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티에서 새로나온 플라스틱 광고 모습인데. 이전에 Tzip은 내구성에 문제가 많았습니다. 이번 New 제품은
워터푸르푸 D9플렉스블 지퍼와 동일한데, 아직 내구성은 검정 되지 않은 상태 입니다.
광고 하는 사람 입장에서 좋은 점만 부각 시키면 보는 사람은 구입 하니^^ 문젭니다.
살짝 보시면 드라이 슈트 공장을 볼 수 있습니다. 일일히 드라이는 수작업이라 고가 입니다. 스쿠버 장비는 검정된 제품이 중요 합니다.우리 나라 슈트 제작 업체 방문 해보시면 열악 합니다.^^
참조 하시길~
아래 영상은 히팅 시스템을 검정 하는데, 자알 보시면,안에 재질이 신슐레이트 200g인데. 이 히팅시스템도
부력이 있습니다. 자알 생각 해보면, 위 실험 처럼 밖에서 하는 것이 아니라 수중 수온 냉기를 직접 부틸에 닿으면
옷에 달린 히팅이 외부 수온에 열 다 뺏기기 마련 입니다. 그냥 한듯 말듯 합니다. 실제 제가 입어 보았습니다.^^
게다가 안에 히팅 시스템이 조끼 전체가 따뜻 해지는 것이 아니라 손가락 두개 만한 구리판이 양쪽으로 두개 달렸습니다.
그러니 자기네 말은 등쪽에 이 판이 있어 척추 전체가 더워지는 구조라는데^^ 안습입니다.
그냥 워터푸르프에서 판매 하는 3D 매쉬가 오히려 유용합니다. 왜냐면 내피만 잘 입어도 사람몸에서 나오는 열기가
바로 히팅 시스템 입니다. 요것도 일입니다. 매번 충전 해야 하니...
제 같은 경우 다이빙 가기전 렌턴 충전, 보조렌턴 충전, 두대 수중 카메라 충전, 컴퓨터 충전..이렇게 충전 할께 많으면
이것도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