담부턴 전에 말씀하신것 처럼 쇠고기로 모임을 해볼 생각입니다.....동의보감님도 동의하시는 것 같으시구요...^^ 참숯님한테 신세좀 지는 거죠...^^

  • 06.02.17 12:02

    되네르 케밥 기계 하나 만들었으면 좋겠는데....^^

  • 06.02.17 08:43

    보기만 해도 군침도네..... 아직 식전이데.....

  • 06.02.17 09:33

    우~ 와 ~ 정말 가고 싶다. 동경 쪽은 죽어도 갈일이 없을것 같은데.... 혹시 체인점이면 큐슈 쪽에는 없을까요? 이번 7월에 와이프랑 휴가로 갈 계획인데..... 정말 좋겠다.... 저렇게 많이 푸짐하게 먹고.....

  • 06.02.17 09:43

    우와 제대로 찾아가신듯 하군요^^ 아 배고파아~ 나는 고구마나 구워먹어야겠다^^ 난 살쪄도 괜챤은데....^^

  • 06.02.17 10:04

    제친구가 저 장사 하다 망햇음다....2년전에요~

  • 06.02.17 10:15

    우리나라에서도 신사동에 쎄이야하고..종로에또하나 있는 브라질 음식점에서 저렇게 하지요....ㅠ,.ㅠ 근대 한번 먹고 보면 다음부터는 별루 고기가 안땡긴다는(고기에 질려 버려서...)..... 가격도.. 착하지 않고요,....^^

  • 06.02.17 21:47

    저는 10년전 쯤 이런 레스토랑을 갔더랬습니다. 거기는 종업원이 다 동남아 사람인지라 주문할때 못알아들을까봐 쫌 걱정 되더군요. 꼬치를 바로 가져와서 잘라주는데 정말 맛있었답니다. 이근처에도 이런곳이 있으면 좋으련만...

  • 06.02.27 13:05

    서울에 "이빠네마"라고 하는 이와 유사한 레스토랑이 있습니다. 점심은 15000원대, 저녁은 28000원대로 기억합니다만... 위치는 강북삼성병원 건너편 골목(?)으로 들어가면...이화여고(?)가는 쪽으로 약 50미터 입니다.

  • 06.03.06 21:50

    저도 가봤는데 고기질이 좀 떨어 지더군요. 냄새도 나고. 제가 갔을때는.. 그랬습니다.

  • 작성자 06.02.28 12:25

    어제 생활의 달인에, 이런 요리집 나오더군요... 꼬치에 꿰는게 장난이 아니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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