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산행은 10월 특별산행에 연이은 산행으로 회원님 들의 피로도를 감안하여 편안하고
한층 여유로운 산행을 즐기기 위해서 계절에 꼭맞는 컨셉으로 치유숲& 무장애 데크로드가
조성된 맨발 트레킹 코스로 안내 합니다.
가는날 | 23년11월5일(첫주일요일) |
가는곳 | 장흥 정남진 우드랜드&억불산(518m) |
출발장소,시간 | 수협앞, 07시 한전앞, 07시10분 세연정앞, 07시20분 덕천부민병원앞, 7시30분 |
준비물 | 중식,간식,바람막이(스틱불필요,데크로드 스틱 사용금지)외 개인용품 |
회 비 | 40,000원(입장료,단체2000원 포함)아침간식외 하산주는 현지 맛집에서..... |
정남진 우드랜드는.... | 1,2km²의 면적에 60년이상된 아름드리 편백나무가 하늘높이 쭉쭉 뻗은 울창한 숲이 볼거리 이다. 치유의숲,황토흙집,편백소금집(찜질방),난대자생 식물원을 갖춘 휴양시설이며, "마루"를 뜻하는 "말레길"은 편백숲에서 3,6km의 나무데크로 조성된 무장애길로 노약자,심신장애자도 오를 수 있게 계단없는 평지로 조성되어 맨발로도 걸을 수 있다. |
억불산은.... | 정남진의 숨겨진 명산으로 산세는 낮으나 정상주변의 조망이 시원스레 트여 철쭉의 명소인 제암산과 일림산이 지척으로 한눈에 들어오며, 산봉우리가 억개의 부처를 닮은 모양이라 하여 억불산이라 이름지어 졌다. 동백나무와 팽나무가 한몸이된 연리지가 있으며, 억불산 7부능선에 50m 높이로 치솟은 며느리바위가 더 유명한데, 워낙 덩치가 크서 남해고속도로 지선에서 보면 엄지를 크게 치켜 세운듯 보인다. |
♣트레킹코스: 우드랜드입장~편백숲~억불산~코스는 편하게 선택가능
(소요시간 거리등 의미 없으며 누구나 편하게 걸을수 있음)
♣좌석배치표♣
기사석 | | |
1 조명순 | 2 김총무 | 3 신회장 | 4 |
5 권명순 | 6 차영아 | 7 청 산 | 8 |
9 김진환 | 10 조원목 | 11 김영주 | 12 |
13 조광웅 | 14 조광웅 | 15 박광희 | 16 박민기 |
17 김진동(*) | 18 김민영(*) | 19 황희자(*) | 20 이은숙 |
21 엄옥자 | 22 최준탁 | 23 이성우 | 24 김성윤 |
25 김경애(덕) | 26 이말선(덕) | 27 김복선 | 28 김광자 |
29 김점동(덕) | 30 손원태(덕) | 31 이미자 | 32 정미영 |
33 | 34 윤선자 | 35 김영옥 | 36 김계화 |
37 송미옥 | 38 조명웅 | 39 양화선 | 40 문용섭 |
41 남명현(덕) | 42 둘 리 | 43 김건이 | 44 강신학 | 45 구정숙 |
♣당 산악회는 비영리 단체로서 산행중 사고에 대한 책임사유 없음을 사전 고지 하오며 개인별 안전 산행을
위해 철저한 준비를 당부 드립니다.
~여행자 보험은 단체가입 불가하며, 필요시 개인별 가입하시기 바랍니다.
♣산행신청은 카페 댓글or 문자로 참여 바라며 실명과 함께 탑승지를 알려 주시며 빠른 신청을 바랍니다.
♣우천시에도 트레킹 진행이 가능하므로 날씨에 관계없이 차량 출발 합니다.
첫댓글 일빠 참석 ㅎ
일빠 참석 격하게 환영합니다. ㅎㅎ
@청산 아~넘 격하게 올리다보니 대장님 보다 먼저올려 죄송합니다요^^
그날 양구 두타연 가는 차안에서 기분이 업 되어서 생각없이 올렷넹요 ㅎ
근데 같은 강원도라도 양구 두타연은 단풍이 50% 약간 실망..이번주 삼척 두타산은 단풍은 절정일것입니다 ㅎ
멋진 암릉 단풍 잘 즐기고 오십시요*^^~~
@선 아(윤선자) 부지런히 잘 다니시네요.
열정이 대단하셔요.
고급정보 고맙심데이.~^^
신회장님,김총무님,박홍보님,참석 하시지예?
청산 참석합니다.
나는 한전 조광웅 은 세연정
수협앞에서 탑승하겠습니다
엄옥자,이은숙 세연정~
김경애,이말선 덕천 참석.~
조광웅 옆지기님 참석.~
최준탁님
이성우님ㅡ수협
김성윤님ㅡ세연정
김진영,마금연님 덕천참석
김점동,손원태님 덕천 참석~
박광희. 박민기님ㅡ세연정
조명순
정정현님ㅡ한전
산들산악 회장님.
총무님. 황희자님
참석 해요.~
구정숙~수협
강신학 김건이. 양화선 세연정
조원목님권명순차영아님 참석
문용섭 한전. 송미옥세연정
김광자 한전./김영옥 김계화 이미자 정미영 세연정 참석
넵, 환영합니다...^^
여기까지 40명 참여중입니다.
오영둘 세연정 남고문 덕천
42번째 참석~
환영 합니다.
김연후, 성은혜 참석~
44번째 등록~
1자리 비었습니다.
저요!델꼬 가 주이소!
넵.~ 마지막 한자리 찜
감사합니다.
만석으로 예약 마감합니다.
보조석 1자리 운영 합니다.
한자리 에약합니다
세연정 김복선 1명 참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