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담도담 공예교실은 매주 토요일 도서관에 모여 수도놓고 간식도 먹으며 살아가는 이야기룰 나눕니다.
자수는 한땀한땀 시간과 정성이 들어가는 일이라 바쁜 농사철이 되니 속도가 더 느려지네요
모두들 즐긴다는 마음으로 찬찬히 오래오래 함께 하기로 다짐하면서 에코백에 수를 놓습니다
빠른 선수들은 벌써 에코백을 완성하셨어요. 같은 듯 다른 개성이 살아있는 명품 에코백의 탄생~~^^
첫댓글 작품 하나하나가 팔아도 될 정도로 솜씨가 뛰어나시네요 (저라면 아까워서 못팔긴 하겠지만요 ㅎㅎ)앞으로도 꾸준한 활동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첫댓글 작품 하나하나가 팔아도 될 정도로 솜씨가 뛰어나시네요 (저라면 아까워서 못팔긴 하겠지만요 ㅎㅎ)
앞으로도 꾸준한 활동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