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언제 : 2016년 6월 19일 ◈ 누구랑 : 산들모임회원 13명이랑 아침 학교에서 6시20분에 나서서 집에 잠시 들려 시청으로 나갔다. 시청에서 11명이 타고 문경으로 달려 문경에서 2명이 합류 모두 13명이 인왕산을 향했다. 오늘은 독립문역에서 출발 선바위~범바위~ 인왕산~창의문(북소문)~북악산~숙정문~말바위안내소~삼청공원~국립박물관으로 하산을 하기로 하였다. 인왕산 북악산 서울분지를 둘러싸는 내4산(內四山)은 북악산·남산·낙산·인왕산이다. 그 중 가장 높은 것은 북쪽의 북악산(北岳山)으로 북한산의 남쪽 지맥의 한 봉우리이다. 경복궁 북쪽에 솟아 있고 일명 백악산(白岳山)이라고도 한다. ↑ 인왕산 정상에서 ↑ 범바위에서 본 인왕산 ↑ 북악산에서 ↑ 광화문 광장을 지나는데 서울 자전거대회가 열리고 있네요 ↑ 많은 자전거 동호인들이 ↑ 이순신 장군 동상을 지나며 ↑ 차안에서 본 광화문 ↑ 독립문역에서 하차하여 등산을 시작하고 ↑ 인왕사 방향으로 ↑ 인왕사 방향으로 ↑ 인왕사가 저곳에 ↑ 인왕산공원 안내도 ↑ 인왕사의 내력 ↑ 여러 암자사이를 지나며 ↑ 종각이 ↑ 저위가 선바위가 있는곳 ↑ 선바위를 알리고 ↑ 저것이 선바위 ↑ 선바위의 모습 ↑ 또 다른 모습 ↑ 이곳 저곳에 기암들이 ↑ 내가 이름을 붙혀 줍니다. 스핑크스 바위 ↑ 선바위의 뒷모습 ↑ 기암들에는 누구가 모두 이름을 ↑ 범바위가 보이고 ↑ 남산타워도 희미하게 ↑ 이곳 바위의 특성이 바위에 구멍이 뚫려있네요 ↑ 이 상만 문경시산악연맹 회장이 ↑ 좌편이 범바위 있는곳 ↑ 인왕사와 선바위 ↑ 저 넘어 희미하게 보이는 산이 북악산 ↑ 기암이 ↑ 왠만한 바위아래는 기도하던 흔적이 ↑ 예쁜 나리가 ↑ 모두가 주변 조망에 취하여 ↑ 멋진 바위에서 한폼 ↑ 군사시설이 ↑ 범바위에는 많은 등산객들이. 그 넘어 산이 인왕산
↑ 저 멀리 북악산이 ↑ 남산 방향의 서울 모습 ↑ 우리 권재봉 이사가 ↑ 저곳을 넘어야 인왕산으로 갈수가 있답니다. ↑ 성벽을 따라 인왕산으로 오르고 ↑ 우리 김희숙 부회장이 조금 더워서 힘들어 하는군요 ↑ ↑ 인왕산과 북악산은 많은 군인들이 근무하면서 사진촬영도 허가 지역만 할수있답니다. ↑ 저곳이 인왕산 ↑ 예쁜 나리 ↑ 범바위를 내려오면서 ↑ 사직공원에서 오르면 이곳 초소 방향으로 오르는데~~~ ↑ 바위에 소나무가 ↑ 옛날에는 모두 이런 갓으로 성곽을 ~~~ ↑ 저위가 정상이랍니다 ↑ 이곳이 정상이랍니다 ↑ 나도 정상에서 ↑ 저곳이 기차바위 랍니다. 그뒤로 북한산이 희미하게 보이네요 ↑ 기차바위 ↑ 오늘은 너무 더워 그늘나무 아래 앉아서 정상식을 하고 ↑ 나리의 예쁜모습 ↑ 기차바위 ↑ 성곽을 따라 창의문으로 ↑ 저기 북악산을 넘어야 하는데~~ ↑ 데크 계단을 따라 ↑ 창의(자하)문 방향으로 ↑ 뒤 돌아본 기차바위 ↑ 데크로 멋지게
↑ 청운공원이 가까워 지고 ↑ 청운공원에 도착. 먼저간 박한규이사가 기다리고 ↑ 공원 팔각정에서 맛있는 점심을 먹고 ↑ 상추쌈이 여름에는 최고지요 ↑ 식사후 창의(자하)문을 향하고 ↑ 1968년 1월21일 북한 무장공비 김신조등 31명이 침투하여 청와대를 공격할때 종로경찰서장으로 근무하다 순직한 최규식 경무관 비 ↑ 신호등에서 신호를 지키는 회원들 ↑ 창의문 (자하문) ↑ 창의문 이곳부터 북악산으로 가는데는 탐방신청을 하여 신분 확인후 입장이 가능하고 ↑ 자하문의 옆모습 ↑ 신분 확인을 마치고 북악산을 향하고 ↑ 자북정도 ↑ 북한산 두리봉 ↑ 향로봉과 비봉 ↑ 사모바위. 승가봉. 문수봉과 보현봉 ↑ 두리봉 ↑ 북한산 향로봉부터 보현봉까지가 한눈에 ↑ 북한산의 최고봉 보현봉 ↑ 백악산(북악산)에 도착 ↑ 백악산(북악산)에서 ↑ 북악산을 복원 한다네요 ↑ 남산타워가 ↑ 북한산의 모습 ↑ 1.21사태때 총맞은 소나무/ 그 흔적이 아직도 ↑ 청운대를 향하고 ↑ 청운대에 도착 ↑ 청운대에서 ↑ 북한산 능선 ↑ 북한산의 봉우리들 ↑ 숙정문을 향하고 ↑ 성벽들도 시대별로 축조방법이 다르고 ↑ 여기가 촛대바위 ↑ 숙정문에 도착 ↑ 숙정문을 지나 말바위쉼터로 ↑ ↑ 저곳이 팔각정 휴게소인가? ↑ 말바위쉼터/ 여기서 번호표를 반납하고/ 558번 ↑ 이것이 말바위 ↑ 말바위 유래 ↑ 말바위의 다른 모습 ↑ 삼청공원을 지나 ↑ 경복궁을 향하고 ↑ 국립민속박물관앞에 도착 ↑ 박물관앞에서 관광버스를 타고 점촌을 향하고 ↑ 돌아오는 도중 김희숙부회장이 준비한 도토리묵과 오이냉국 그리고 찰밥과 막걸리로 맛있게 하산주를 먹고 ↑ 오늘이 축구사랑님 사모님의 52회 생일 생일 축하 파티도 하였답니다. 다음 7월 정기산행은 전남 곡성 동악산으로 간답니다. 다음달 동악산 산행이 산들모임 400차 산행 모두들 많이 참석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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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항상 내일을 위하여 원문보기 글쓴이: 조령산신령
첫댓글 서울에 북한산말고 북악산도있었네요 오붓하니 멋지고 아름다운곳 다녀오셨네요
수고하셨습니다
잘보고갑니다
북악산이 요새는 백악산이라고도 하지요. 청와대 바로 뒷산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