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4계절 숲을 찾습니다.특히 여름 휴가철에는 계곡을 찾는이가 많습니다. 문제는 자연을 훼손치 아니하고 내가 쉬던장소를 깨끗이 만 한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그런데 사람들이 많이 다녀간 장소를 가보면 음료수병등 각종 오물이 버려져 방치되어 있음을 보게됩니다. 나로 인해 생긴 오물은 반드시 되가져 가십시다.(산지정화)
숲 속에 가면 기분이 상쾌함을 느낌니다. 또한 머리가 복잡할때도 숲속을 찾으면 깨운해 집니다. 숲 속에서 식물들은 자신을 미생물들로부터 보호하기위해 식물성 살균물질인 피톤치드를 방출하는데 이것을 우리가 접하기 때문 이라고 합니다. 피톤치드는 활엽수 보다 침엽수림에서 더 많이 방출된다고 하네요.
-횟집에서 도마를 침엽수인 편백나무나 소나무로 하는것은 식중독 균을 예방하기 위해서 이고요, 송편찔때 솔잎을 까는것은 부패균을 예방하기 위해서라고 하네요.
새벽 (4-5시경)에 후래쉬를 들고 산책로를 다녀오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른새벽 보다는 10시이후 식물들이 광합성 작용을 활발히 할때 산책하는것이 좋다고 합니다.이른 새벽에는 이산화탄소가 많이 있어 좋지 않겠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